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지네니? 대체 발이 몇 개길래 운동화가 이렇게 많아!”
엄마는 신발장을 정리할 때마다 꼭 한 마디 하신다. 알고 있다. 에디터의 신발장엔 이미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운동화가 꽉꽉 들어차있다. 게다가 운동화 색도 모두 맞춘 것처럼 흰색이다. 우리 엄마 눈엔 그냥 다 똑같은 ‘흰 운동화’로 보이겠지만, 엄마는 모른다. 각각 디테일
‘사극퀸’ 김유미 구두사랑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온스타일 ‘스타일로그’ 에선 배우 김유미가 구두 디자인에 도전, 멋진 섬머 슈즈를 완성했다. 김유미는 지난 22일 트위터를 통해 구두 디자이너로 변신을 예고한 바 있다.
방송에선 김유미가 구두 디자인 스케치부터 함께 매치하면 좋을 스타일까지 제안, 구두 디자인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덧붙여 패셔니스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배우 김선아가 아찔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김선아는 MBC 새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연출 강대선, 극본 조정화)에서 카리스마 디자이너 황지안으로 변신해 강렬한 레드 컬러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3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민소매 화이트 셔츠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스커트와 하이힐을 매치해 매끈하고 우월한 그녀
배우 김선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23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다양한 슈즈를 앞에 두고 앉아 자신감 넘치는 눈빛을 보내고 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조정화 극본, 강대선 연출)에서 세계적인 슈즈 브랜드 다지이너 황지안 역을 맡은 김선아는 완벽한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선보인다.
극중 성공한 슈즈 디
배우 김선아가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했다.
다음달 방영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가제)(극본 조정화, 연출 강대선)에서 슈퍼 커리어우먼 황지안 역을 맡은 김선아의 첫 스틸사진이 19일 온라인 상에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베이지 컬러 트렌치 코트차림에 핫핑크 클러치를 들고 킬힐을 신은 세련된 오피스 룩을 선보이며 도시적인
14일 오전 금강제화 구두를 모티브로한 박영숙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모델들이 그림이 디자인된 금강제화 핸드백과 지갑을 선보이고 있다.
'금강제화, 예술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박영숙의 슈즈홀릭 'Dream Girls'전은 23일까지 토포하우스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