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차 대유행 여파로 지난달 국내 사업체 종사자 증가 폭이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8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인 국내 사업체의 전체 종사자 수는 1885만2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만4000명(1.2%) 늘면서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국내 기업이 근로자 1명의 고용 유지하는 데 쓴 노동 비용이 전년보다 1.3% 늘어난 월 평균 540만 원 정도로 나타났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악화 여파로 상여금ㆍ성과금은 10.6%나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가 16일 발표한 '2020년도 기업체 노동 비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상용근로자 10명 이상을 둔 회사법인 기업체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760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51만8000명 늘었다. 지난 3월부터 6개월 연속 증가세다. 하지만 증가폭은 4월(65만2000명) 이후 5월(61만9000명), 6월(58만2000명), 7월(54만2000명)에 이어 4개월째 둔화되는 흐름이다.
전체적으로 고용사정이 나아지는 모습이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과 관련해 "전월 대비 취업자 수는 4만8000명 증가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직전 대비 99.6% 수준까지 회복했다"고 평가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고 "8월 고용은 코로나19 4차 확산이 본격화되는 어려운 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영향에도 8월 취업자 수가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면, 자영업자가 주로 종사하는 숙박·음식업과 도·소매업은 감소세를 보였다.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취업자가 증가했지만, 30대 취업자는 18개월 연속으로 줄었다.
통계청은 15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760만300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대면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자영업자의 위기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더 버티기 힘든 자영업자들의 극단적 선택도 잇따르는 등 심각한 상황이다. 자영업자들의 빚 또한 눈덩이처럼 불어나 금융부실의 뇌관이 될 것이란 우려도 커진다.
한국은행의 금융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8월말 자영업자(개인사업자)들의 예금은행 대출잔액은 413조100
8월 고용보험 가입자 5개월째 40만 명대↑...4차 유행 영향 미미실업급여 지급액 7개월 연속 1조 원대 기록...신규 신청자는 줄어
지난달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 지속에도 불구하고 제조업을 중심으로 고용보험 가입자가 5개월 연속 40만 명 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대면서비스 업종인 숙박ㆍ음식업, 운수업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을
올해 7월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도 고용 개선 흐름이 지속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종사자 1인 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1883만9000명으로 전년보다 27만4000명(1.5%) 늘면서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 갔다. 이는 지난달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용 충격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서도 사업체 종사자 수가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 갔지만 업종별 고용 양극화는 심화됐다.
제조업과 공공행정 등은 수출 호조와 재정 일자리 등에 힘입어 종사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지만 숙박음식업 종사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여파로 6만 명 넘게 줄었다.
고용노동부가 31일 발표한 ‘202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7개월 연속 증가 폭 확대“소부장·식료품·바이오헬스 제조업 新일자리 창출 꾀해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도 제조업 고용 개선세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제조업 고용 호조는 노동시장의 코로나19 고용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재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숙박ㆍ음식업 등 대면 서비스업종의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이 업종에 주로 속해 있는 자영업자 폐업이 잇따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6월 자영업자는 555만 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약 20%를 차지했다. 20% 비중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82년 7월 이후 39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이 올 들어 최고치인 48만5000명을 기록하면서 고용 개선세가 확대됐다.
그러나 정부는 고용지표가 후행지표라는 점을 고려할 때 코로나19 4차 대유행 고용 충격이 내달부터 숙박ㆍ음식업 등 대면 서비스업종을 중심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고용노동
최근 고용시장에서 업종별로 차별화된 '비대칭 고용 회복'이 나타나고 있다.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인 '나 홀로 사장'의 증가세도 지속했다.
5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최근 고용 흐름의 3가지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경총은 보고서에서 최근 고용 흐름의 특징으로 △최근 고용심리 개선 △업종별로 차별화되는 비대칭적 고용회복,
고령 취업자 비중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서면서 2005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령층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데다가 정부의 공공 일자리로 인한 취업자가 늘어나서다.
통계청은 27일 발표한 '2021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서 5월 55~79세 고령층 인구는 1476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9만4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여행, 교육, 숙박ㆍ음식 품목의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사용액이 급감하면서 이들 업종의 고용도 동반 감소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2일 발표한 ‘개인 신용카드 데이터로 분석한 품목별 소비 현황과 시사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지난해 연간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타격을 받은 자영업자들이 위기에 내몰렸다. 1년 동안 사상 최대의 빚을 내며 버텨냈지만, 최근 거리두기 상향으로 다시금 한계 상황에 처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22일 발표한 ‘2021년 6월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전 금융권의 자영업자 대출 잔액은 831조8000억 원으로 작년 3월 말(700
2018년 최저임금이 급격히 오른 이후 고용원을 둔 자영업자가 올해 6월까지 31개월 연속 감소한 반면,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9개월째 늘었다. 최저임금 인상도 버거운데 작년부터 덮친 코로나19 충격으로 자영업이 계속 영세화하고, 이들의 고용도 줄고 있는 것이다.
통계청과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6월 자영업자는 558만 명으로 1년 전보다
경영계가 지난 12일 결정된 2022년 적용 최저임금안(시급 9160원)에 반발하며, 공식적인 절차를 거쳐 이의를 제기하기로 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022년 적용 최저임금안이 지속되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어떻게든 버텨내고자 하는 중소·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협하고,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고용에도 상당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돼 이
6월 취업자 수가 58만2000명 증가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일자리 구하기를 포기한 구직단념자가 통계 개편 이후 최대 수치를 기록하는 등 구직자들의 심리는 여전히 얼어붙어 있는 모양새다.
통계청은 14일 2021년 6월 고용동향을 통해 취업자가 2763만7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58만2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취업자는 3
6월 고용보험 가입자 46.2만 명↑...고용 개선 지속12일 수도권 거리두기 강화로 고용 불확실성 커져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이 올 들어 최고치인 46만2000명을 기록하면서 고용 개선세가 확대됐다.
그러나 이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대폭 강화로 고용 시장이 다시 악화 일로를 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