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1일 인천 강화군 소재 소 사육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인천과 경기 김포시의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높였다. 또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하고
영광 종돈장 2만1000마리 확진…올해 네 번째, 전남은 첫 발생11개 행정명령·8개 방역기준 즉시 시행…불법 축산물 반입 전면 금지
전라남도 영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처음 발생하면서 정부가 전국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그간 ASF 비발생 지역으로 분류됐던 전남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지역 구분 없이 전국 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전남 영암군 한우농장의 구제역 발생과 관련해 "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농림축산식품부는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긴급 행동 지침에 따른 신속한 살처분, 출입통제, 검사·소독 등 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전남 영암군 한우 농장에서 1년 10개월 만에 구제역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발생농장 출입통제와 살처분, 전국 일시이동중지(48시간), 소독 등 긴급방역조치에 나섰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중수본)는 14일 전남 영암군 소재 한우 농장(180여 마리 사육)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에 대한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한 결과
정부가 다가올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발생ㆍ확산 차단을 위해 철새도래지 예찰·소독, 고위험 농장 방역관리 강화 등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돼지 등의 전염병인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방역관리도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가축전염병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소 질병인 럼피스킨병 국내 확진 사례가 4건 더 확인되면서 총 14건으로 늘어났다. 발생 지역은 기존 경기와 충남에서 충북까지 늘었다. 정부는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면서 항체가 형성되면 살처분 규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소 럼피스킨병은 경기 김포와 충남 서산·당진, 충북 음성 등에서
구제역 발생이 이어지면서 정부가 확산 차단을 위해 20일까지 전국 소와 돼지 등에 대해 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충북 청주와 증평 등 구제역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은 백신 접종에 따른 항체 형성 기간을 고려해 30일까지 이동을 제한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10일 청주
한덕수 국무총리가 4년여 만에 구제역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한덕수 총리는 10일과 11일 충북 청주시 한우농장 3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상황과 관련해 이같이 긴급 지시했다. 국내에서 구제역이 확인된 것은 2019년 1월 이후 4년 4개월 만이다.
한 총리는 우선 농림축산식품부는 관계부처,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8일 "농업이 기존의 생산중심의 저기술 산업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새 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간의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쌀 수급균형과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겨울철이 가까워지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위험이 다시 커지고 있다. 야생조류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이후 가금 농장에서도 잇따라 발생하면서 자칫 '금(金)계란' 사태가 재현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24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들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이날 오전까지 야생조류
정부가 최근 강원과 경기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사람과 차량 등 매개체를 통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발생지역을 비롯해 인근 지역에 대한 전수 정밀검사 결과 추가 발생 가능성은 낮고, 돼지 수급에도 문제가 없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달 19일 강원 춘천, 28일 경기 김포와 파주에서 발생한 돼지열병과
철새를 통해 국내로 전파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농장 소독과 관리 점검을 강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선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10월부터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확산이 우려되는 가축 전염병은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이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위험도가 높다는 판단에 따라 정부가 가축질병 방역 점검을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AI와 ASF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농가의 방역 상황을 더욱 엄격하게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AI는 지난해 11월 8일 이후 현재까지 가금농장에서 21건
2019년 들어와 양돈 농가를 공포에 떨게 했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이후 2년 동안 농가 발생 7건에 불과하면서 방역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제사회에서도 우리나라 가축 방역을 두고 초동 방역과 야생멧돼지 관리가 효과를 냈다는 평가를 내고 있다.
2019년 국내 양돈농장에서 발생해 막대한 손해를 끼쳤던 ASF는 지난해와 올해 총 7건이
간이검사→정밀검사 전환…2주간 조정 후 연장 여부 결정정부 "이달 말까지 신선란 2400만 개 수입해 가격 안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이 주춤하면서 정부가 예방적 살처분 대상을 축소한다. 고공행진 중인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서는 이달 말까지 신선란 2400만 개를 수입할 계획이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최근 AI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 우려가 커진 가운데 가축 방역 당국이 주말 이틀간 전국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2일 0시부터 오는 13일까지 48시간 동안 전국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전국 5개 시도 가금농장에서 총 10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 위험을 조기에 차단할 필요가
중부→전남·경남 확산 양상…1월까지 위험성 지속닭·오리·달걀 수급 양호…가격도 안정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농장에서 연이어 발생하면서 전국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아직 농장 간 수평전파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야생철새가 유입되는 내년 1월까지 감염 위험은 지속될 전망이다.
8일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달 26일 전북 정
경북 상주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경북과 인근 5개 권역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방역당국은 전국 가금농가가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 방역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일 신고된 상주시 산란계 농장을 정밀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2일 밝혔다.
이재욱 농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공익형 직불제가 내년에 지급돼야 하고, 구체화하는 작업에 농업인의 의견수렴이 많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12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기자들을 만나 공익형 직불제 개편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도를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인 기준단가를 어떻게 할 것인지, 부정수급 방지를 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한 달 가까이 추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제 잠복기를 모두 지났다는 판단에 '수평 전파' 가능성의 거의 희박한 상황이다.
하지만 이제 멧돼지가 확산 방지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접촉으로 전염되는 바이러스를 고려하면 최근 멧돼지 사체에서 발견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는 여전히 전염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