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 3주년…1131편 운항ㆍ누적 승객 34만명

입력 2025-12-23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티웨이항공의 인천-시드니 노선이 2022년 12월 취항 이후 올해로 3주년을 맞이하며 순항 중이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의 인천-시드니 노선이 2022년 12월 취항 이후 올해로 3주년을 맞이하며 순항 중이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의 인천–시드니 노선이 취항 3주년을 맞으며 여객과 화물 모두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최초로 개설한 장거리 노선으로 티웨이항공의 중·장거리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노선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티웨이항공은 2022년 12월 23일 인천–시드니 노선에 첫 취항한 이후 현재까지 총 1131편을 운항하며 누적 34만여 명의 승객을 수송했다고 23일 밝혔다.

탑승객 국적 비중은 대한민국이 76%로 가장 높았고, 호주 7%, 몽골 2%, 기타 국가가 15%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여성 비중이 56%로 남성(44%)을 웃돌았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8%로 가장 많았으며 30대(17%), 50대(13%), 40대(12%), 10대(9%) 순으로 나타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수요가 두드러졌다.

화물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드니 노선은 취항 이후 현재까지 약 5259t(톤)의 수출입 화물을 운송했다. 연간 화물 실적은 2023년 859t에서 2024년 1700t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는 연말 기준 약 2700t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기 벨리 카고 공간을 활용해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기계류 등 대형 화물을 안정적으로 운송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인천–시드니 노선은 티웨이항공의 첫 장거리 노선으로, 지난 3년간 여객과 화물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한국과 호주를 잇는 대표 장거리 노선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상윤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3] 유상증자또는주식관련사채등의청약결과(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38,000
    • +1.25%
    • 이더리움
    • 3,434,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21%
    • 리플
    • 2,248
    • +1.63%
    • 솔라나
    • 139,100
    • +1.02%
    • 에이다
    • 424
    • +1.19%
    • 트론
    • 448
    • +2.52%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2.27%
    • 체인링크
    • 14,520
    • +0.83%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