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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U+, 전국 8개 대학과 ‘유쓰 페스티벌’ 성료
    2023-08-27 09:06
  • 소비자 체감 낮은 가격 인하…전문가 “기업이 상생할 때” [장바구니 물가 비상]
    2023-08-21 05:00
  • 산은 노사 갈등 격화…"100% 부산 이전 추진" VS "부산 이전시 10년간 7조 손실"
    2023-07-31 14:21
  • 파리협정 잘 이행되고 있나?…전 지구적 이행점검 국제 학술회 개최
    2023-07-27 12:00
  • 2023-07-23 13:00
  • KTL, ESG 경영 비전 선포…"미래 100년 지속 가능 경영 실현"
    2023-07-19 15:51
  • "최저임금 결정, 노사 협상·정부 입김에 좌우…전문가가 결정해야"
    2023-07-19 14:23
  • 주요 대학 특목고·영재학교 출신 2년 연속 줄어…“내신 비중 커졌기 때문”
    2023-07-05 14:28
  • 이정식 장관 "노조, 조합원 이익에만 몰두하지 않고 사회적 책임 다해야"
    2023-06-19 14:00
  • 잘나가던 수제맥주, 어쩌다…과당경쟁·협업 마케팅 독 됐다
    2023-06-15 05:00
  • [입시톡톡] 2024학년도 수시 면접 중요성↑...“고려대 면접 비중 늘어나”
    2023-06-14 13:55
  • 숙명여대 동문·교수, 김건희 여사 논문에 “도둑질해서 베낀 것에 합의 안돼”
    2023-06-07 15:19
  • 韓 법인세 경쟁력 OECD 최하위권…“체계 간소화 필요”
    2023-06-07 09:41
  •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올해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 퇴치'
    2023-06-04 12:00
  • [사회공헌] 아모레퍼시픽, 청년 공감 활동 활발하게 진행
    2023-05-30 06:00
  • ‘김건희 논문’ 본조사 연장에…숙명여대 동문회, 결과발표 촉구 나선다
    2023-05-26 15:18
  • 성신여대, ‘청년 취업 지원’ 위해 고용노동부와 간담회 실시
    2023-05-25 13:17
  •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에 전문가들 "국내 상황·수요 파악 먼저"
    2023-05-25 10:00
  • 숙명여대 화장실서 ‘살인 예고글’ 올린 남성 검거…경찰 “학생이 들어가봐라”
    2023-05-24 09:23
  • 서울대·고려대·서강대 등 16개교, 고교교육 기여대학 평가 '미흡'
    2023-05-1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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