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CC “토큰증권 무한한 성장 가능성…유관기관 간 제도 조율 중요”나스닥 시장 세분화·상폐 경험 공유…홍콩거래소와 T+1 추진과제 논의
금융위원회가 미국 나스닥과 증권예탁결제원(DTCC), 홍콩거래소(HKEX) 등 글로벌 증시 핵심 인프라 기관들과 토큰증권과 결제주기 단축 등 자본시장 미래과제를 논의했다. 시장 세분화와 상장폐지 제도 등 해외 시장의
국내 증권시장의 결제주기를 현행 T+2에서 T+1으로 하루 단축하기 위해서는 거래소와 예탁결제원뿐 아니라 증권사와 수탁은행, 외국인 투자자 등 시장 전체의 시스템 전환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글로벌 주요 시장이 잇따라 T+1 결제로 이동하는 가운데 한국도 결제 속도 자체보다는 시장 참가자 전체의 준비 수준과 외환·상장지수펀드(ETF) 등 연계 인프라
내년 9월 30일까지 종합저축 전환 가능2년 이상 가입자는 전환 즉시 최고 연 3.1% 적용
기존 청약예금·부금·저축 가입자가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갈아탈 수 있는 기한이 내년 9월 말까지 1년 연장된다. 전환 시 금리를 산정할 때 기존 청약통장 가입기간도 인정돼 장기 가입자는 곧바로 최고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종전 입주자저축통장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결정과 정책 기조 변화가 외국인 투자 자금 흐름과 원화 가치, 나아가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로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김민 스테이트스트리트(State Street Bank)은행 한국 대표는 17일 열린 언론 라운드테이블에서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은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와 밀접하게
사전청약 당첨자 DSR 미적용·LTV 최대 80%소득·자산 기준 초과 시 금리 불이익 등도 면제본청약자들 방공제에 자금 조달 어려움 지속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한 내집마련 디딤돌대출 완화 방안이 은행권에서 일제히 시행돼 재신청을 받고 있다. 소득이 증가해 최고 소득구간을 넘어서거나 자산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도 일반 신청자에게 부과
한국부동산원이 주택소유확인시스템(HOMS)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7개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한국부동산원은 29일 서울사무소에서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부산은행, 아이엠뱅크 등 7개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과 '주거안정 및 건전한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주택금융환경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라타우시티뱅크와 전용 계좌 구축…BNY멜론 환거래망 활용AFSA 라이선스·디지털 플랫폼 포타 이어 준비금 인프라 확보
에이루트가 카자흐스탄에서 미국 달러(USD)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FT’ 발행을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을 완결했다. 현지 주요 상업은행을 준비금 수탁 기관으로 확보함에 따라 정식 라이선스 획득 및 자체 플랫폼 구축에 이어 실질적인 상
미국 금융당국의 디지털 자산 규제 완화로 전통 금융사의 온체인 금융 진입이 빨라지고 있다. 은행과 수탁기관이 디지털 자산 수탁, 스테이블코인 결제, 토큰화 자산 관리 등으로 업무 범위를 넓히면서 블록체인 인프라 사업자의 중요성도 커지는 모습이다.
NH투자증권은 30일 보고서를 통해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은행의 디지털 자산 업무 사전 허가제를 폐지
KB국민은행이 아시안뱅커지(The Asian Banker)가 주관하는 글로벌 금융 시상식에서 12년 연속 국내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이름을 올렸다.
KB국민은행은 14일 열린 ‘The Asian Banker Global Financial Markets Awards 202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아시안뱅커지는 1
바이낸스 기관 총괄 “기관 진입 위해선 명확한 가상자산 규제 필요”기관 진입 조건으로 규제 명확성 강조…ETF·스테이블코인 성장 사례 제시바이낸스, 3자 계약·컴플라이언스 투자 앞세워 한국 기관 시장 진입 대비
과도한 규제로 혁신을 억누른 국가는 결국 시장과 자본 이탈을 겪었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앞둔 한국도 이 같은 선례를 참고해 시장을 저해하지
전북대학교와 국민연금공단이 지역 금융인재 양성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략적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전북대는 12일 국민연금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분야 공동연구와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금융인재양성기금 특별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점국립대와 공공기관이 연계해 실질적인 금융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올 하반기 개설을 목표로
재정경제부는 지난 16~17일 일본 도쿄에서 KTB 투자자 설명회(IR)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IR은 지난 4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개시 이후 일본계 투자자들의 투자상황과 계획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열렸다.
허승철 재경부 국고정책관은 일본을 방문해 FTSE 러셀, 연기금, 주요 자산운용사, 글로벌 커스터디 은행(수탁
5대 은행 경쟁 속 우협 선정…2046년까지 장기 자금관리 맡아 수수료 연 1.1bp 이내…저원가성 자금 확보·추가 사업 교두보
NH농협은행이 현 정부의 핵심 금융 프로젝트인 ‘국민성장펀드’의 재정자금을 관리할 첫 수탁은행으로 낙점됐다. 5대 시중은행이 맞붙은 치열한 수수료 입찰 경쟁 끝에 농협은행이 향후 20년간 정책자금의 ‘금고지기’ 역할을 수행하며
외국 개인투자자들이 자국 증권사 계좌를 통해 한국 주식과 펀드를 직접 거래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정부가 외환·자본시장 규제를 손질해 외국인 투자 문턱을 낮추면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날 정부는 외국인 통합계좌 제도 개선과 결제 인프라 개편을 골자로 한
정부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해 외환시장과 자본시장 인프라를 국제 표준에 맞춰 전면 개편한다. 외환시장을 24시간 운영하고, 외국 금융기관이 국내에 원화 계좌를 두고 이를 통해 원화를 직접 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재정경제부는 9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이 같은 방향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
하나은행은 기획예산처가 주관하는 연기금투자풀의 신규 수탁은행(신탁업자)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연기금투자풀은 기획예산처가 기금 여유자금의 안정성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도입한 제도다. 하나은행은 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으로서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연기금투자풀에 속한 기금 및 공공기관의 투자자산에 대한 취득·처분·결제·보관 등 통합관리를 비롯해
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로부터 ‘2025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 은행(Best Sub-Custodian Bank in Korea 2025)’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글로벌파이낸스 금융거래 시상식’에서 발표됐다. 글로벌파이낸스는 △서비스 품질 △손님 만
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이 실시한 국내 수탁은행 선정 평가에서 1순위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1200조 원 규모로 세계 3대 연기금에 꼽히는 국민연금은 기금 자산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수탁은행을 지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우리은행은 △안정적인 전산·결제 시스템 △글로벌 수준의 리스크 관리 체계 △국내외 금융 네트워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기금 투자자산의 안정적인 보관 및 관리를 위해 국내 자산 수탁기관 우선협상대상자 4개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기금운용본부는 지난 6월 수탁기관 선정 공고 후 제안서 접수 및 심사 과정을 거쳐 국내 자산의 수탁은행 협상대상자로 1순위 우리은행, 2순위 신한은행, 3순위 하나은행을 선정하고, 국내자산 사무관리사로 신
외환건전성협의회 겸 MSCI선진국지수 편입 TF
"외국인 투자자 당일 환전자금, 당일 증권결제에 활용"
정부가 한국은행금융망(BOK-Wire+)과 예탁결제원의 채권기관 결제시스템(e-SAFE) 운영 마감시간을 현행 17시30분에서 20시까지 연장한다.
기획재정부는 14일 국제금융센터에서 이형일 기재부 제1차관 주재로 이러한 내용의 '외환건전성협의회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