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왕복 392편 운항…한국인 승객 78%·2030 절반 이상대형기 밸리카고 활용해 수출입 화물 약 4000t 수송A330-900neo 등 도입해 장거리 경쟁력 강화
트리니티항공의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이 취항 2주년을 맞았다. 2년간 누적 탑승객 16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약 4000t(톤)의 항공화물을 수송하며 여객과 화물 수요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
2년간 왕복 490여편 운항…20·30대 승객 63%수출입 화물 6800t 운송…하반기 '트리니티항공' 새 출발
티웨이항공이 인천~파리 노선 취항 2년 만에 누적 탑승객 20만명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왕복 기준 490여편을 운항하며 유럽 주요 노선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2024년 8월28일 첫 운항을 시작한 인천~파리 노선이 지난 2년
2분기 전국 항만 물동량 3억7595만톤…전년 대비 4.8% 감소중동 전쟁 여파에 유류 화물 급감…비컨테이너 물동량 9.4% 감소컨테이너 물동량 832만TEU…1분기 감소세 딛고 0.6% 증가 전환부산항 환적 물동량 3.2% 증가…유럽 항로 확대가 증가세 견인
중동 전쟁 여파로 올해 2분기 전국 항만 물동량이 감소했지만, 컨테이너 물동량은 1분기 감소세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부산항이 역대 최대 컨테이너 물동량을 기록하며 세계 환적 허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2,488만 TEU를 기록해 전년(2,440만 TEU) 대비 2.0%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로, 부산항
환적 물동량 증가가 성장 견인전체 항만 물동량·비컨테이너 화물은 감소
지난해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3211만TEU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환적 물동량 증가가 컨테이너 실적을 끌어올린 가운데, 전체 항만 물동량과 비컨테이너 화물은 감소해 항만 물류 구조의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2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5년 전국 무역항에서
TYM이 지역 관세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본부세관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TYM 익산공장은 관세법에 따라 보세공장으로 운영되며, 과세가 보류된 외국산 원재료를 활용해 제조·가공을 수행하고 있다. 회사는 보세공장 운영 과정에서 관할 세관의 업무에 적극 협조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관세 행
해외 현지서 103톤 압수, 약 950억 규모…“국제 조직범죄 자금원 원천 차단”
관세청이 지난해 국제 공조를 통해 사상 최대 규모의 밀수담배를 적발했다. 국제 조직범죄의 핵심 자금원으로 지목되는 담배 밀수를 해외 현지에서 차단한 성과다.
관세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호주 미국 프랑스 등 주요 해외 관세당국과 협력해 우리나라를 밀수화물 환적 거점으
티웨이항공의 인천–시드니 노선이 취항 3주년을 맞으며 여객과 화물 모두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최초로 개설한 장거리 노선으로 티웨이항공의 중·장거리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노선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티웨이항공은 2022년 12월 23일 인천–시드니 노선에 첫 취항한 이후 현재까지 총 1131편을 운항하
코레일, 철도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체계 돌입
24시간 비상대책본부 가동, 화물은 긴급물품 중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에 대비해 비상수송체계에 돌입했다.
코레일은 철도노조가 23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22일부터 열차 안전 운행과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사장 직
포스코그룹이 HMM 인수를 위한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그룹 가치, 전략 적합성과 사업 성장성을 고려해 신사업 발굴에 나서겠다고 밝혀온 행보의 일환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HMM 인수 준비를 위해 삼일PwC, 보스턴컨설팅그룹 등과 계약을 맺고 대규모 자문단을 꾸렸다.
포스코 관계자는 “인수전 참여가 확정된 것은 아
국내 해운업계가 공정거래위원회의 ‘해운 공동행위 제재’ 조치에 대해 해운산업의 존립을 위협하는 결정이라며 반발했다.
신해양강국국민운동본부·해양수산관련지식인1000인회·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한국해운항만학술단체협의회 등 국내 해운업계 주요 단체들은 10일 성명서를 내고 “해운산업은 수출입화물의 99.7%를 수송하는 국가기간산업으로 타 산업과는 다른 특수성에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4일 철도노조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 대강당에서 코레일과 오후 4시부터 막판 마라톤협상을 벌였으나 타협점을 찾지 못해 예정대로 5일 오전 9시부터 파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철도노조 파업은 지난해 9월 이후 1
내일부터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총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수도권전철은 평시 대비 75%(단, 출근시간대는 90% 이상 운행), KTX는 67% 운행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4일 철도노조가 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열차 안전 운행을 위한 비상수송체제에 돌입했다.
코레일 부사장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철도노조
수출입으로 먹고사는 한국, 화물 운송 99.7%가 바닷길 통해 기후위기·전쟁 등 공급망 위기 산적...유연한 수출 구조 변화 필요
지난해 한국 경제성장의 8할 이상은 수출이 기여했다. 수출은 여전히 우리나라의 성장 엔진인 셈이다. 하지만 대외 의존도가 높은 경제구조는 글로벌 공급망 혼란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급격한 기후 변화 등 교역 여건 악화에 대
최근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상반기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이 전년대비 6.2% 증가했다. 정부는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 높은 해상운임 등 항만물류 여건의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하반기 물동량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30일 2024년 상반기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1495만TEU) 대비 6.2%
야당대표의 오도된 對中觀 논란대만해협 분쟁발발 징후 외면해유권자가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왜 중국에 집적거려요. 그냥 ‘셰셰(謝謝)’, 대만에도 ‘셰셰’ 이러면 되지”라고 했다. 22일 유세에서 한 말이다. “양안(중국과 대만) 문제에 우리가 왜 개입하나. 대만해협이 어떻게 되든, 중국과 대만 국내 문제가 어떻게 되든 우리와 무
톤세제도 일몰제, 올해 말 종료 예정2004년 제정 후 5년마다 연장 반복타 업계에선 세금 특례 형평성 지적해운업계 “폐지 시 경쟁력 급감 우려”
해운 업계가 올해 말 폐지를 앞둔 '톤세'제도 연장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산업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폐지하거나 톤세제도 세율을 기존보다 크게 높여야 한다는 지적도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11일 해
지난해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이 3014만TEU로 전년대비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 항만 개항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이다.
해양수산부는 29일 2023년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이 고금리 기조와 러-우 전쟁, 중동사태 등 대외적인 위험에도 불구하고 전년(2882만TEU) 대비 4.6% 증가한 3014만TEU로 집
KCTC가 홍해발 물류 대란 우려에 따른 물류비 상승 반사이익 기대감에 강세다.
12일 오후 1시 59분 현재 KCTC는 전 거래일 대비 16.16% 오른 456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미국과 영국은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의 근거지를 폭격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홍해에서 국제 선박에 대한 후티 공격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으로 이
안덕근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취임 후 첫 행보는 국내 최대 자동차 수출항이었다. 그는 수출이 정책의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7000억 달러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전력 질주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5일 산업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한국의 대표 자동차 수출항인 평택항의 기아차 전용 부두를 방문해 자동차 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