효성이 조석래 회장의 지휘 아래 공격적 투자와 기술력 향상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효성은 핵심사업부문에 대한 독자 기술과 철저한 고객 중심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섬유·소재 부문 시장점유율을 확고히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효성은 지난해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와 신흥국 경제위기 가능성 확대, 미국의 금리 인상
효성은 녹생성장을 이끄는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스태콤(STATCOM·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을 생산 중이다.
신재생 에너지 발전은 이산화탄소 배출과 처리할 폐기물이 없다는 점에서 큰 장점을 갖지만 전력 생산 및 공급이 불안정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효성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스태콤 장치다.
스태
효성은 2015년 전체 매출 12조4585억원, 영업이익 9502억원, 순이익 5259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2.31%, 영업이익은 58.27%, 순이익은 80.11%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 규모를 달성했으며, 지난 2013년 4859억원과 비교해 2년 만에 2배 가까이 높다.
효성은 이번 실적과 관련 “전 사
효성그룹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저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책임 경영과 고객 지향의 경영 활동을 강화해 안정적인 성장을 꾀한다.
효성은 올해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시트벨트용 원사, 에어백용 원단 등 글로벌 최고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의 역량을 강화한다. 또 폴리케톤·탄소섬유 등 핵심 신성장동력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사업 포트폴리오 안정화에 적
효성은 1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부사장 3명, 전무 3명, 상무 12명 등을 포함한 총 30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해 섬유ㆍ산업자재ㆍ중공업 등 주력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철저한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한 성과주의 방침에 따라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먼저 효성은 황정모 전무와 문섭철 전무, 김동우 전무 등 3명
조현준 효성 사장이 중공업 사업의 깜짝 실적으로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지난해 효성그룹 내 비중이 1%에 그치던 중공업 부분 영업이익이 현재 전체의 16%를 넘어섰다.
22일 효성에 따르면 효성의 중공업사업 부분은 올 3분기(1~9월) 기준 영업이익 1214억원을 기록으로 지난해 동기 62억원과 비교해 1857% 증가했다. 3년 연속 적자행진을 이어오며
효성이 국내기업 최초로 인도와 파나마 스태콤 수주에 성공, 아시아 및 미주 지역 전력시장 공략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효성은 21일 인도 전력청 및 파나마 송전청에서 발주한 100Mvar(메가바), 240Mvar 규모의 총 3000만불 수준의 스태콤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태콤은 발전기에서 생산된 전기를 사용처에 전달할 때 손실되는 전력
효성이 국내기업 최초로 몽골에 전력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효성은 16일 몽골 울란바트로시 상그릴라 호텔에서 이상운 부회장과 몽골 정부의 에너지부 다쉬제베그 저릭트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약 1420억원(1억2000만달러) 규모의 220KV(킬로볼트)급 변전소 2기와 315㎞ 길이의 송전망 및 975기의 송전탑을 건설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효성은 올 상반기 전반적으로 어려웠던 글로벌 경제상황 속에서도 전 사업부문의 고른 이익 창출을 이끌어냄으로써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확대됐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25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올 하반기에도 그렉시트와 중국증시 폭락 등 세계경제의 부진이 지속하며 경제 성장이 둔화할 전망이다.
효성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연초 강조했던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하반기 사업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효성은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닌 고객 관점에서의 철저한 시장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지향적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영업과 연구개발(R&D), 생산 부서 간 긴밀하게 협업해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효성 조현준 전략본부장(사장)이 유럽 최대 에너지 학술대회에서 효성의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마케팅에 직접 나섰다.
효성은 조 사장이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CIGRE(국제 대전력망 학술회의)’에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조 사장은 CIGRE 기간 중 알제리 전력청의 타하르 와렛 송변
효성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전력 시스템 관련 학술대회인 ‘국제 대전력망 기술회의(CIGRE)’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CIGRE는 유럽에서 2년마다 열리는 전력시스템 관련 컨퍼런스와 전력 및 에너지 부품 전시회가 함께 열리는 기술회의로, 글로벌 전력기기 제조업체, 정유 및 가스업체, 관련 연구기관 등
효성은 20일 제주대학교에 미래 전력 신기술 분야의 핵심 설비인 ‘1MVA 스태콤(STATCOM)’을 기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효성은 제주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전력 신기술인 스태콤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스태콤은 전력을 일정하게 송전해 전력품질을 안정화하는 설비다. 초고압직류송
효성은 올해 첨단기술이 집약된 탄소섬유, 폴리케톤 사업을 집중 육성,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효성은 지난해 연구개발(R&D)에 약 1570억원(잠정)을 투자했다. 이는 2012년 대비 9.7%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탄소섬유와 폴리케톤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R&D 투자 비용이 늘었다는 것이 효성 측 설명이다.
특히 폴리케톤은 1
효성은 한국전력공사 신성남변전소에 스마트그리드 제품인 100Mvar(메가바) 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스태콤)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태콤은 전기를 송·배전 할 때 손실되는 전압(무효전력)을 보충해 전력 운송의 안정성을 높이는 설비다. 기상 상황에 따라 발전량에 차이가 나는 풍력이나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출력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해 안정
효성이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사업을 본격화한다.
효성은 올 연말까지 구리 농수산물센터에 ‘250kW/500kWh ESS’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ESS는 일종의 ‘대형 배터리 시스템’으로 심야 등 전기 수요가 적고 전기료가 저렴할 때 전기를 저장했다가 전기수요 피크시간 등 전기료가 비쌀 때 꺼내 쓰거나 짧은 시간 동안 전력수요와 공급
효성은 올해를 ‘글로벌 일류 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삼았다. 시장 지배력 확대를 목표로 효성은 핵심 사업의 시장 다변화 및 미래 성장동력 사업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핵심 사업의 ‘글로벌 지배력’ 확대 = 현재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스판덱스 시장에 주력해 그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스판덱스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만
강철보다 5배 강한 섬유, 국내1호 전기차 ‘블루온’의 모터, 세계시장 점유율 40%가 넘는 타이어코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에서 발전량이 급변해도 출력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스마트그리드 유연전송시스템, 에너지ㆍ플랜트 토탈 솔루션. 이 다양한 제품을 모두 효성이 만들고 있다.
효성의 경영방침은 ‘글로벌 엑설런스(Global Excell
효성이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그리드 제품을 들고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효성은 4일부터 8일까지 '2011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초고압 전력기기와 전기차 모터, 충전기, 풍력발전시스템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효성은 지난 해 국내 최초로 영국 전력청인 내셔널 그리드(National Grid)에 3,000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