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21개 회원국은 정책·정보 교류 등 관련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APEC Startup Alliance, ASTAA)’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STAA는 APEC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18일 서울에서 사카리 푸이스토 핀란드 경제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핀란드 경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중기부에서는 노 차관과 글로벌성장정책관, 글로벌창업팀장 등이 참석했고 핀란드 측에서는 푸이스토 장관과 주한 핀란드 대사 등이 자리했다.
한국
대학發 혁신 지원 위한 프로그램 신설청년 창업가들의 성장 기회 확대
LG가 대학가 ‘슈퍼 루키’를 육성해 청년들의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LG는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스타트업 발굴·육성 행사인 ‘슈퍼스타트 데이 2026’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구광모 LG 회장이 LG의 미래 사업으로 점찍은 ABC(AI, 바이오, 클린테크)와 로봇, 우주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출범정부 “금융·세제·규제 혁신 총동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이 예상보다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며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한 혁신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킥오프(Kick-off) 회의에서 “AI 경쟁에서 뒤처지
BNK경남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스타트업 혁신성장 및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경남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구태근 BNK경남은행 상무, 김종빈 기술보증기금 부울경지역본부장, 한동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BNK경남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LF ‘던스트’‧코오롱 ‘아카이브앱크’‧‘24/7시리즈’신세계인터내셔날도 사내 벤처 프로그램 시작조직 안에 스타트업...혁신이 만드는 경쟁력“대기업 인프라에 스타트업 속도 더하니 속도↑”
국내 주요 패션 대기업들이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시킨 브랜드들이 독립법인으로 분사하거나 메가 브랜드로 성장하며 업계의 새로운 성공 방정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과 베트남이 스타트업 혁신 생태계 협력을 본격화하며 양국 기업의 성장과 교류 확대에 나선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베트남 국가혁신청과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과 창업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렸으며,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과 보수안 호아이 베트남 국가혁신청 부청장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흑백요리사’ 출신 스타 셰프와 협업해 출시한 ‘김치전 스낵’이 청년 셰프가 각고의 노력 끝에 선보인 스타트업 혁신 제품을 표절해 출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GS25의 ‘에드워드 리 셰프의 김치전 스낵’이 스타트업 더다믐의 ‘김칩스’를 표절해 출시한 제품이란 정황이 다수 확인됐다.
AI·에너지·로보틱스 분야 10개 스타트업신규 사업 발굴 등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확장
현대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인다.
제로원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4년 연속 참가해 현대차그룹과
투자·컨설팅·해외진출 ‘올인원’ 지원…생태계 활성화 앞장
신용보증기금은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롯데타워 SKY31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스타트업 종합 콘퍼런스 ‘SOUND 2025’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EXT CHAPTER, NEW INNOVATION(스타트업, 혁신의 다음 장을 열다)’을 주제로 열렸다. 투자연계·
신한투자증권은 금융위원회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오랜 기간 모험자본 공급에 참여해 온 신한투자증권의 중장기 경쟁력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투자증권의 발행어음 인가 획득은 강화된 내부통제·리스크관리의 내재화뿐 아니라 국내 굴지의 신한금융그룹사 차원의 CIB 협력, 스타트업·혁신기업 지원
韓 유니콘 기업 13개⋯이스라엘·싱가포르보다 적어국회에 계류된 온라인 플랫폼 규제 법안만 18건주 52시간제 등 노동 규제가 혁신 속도 떨어트려회수 불확실성 심화하며 투자 심리에도 악영향
국내 스타트업·플랫폼 산업의 혁신 속도가 규제 역주행에 가로막혀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노동·플랫폼 규제가 누적되면서 기업의 개발·실행 속도가 떨어지고 성장 단계
스타트업계가 국회에서 추진 중인 닥터나우 방지법(약사법 개정안)'에 우려를 표명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25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법안은 국민 편익 제고와 의료·약무 영역의 불편 해소를 위해 비대면진료 중개 스타트업이 시도해 온 혁신을 소급적으로 불법화하도록 설계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코스포는 이번 닥터나우 방지법
국회 법안 묶인 사이 AI 인재 유출 심각OECD 38개국 중 35위…처우 개선 시급
여당과 야당의 정쟁을 벌이는 동안 인공지능(AI) 산업 육성법, AI 데이터센터 진흥법, AI 인재 육성법 등 AI 관련 법안은 뒷전으로 밀린 상태다. 업계에선 국회에서 입법이 지연되면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시기마저 늦어지고 있다고 우려 중이다.
12일 영국 토터스
벤처기업협회는 캐나다 정부 및 민간 혁신기관과 협력해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북미 진출 테크 서비스 K-혁신사절단'의 최종 참여기업 16개사를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북미 진출 테크서비스 K-혁신사절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와 벤처기업협회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북미(캐나다)
현대자동차그룹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이 스타트업 혁신 기술의 조기 실증과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국제공인시험기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손잡았다.
제로원은 30일 서울 서초구 강남 제로원 공간에서 KTC와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KTC 시험·인증 지원
하나은행은 대전광역시, 대전투자금융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 혁신성장 지원과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 '대전 D-도약펀드'에 1000억 원을 출자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 펀드를 결성한 출자기관 중 가장 큰 규모(1000억 원)로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이번 펀드는 하나은행을 중심으로 국내 최초로 공공부문 외 민간부문의 역량 결집을
안산시가 지원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청년큐브 입주기업 피치스초이스가 환경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 ‘2025 환경창업대전 아이디어 부문’에서 입선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357개 팀이 참여했으며, 피치스초이스는 화장품 분야에서 유일하게 수상했다.
업계 관계자는 “AI 기반 기술 기업이 주목받은 대회에서 뷰티 분야 기업의 수
벤처기업계가 주 52시간제가 벤처·스타트업의 업무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벤처기업협회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벤처·스타트업 혁신을 위한 근로시간제도 유연화 정책간담회'를 열어 현행 주 52시간제 운영 실태를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현행 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