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CU, 겨울간식·방한용품 매출 두자릿수 성장편의점 퀵커머스 매출 급증⋯저녁 시간대 판매 비중↑
최근 영하권 한파가 이어지면서 편의점 업계에서 겨울 간식과 방한용품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다. 추운 날씨로 외출을 꺼리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근거리·즉시 배송이 가능한 편의점 퀵커머스 이용도 함께 증가하는 모습이다.
24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G
정부가 중남미의 유망시장인 에콰도르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며 중남미 시장 다변화를 본격화한다.
이번 협정 타결로 최대 40%에 달하는 한국산 자동차 관세 장벽이 허물어져 중국, 일본 등 경쟁국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K-푸드와 콘텐츠 등 한류 유망 품목의 수출 확대도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서울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한국가스공사, 생산된 가스 인수 전망…상업생산 진행 시 수혜 가능”SK오션플랜트, 석유시추용 ‘대형 후육강관’ 생산…동해가스전 납품 이력도증시전문가들 “채굴 원가 경제성 불확실…과도한 기대 금물”
동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 규모의 석유·천연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나오면서 주식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탐사 시추 계획 승인을
글로벌 보호무역조치 본격화정부 “경제안보 최전선 수호”
주요국의 연이은 선거로 글로벌 정치환경 변화와 보호주의 무역기조 강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과 정부가 글로벌 정책 대응 등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5일 서울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제2차 글로벌 현안대응 임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한국과 필리핀이 자유무역협정(FTA)에 정식 서명했다. 이로써 한국산 자동차의 관세가 철폐되는 등 우리 주요 수출품의 관세가 단계적으로 사라진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7일 프레도 에스피노사 파스쿠알(Alfredo Espinosa Pascual)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한-필리핀 FTA에 정식 서명했다.
이번
어느 편의점을 주로 이용하십니까? GS25, CU 등 특정 브랜드를 콕 집어 가진 않을 겁니다. 대부분 가까운 곳 아무 데나 가죠.
지난해 11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개최한 2023 식품외식산업전망대회에서 이승묵 GS리테일 데이터사이언스 부문장은 이렇게 말했다. 이 부문장은 “인플레이션 이후 편의점에서 급하게 생필품을 사는 긴급형 소비는 줄었
국내 주요 제약사의 캐시카우를 책임지는 간판 제품들이 올해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 품목은 제약사 실적을 견인하는 ‘효자템(효자+아이템)’으로 활약 중이다.
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자양강장제 ‘박카스’, 멀티비타민 ‘오쏘몰’,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 등이 올해 사상 최대 연매출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인프라 사업이 국내 석유화학업계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인프라 예산 규모가 1조 달러(한화 약 1170조 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관련 제품 수요도 늘어날 수 있어서다.
1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석유화학 업계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사업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PVC(
산업계의 도쿄 올림픽 마케팅 열기가 예년만 못하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거리 응원이 어렵고, 저녁 시간대 음식점과 주점 등의 출입이 제한되면서 흥행 기대감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욱일기 응원 논란, 문재인 대통령 방일 무산 등으로 분위기마저 껄끄러워 열기가 달아오르지 못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기업들은 통상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이마트가 일찌감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이마트는 설을 51일 앞둔 5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총 40일간 이마트 전국 141개 점포와 이마트몰을 통해 총 310여 종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 이마트의 사전예약판매는 지난해 설(총 42일간)과 비슷한 규모로 진행된다. 이는 최근 계획적 소비를 하
통상 유관기관들이 자유무역협정(FTA) 연계를 통해 수출 다변화를 꾀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우리 수출 기업에 안내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서울 삼성동에서 유명희 통상교섭실장 주재로 관세청, 업종별 협·단체와 FTA 지원기관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FTA 이행·활용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FTA 지
미국이 중국에서 수입하는 철강 제품에 대해 상계관세(DVD) 예비 판정을 내렸다.
미국 상무부는 27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중국산 철강 휠에 대한 상계관세 적용 여부를 조사한 결과, 저장진구와 상하이야타는 172.51%, 나머지 업체는 58.75~172.51% 비율로 국가 보조금을 받는 것으로 예비 판정했다고 밝혔다.
이 결정에 따라 상무부는 미국
지난해 캐나다와의 교역 규모는 9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은 47억 달러, 수입은 50억 달러 규모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캐나다 외교통상부는 발효 4년차를 맞은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제2차 공동위원회를 27일 오전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캐나다 FTA는 2014
혼술ㆍ홈술 풍조가 대형마트 매출 판도를 흔들었다. 수입맥주의 인기가 치솟은 반면 꾸준한 인기 상품이던 커피믹스의 매출은 뚝 떨어졌다.
26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22일까지 주요 상품의 매출 누계 순위를 살펴본 결과 1위를 제외한 매출 2∼10위 순위에 큰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부동의 1위는 지난해와 마찬가
산업통상자원부와 뉴질랜드 외교통상부는 지난 2015년 12월 발효돼 1주년을 맞은 한ㆍ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제2차 공동위원회를 25일 오후 서울에서 개최했다.
올해 공동위원회에서는 발효 이후 양국 교역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급변하는 통상환경에서의 양국 통상정책과 FTA 협상
최근 탄핵 여파에다 중국의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 조치, 미국의 대외 통상 압력까지 표면화하고 있어 우리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느낌이다. 이러는 가운데 한미 FTA가 출범한 지 5주년이 되는 3월 15일이 다음 주로 다가왔다. 현재 재개정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한미 FTA를 한번 들여다보자.
일단 통계치를 들여다보면 한미 FTA가 현재까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주년과 한-호주 2주년을 앞두고 2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이어 24일 호주 시드니에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현지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양국의 바이어와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FTA 활용 정책을 소개하고, FTA 유망 품목과 교
한국과 중미 6개국간의 자유무역협정(FTA)이 17일 실질 타결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ㆍ중미 6개국은 상품 분야에서 협정 발효 후 전체 품목수 95% 이상에 대해 즉시 또는 단계적 관세를 철폐하는데 합의했다.
한국은 승용차와 자동차 부품 등 자동차 분야에서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지만 쇠고기, 돼지고기 등 축산 농가의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
국내 화장품 업체의 원브랜드숍(하나의 화장품 브랜드가 직접 판매점을 운영하는 형태)이 다양한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통해 취약한 색조 품목에 대한 국내외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더페이스샵 등 국내 원브랜드숍들은 기초 케어제품에 비해 경쟁력이 낮은 색조 제품(쿠션 포함) 매출을 다양한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통해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