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산업현장을 넘어 이젠 주거 공간으로 들어왔다. 골목길을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현관 앞까지 배달을 오는가 하면, 입주민이 차를 대충 세워두면 주차 로봇이 바퀴를 들어 올려 자리를 찾아간다. 생활 저변에 AI 기반 로봇 기술이 일상의 일꾼으로 자리 잡으며 주거 단지와 일상 서비스의 풍경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
온라인 도매시장 6%→50% 확대…예약·직거래·역경매 단계적 도입준고랭지 배추 신규 재배지·스마트 단지 조성…기후위기에도 안정 공급
정부가 복잡한 농산물 유통 단계를 걷어내고 ‘농촌에서 곧장 식탁으로’ 이어지는 직거래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 경매에 의존하는 도매시장 구조 대신 온라인 거래와 예약·역경매 방식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산지 단계에서는 스마트
롯데그룹이 해외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추진해온 약 1조 원 규모의 초대형 복합단지 사업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를 중단하겠다는 뜻을 현지 당국에 통보했다.
23일(현지시간) 사업 주체인 롯데프라퍼티스호치민에 따르면 회사는 20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공문을 보냈다. 공문에는 장기간 사업 지체에 따른 토지 사용료 등 비용 급증과 관련
서울시가 재정비촉진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용적률 완화와 친환경 인센티브 도입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재정비촉진계획(주택정비형재개발사업) 수립기준 2차 개선안을 마련, 1일 제6차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 보고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1차 사업성 개선안을 우선 시행한 바 있다. 1차 개선안에는 10% 이상으로 규정된
영무건설은 광주광역시 선운2지구 공공택지지구에 '선운2지구 예다음' 아파트 554가구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선운2지구 예다음은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6일로 예정돼 있다.
선운2지구 예다음은 지하 1층∼지상 25층, 7개 동이며 수요자의선호가 높은 84㎡ A·B
지난해 코로나 엔데믹으로 호황을 누린 유통업계가 계묘년 새해를 맞아 급격히 달라진 분위기에 긴장하고 있다.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가계의 이자 부담이 늘고 있고, 주택가격 하락으로 인한 내수 소비 심리 둔화가 우려되고 있어서다.
롯데와 신세계, 현대백화점, CJ 등 주요 유통그룹은 저마다의 경영계획으로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해법은 본업에
롯데가 베트남에서 건설과 유통 인프라가 총 집결된 스마트 단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롯데는 9월 2일 베트남 독립기념일에 맞춰 호찌민시 투티엠 지구서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착공식을 진행했고 4일 밝혔다.
앞서 신동빈 롯데 회장은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라인 프로젝트’ 현장을 점검하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양국에서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대우건설은 26일 LG전자와 'AI(인공지능) 스마트 단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우건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 개발한 스마트 푸르지오 플랫폼에 LG전자의 씽큐(ThinQ) 플랫폼을 연동, 스마트홈 플랫폼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의 홈네트워크 기기인 조명, 난방, 엘리베이터 호출뿐만 아니라 에어컨, 공기청정기
대우건설은 지난달 29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미소, 세차왕, 째깍악어 등 주거서비스 3사와 푸르지오 주거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푸르지오 입주민들은 푸르지오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앱)과 연계된 이들 3개 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푸르지오 입주민은 스마트홈 앱을 통해 홈클리닝, 방문세차,
대우건설은 ‘스마트 푸르지오 플랫폼’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스마트홈 기술개발에 이어 자체 스마트홈 플랫폼도 개발하고 있다. 기존의 스마트홈 개념을 스마트 단지로 확장해 뉴 푸르지오의 ‘Be Smart’ 프리미엄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5ZCS와 보안강화 시스템인 5ZSS를 고도
알루코가 국내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로 수출 비중은 40%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는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글로벌 TV제조사에 TV 프레임을 공급 중이다.
12일 회사 관계자는 “국내 최대 알루미늄 업체”라면서 “일본ㆍ베트남ㆍ유럽 등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루코는 1956년 설립된 알루미늄 압출 제품 전문회사다
1991년 착공 이후 27년째 개발 중인 새만금 사업이 차기 정부에서 속도를 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새만금개발청과 환경운동연합 등에 따르면 주요 대선 후보 가운데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를 제외하고는 새만금 개발 ‘속도’를 강조하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새만금 개발 공약이 가장 파격적이다. 청와대에
반도건설이 미들급 상업시설 브랜드 ‘유토피아’(Utopia)를 런칭했다. 반도건설은 세계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 협업한 브랜드상가 ‘카림애비뉴’에 이어, 중소규모 상업시설 브랜드인 ‘유토피아’를 선보여 미들급 상가 상품을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유토피아’는 이상(理想)의 나라를 가리키는 말로, 본래 단어의 의미처럼 어느 곳에도 없던 이상적인 상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지난 3일 모바일 홈페이지(http://m.drapt.com)를 개편해 한층 강화된 부동산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개편된 닥터아파트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부동산 정보업계 최초로 아파트 매매가 및 전월세 실거래가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알짜매물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매물서비스'와 애널리스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