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율 낮은 저수지 115곳 선제 대응…하천수 끌어올려 저수지 채우기 추진공공관정 4만1000공·양수기 2만6000대 일제 점검…가뭄대비용수개발사업도 속도
봄철 강수 부족이 이어지면서 영농기 가뭄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에 미리 물을 채우고, 관정·양수장비를 전면 점검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선제 대응하기로 했다. 전국 저수지 평균 저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움직이면 수원 전체가 달라진다. 숨쉬는 공기부터 마시는 물, 걷는 숲, 읽는 책, 세계와 연결되는 청소년까지. 수원특례시가 시민 삶의 모든 결을 동시에 끌어안는 봄 행정을 일제히 가동했다.
23일 수원시에 따르면 우선 가장 먼저 하늘이 달라진다. 수원특례시는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1
서울시교육청이 교과서 배부와 인력 채용, 공기질·수질 검사 등 신학기 집중 행정업무를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지원하며 학교 현장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은 11개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과를 통해 추진한 지난달 기준 주요 학교 행정업무 지원 현황을 16일 발표했다. 그간 학교가 개별적으로 처리해온 신학기 준비와 환경위생, 안전교육 관련 업무를 교육
5분 정원도시 완성도 높이고 G밸리 녹지 10㎡로 확대생활폐기물 감량 프로젝트와 강화된 수질 검사 실시AI화재순찰로봇 확대하고 서울런 3.0으로 진로 지원 강화
서울시가 정원·환경·재무·평생교육·아리수본부·소방·민생사법경찰 등 각 실국의 2026 신년업무보고를 열고 인프라 개선을 비롯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녹지, 안전, 교육 등 도시 기초체력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 행정업무 지원을 위한 ‘2026 학교통합지원 업무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난해 7월 조직 개편을 통해 각 교육지원청에 학교통합지원과를 신설하고, 학교의 공통·반복적인 행정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했다. 이번 가이드에는 학교통합지원과가 지원하는 18종의 행정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돗물 민원이 제기된 공동주택 단지를 찾아 직접 수질을 검사하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
24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23일 수원 파장동의 한 공동주택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워터코디(수돗물 수질검사원)’로 참여, 현장에서 수질을 점검했다. 경로당 주방 싱크대 수돗물을 시음한 그는 “별다른 냄새는 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탁도계를 활용
2023년 9월 한라산 중산간에 준공, 외부 출입 엄격히 통제 중제주개발공사, 주변 토지 매입해 오염 차단ㆍ연간 2만 회 이상 수질검사하루 100t 테스트 취수 진행...2년간 테스트 후 2026년 9월 상업취수 취수원이 가동돼 삼다수 물량 늘지 않아...취수허가량은 연 165.6만t 엄격
한라산 중산간 지대 울창한 숲, 지도에도 없는 길을 따라가니
주민·시의회 의견 수렴 끝 결단…수질검증위원회 교차검증 거쳐 관리하루 1만 톤 생활용수 확보 기대…정수 후 먹는 물 사용 가능 판정
강릉시가 결국 도암댐 도수관로 비상 방류수 카드를 꺼냈다. 생활용수의 87%를 책임지는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2.1%까지 추락하고 아파트 단수 사태가 속출하는 ‘최악의 가뭄’ 속에서 논란이 컸던 도암댐 물을 한시적으로라도 받
부산의 여름 바다가 다시 활기를 찾았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월 14일 해운대해수욕장을 끝으로 올해 8개 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올해 6월 21일부터 해운대·송정을 시작으로 약 석 달간 운영에 들어갔으며, 9월 7일 기준 방문객 수는 총 2,156만1천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9.3% 늘어난 수치이자 코로나19 이후 최
양산시가 여름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마련한 황산공원 물놀이장이 2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7월 18일부터 38일간 운영된 올해 물놀이장은 시민들에게 도심 속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하며 여름철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대형 슬라이드, 버블풀, 회전식 물썰매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은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주말마다 열
“애들이 또 가자고 졸라서 벌써 두 번째 왔습니다. 무료이고 집에서도 가까운데 안 올 이유가 있겠어요?”
서울 관악구 ‘관악산 공원 어린이 물놀이장’(관악산 물놀이장) 입구에 들어선 아이들이 물놀이장을 보자마자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도는 폭염경보도 아랑곳하지 않고 소리를 지르며 더위에 지친 부모보다 앞서 내달렸다. 이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던 아빠
광주 하남산단지하수관정 곳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발암물질이 또다시 검출됐다.
30일 광산구에 따르면 하남산단과 인접 주거지역에 설치한 지하수 관정 45곳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9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1급 발암물질인 TCE(트라이클로로에틸렌)와 PCE(테트라클로로에틸렌)가 각각 검출됐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9곳은 오선동·장덕동·하남동 일대로 생활
서울 광진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방문객이 많은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앞에서 ‘2025년 광진구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물놀이장은 기존 여러 장소에서 운영되던 것을 하나로 통합해 약 2100㎡ 규모의 대형 물놀이장으로 조성했다. 대형 슬라이드△에어바운스 풀장△분수터널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으며 그늘
광주시 광산구 하남산단 일대 지하수에서 발암물질이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광주시는 "방치 책임은 광산구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수기 광주시의원은 제334회 임시회 시정질의에서 "산업단지의 근로자와 인접 주거지역 시민들이 사용하는 지하수에서 기준치 500배에 달하는 1급 발암물질이 발견됐음에도 광주시와 광산구는 침묵하고 방치했다"고 지적
무더위 속에서도 도심 한가운데에서 안전하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양산시가 황산공원 이색광장에 무료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오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38일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물놀이장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네이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양산시민에게 우선 입장 기회가 주어지며, 운영 시간은 오전 1
서울 자치구, 여름 맞아 물놀이장 등 운영영등포구, 영등포공원 등 4곳에 물놀이장 열어도봉구 물놀이장 5곳 개장…입장료도 무료노원구 ‘워터파크’‧소규모 물놀이장까지 준비
서울 자치구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구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특히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춘 것은 물론 수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는 만큼 가족
서울시, 20일부터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개방8월 31일까지 운영…휴무 없이 야간 개장 지속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줄 ‘도심 속 워터파크’ 한강 야외수영장, 물놀이장이 문을 연다.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한강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뚝섬·여의도·잠원한강공원 수영장과 잠실·양화·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 등
살수차 운행·청소 봉사 등 주민 일상 회복 지원“더 안전하고 책임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금호타이어는 광주공장 화재와 관련해 피해를 본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양한 지원 대책을 신속히 시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화재 이후 지역사회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 달간 살수차를 운행, 광주공장 주변 도로에
올여름 기록적 폭염과 폭우가 예보된 가운데 14일 서울시는 ‘2025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폭염·수해·안전·보건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 방안과 기후재난 약자 보호 강화가 이번 대책의 핵심 골자다.
우선 어르신, 노숙인·쪽방 주민, 중증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지원을
10명 중 4명 선택 부동의 1위...미네랄ㆍpH 조화에 물맛 좌우 27년간 품질문제 한 번도 없어...‘국제공인시험기관’ 도약 준비
국내 생수 시장 부동의 1위인 제주삼다수(삼다수)는 국민 10명 중 4명이 선택하는 물이다. 이처럼 삼다수의 탄탄한 입지의 중심에는 한라산의 청정 자연과 함께 ‘먹는물연구소’의 노력이 있다. 국가공인 수질검사기관인 제주
귀촌이나 귀농이나, 시골을 무대로 도시에서보다 유쾌하게 잘 살아보기 위해 결행된다는 점에선 마찬가지다. 그러나 삶의 내용은 아주 다르다. 귀촌이 단거리 주자의 소질을 요구한다면, 귀농은 마라토너의 소양을 필요로 한다. 귀촌이 꽃을 즐기는 일이라면, 귀농은 꽃을 피울 수 있는 뿌리부터 돋우는 일에 속한다. 한마디로 귀농은 상당히 고달픈 여정을 밟아야
서울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시니어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병물 아리수’ 공급을 대폭 확대했다.
폭염의 장기화로 온열질환 우려가 커지자, 서울시는 올해 병물 아리수를 총 40만 병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무려 13만 병 증가한 수치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대응이 눈에 띈다. 지난해 시범 운영돼
다자와 에쓰코(田澤恵津子) 씨는 대기업 입사 후 6번의 이직을 거친 끝에 2007년 ‘에티컬뱀부’를 창업했다. 환경 친화적 자원인 대나무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제품을 개발한다. 지역사회의 고령 장인들과 협력 모델을 만들어 독특한 사업 방식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에티컬뱀부는 환경을 중시하며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