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수출입 물류 지원·항만 인프라 공동사업 논의동·중부 아프리카 내륙시장 연결 거점…국내 기업 진출 협력 가능성 타진
부산항만공사(BPA)가 탄자니아항만공사 대표단과 만나 아프리카 항만·물류시장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수출입 물류 지원부터 항만 인프라 사업까지 협력 범위를 논의하며 국내 기업의 아프리카 물류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
지놈앤컴퍼니가 이달 설립한 100% 자회사인 블룸파트너스를 통해 K-뷰티 브랜드의 미국 수출·유통 기업 올블룸 지분 64.46%를 인수하고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올블룸 유통사업의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자사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브랜드 ‘유이크(UIQ)’의 미국 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올블
정부, 규제합리화위서 ‘반도체 규제 합리화 방안’ 13개 과제 발표산단 기획·보상·설계 병행 처리해 착공 대기 시간 대폭 단축첨단산단 종합보세구역 확대 및 공사용 외산 장비 과세 유예
정부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투자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산단 조성과 인허가를 병행 처리하는 '패스트트랙'을 도입한다.
아울러 첨단 기술 개발을 뒷받침하기 위해 핵심 연구인력
항만청과 확장 개발 MOU…전용 부지 계약 최장 2056년까지 연장 추진차량 보관 능력 3만7600대로 확대…북미 통합 물류 경쟁력 강화
현대글로비스가 미국 동부 핵심 물류 거점인 필라델피아 항만의 시설 확장과 완성차 터미널 운영 사업 진출을 추진한다. 기존 완성차 운송·보관 사업에 터미널 운영을 더해 북미 물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현대글로비
해수부, 첫 왕복 운항 데이터 토대로 후속 운항 준비수출입 물류망 다변화·부산 해양수도권 조성 연계
정부가 북극항로 첫 컨테이너선 왕복 시범운항을 계기로 후속 시범운항과 상업운항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항해에서 확보한 운항 경험과 데이터를 토대로 북극항로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해운·조선·항만·물류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BGF리테일이 16일 국내 편의점 업계 최대 규모로 건립한 부산 물류센터를 연다. BGF리테일은 역대 최대 규모로 투자한 부산 물류센터를 통해 부산·영남권 배송 체계를 효율화하고 CU 점포에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부산신항 배후에 위치한 입지적 강점으로 해외 수출입 물류에도 대응할 전망이다.
이날 BGF리테일에 따르면 부산 강서구
축구장 14개 규모…대형 고객·물동량 증가 대응철도·고속도로 연계해 美 전역 1~2일 내 운송FTZ 인증 추진…배터리 등 첨단산업 물류 공략
CJ대한통운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공동 구축한 미국 일리노이주 엘우드 물류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미국 동부 시카커스에 이어 중서부까지 물류 거점을 확대해 배터리 등 국내 첨단산업 기업의 북미 공급망 수요를 공략한다.
글로벌 결제 안착 흐름 속 물류ㆍ무역 B2B 실사용처 확보카자흐스탄 AFSA 인허가 ‘USDFT’ 발행…CIS 지역 확장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단순 가상자산 거래 수단을 넘어 국경 간 결제와 기업 간 대금정산 인프라로 확장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 최초로 제도권 라이선스를 확보한 에이루트가 실물경제 기반의 실사용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카자흐스탄 현지법인 통해 Web3 결제 시스템 구축 공동 사업운임ㆍ통관비 등 물류비용에 달러 연동 ‘USDFT’ 적용 검증송금 지연ㆍ환리스크 해소…중앙아시아 B2B 결제 영토 확장
에이루트가 러시아ㆍ독립국가연합(CIS) 특화 물류기업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을 실제 국제 물류 결제 및 정산 시스템에 도입한다.
에이루트는 카자흐스탄 현지법
2029년까지 7724억원 투입, 에이전틱 AI·AGV 안전관리 AI 적용한 차세대 스마트항만 조성국산 장비·운영시스템 실증 통해 항만기술 해외 진출 기반 마련
정부가 피지컬 AI를 접목한 차세대 스마트항만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2029년까지 7724억원을 투입해 광양항에 자동화 테스트베드를 조성하고, AI가 하역장비와 항만 운영을 스스로 최적화하는
“10년 이상 기간 획기적 단축⋯인허가 패스트트랙으로”
국토교통부가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산업단지 지정 요청이 접수되면 한 달 안에 후보지를 선정하기로 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조성 일정도 최대 7년 앞당겨 2040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기업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기존 공급자 중심의 산업거점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수요에 맞춘 ‘기업형첨단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해 기업이 원하는 입지와 방식에 맞춰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주거·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까지 함께 갖춘 복합 혁신공간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장관은
한진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신선화물 항공운송 국제 인증인 'CEIV Fresh'를 획득하며 고부가가치 콜드체인 물류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진은 IATA의 신선화물 항공운송 품질 인증 프로그램인 CEIV Fresh 인증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온도 민감성 화물에 대한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역량을 공식 인정받게 됐다.
한국해운협회 임원진과 간담회…중동전쟁 장기화 대응 논의호르무즈 선박 안전귀환·북극항로 진출 협조 당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운업계와 만나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피해 선사 유동성 지원과 해운기업 부산 이전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남아 있는 우리 선원·선박의 안전 귀환을 위해 정부와 업계 간 지원 협력체계도 재정비하기로 했다.
컨테이너 3년 만 감소 전환, 교역 둔화 신호 본격화유연탄·자동차 증가로 비컨테이너는 방어, 항만별 온도차 뚜렷
전국 항만 물동량이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컨테이너 물동량이 3년 만에 감소로 전환되면서 2분기에는 중동 리스크와 글로벌 수요 둔화가 동시에 작용하는 ‘이중 하방 압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국 무
민관 ‘K-물류 협의체’ 가동, 해외 물류거점 확보 지원호르무즈 봉쇄 여파 대응…물류기업 애로 수렴·합작투자 추진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해 2000억원 규모 물류 투자펀드를 5000억원으로 확대하고, 기업당 최대 2억원의 해외 진출 타당성 조사비를 지원하는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29일 주요 물류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선박 26척 호르무즈 해협 발 묶여…보험료·유류비 부담 급증긴급자금 최대 30억원·LTV 90%까지 완화…유동성 지원 확대
중동전쟁 장기화로 국내 해운업계의 유동성 위기가 현실화되자 정부가 무담보 신용보증을 포함한 전방위 금융 지원에 나선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로 선박 26척이 대기 상태에 놓이면서 보험료, 유류비, 선원 위험수당이 동시에 급등한
◇재정경제부
27일(월)
△경제부총리 14:00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2차 회의(오송 바이오밸리)
△재경부 2차관 홍콩·싱가포르 투자자 면담(홍콩·싱가포르)
△기업혁신 지원 현장방문 및 민관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재경부, 특별성과 포상 수여식 개최
28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14:00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면담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해상운임 급등과 물류 적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자동차 수출 업계의 위기 극복을 위해 185억원 규모의 물류 바우처를 긴급 투입하고 28조원 이상의 유동성을 공급한다.
수출신고 면책과 유턴 화물 24시간 통관 등 관세행정 특례도 가동한다.
산업통상부는 3일 평택당진항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 물류사 및 자동차 업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