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동대문 두산타워에 들어서는 두타면세점을 오는 20일 프리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두타면세점은 서울세관으로부터 17일 특허장을 교부 받았으며, 동대문 지역을 찾는 내외국인 고객이 주말에 특히 많은 점을 고려해 프리오픈 일자를 20일로 결정했다.
두산타워 9개층을 사용하는 두타면세점은 총 면적 1만6825㎡(약 5090평) 규모로 이번 프리
“‘더 브릿지’는 이태리에서 4대 명품으로 꼽히는 브랜드입니다. 최근 백화점 명품관에 차례로 입점 중이고, 면세점 입점은 저희 SM면세점이 최초입니다.”
권희석 SM면세점 대표이사는 29일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SM면세점 서울점 그랜드오픈식 투어에서 추가 입점 브랜드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2월 15일 프리 오픈을 거쳐 이날 그랜드 오픈한
하나투어 자회사 SM면세점이 29일 신규 서울 시내 면세점인 ‘SM면세점 서울점’을 그랜드 오픈하고 △1위 여행기업의 관광 인프라 △한류·K-뷰티체험 통한 중소기업상품 수출 촉진 △인사동 제휴 시너지로 ‘한류체험형 관광쇼핑 랜드마크’ 도약에 나선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SM면세점 서울점은 지하1층 ‘해외 명품관’과 지상 2~3층의 ‘화장품·향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한류 붐을 타고 월간 사상 최고 실적을 냈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에 따르면 3월 화장품 수출액은 작년 같은 달보다 38.7% 늘어난 3억28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수치다. 화장품 수출이 3억달러 넘어선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가 ‘신규 수출 유망품목’으로 집중
사드배치(미국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에 대한 보복성 조치로 중국 정부가 수입화장품 규제 강화에 나섰다. 중국 의존도가 높은 국내 화장품 업체들의 주가가 직격탄을 맞았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달새 화장품업체들의 주가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은 1월말 40만5500원이던 주가가 이날 37만7500원으로 6.91% 떨어졌고,
HDC신라면세점㈜이 용산 아이파크몰에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열고 24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HDC신라면세점이 용산에 세우는 신규 면세점의 이름(BI)이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이번 1차 개점을 통해 아이파크몰 3, 4, 6층, 약 1만6500㎡ 넓이의 매장을 개장하며, 명품 화장품 잡화 패션 식품 토산품 등 400여 브랜드를 선보
◇신세계사이먼, 크리스마스 쇼핑 미라클 =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여주ㆍ파주ㆍ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에서 총 200여 개 브랜드를 최고 30% 추가 할인하는 ‘크리스마스 쇼핑 미라클’을 진행한다.
코치ㆍ아르마니ㆍ워치스테이션ㆍ파슬이 전 점에서 공통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코치는 최고 65% 할인하던 기존 가격에 10%를 추가 할인하며, 아르마니는 2
◇롯데면세점, 겨울 시즌 오프 세일=호주정부관광청과 함께 호주 멜버른의 숨은 명소를 여행할 원정대를 모집한다. 호주 멜버른 원정대는 2016년 1월 7일까지 롯데면세점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 구매 영수증에 함께 출력된 응모권을 인터넷페이지에 입력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올림푸스 카메라와 빅토리아주 멜버른 여행의 행운을
수입 화장품의 국내 판매 가격이 해외에서 판매되는 동일 제품보다 최고 2.46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소비자연맹에 따르면 백화점 판매 제품은 해외 평균 가격보다 1.02∼1.56배, 드러그스토어 판매 제품은 1.11∼2.46배 각각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은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30개, 드러그스토어에서 판매되는 35개 등 총 65개 제품
수입화장품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입화장품들의 가격이 미국·영국·독일·프랑스·일본 5개국의 평균 판매가격보다 최대 2.46배 비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지난 7월 공정거래위원회의 예산을 지원받아 국내에서 많이 판매되는 65개 화장품을 대상으로 미국·영국·독일·프랑스·일본에서의 판매가격과 비교·조사해 이런 내용의 결과를 9일 공개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입화장품들의 가격이 미국·영국·독일·프랑스·일본 5개국의 평균 판매가격보다 최대 2.46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소비자연맹에 따르면 라로슈포제, 버츠비, 바이오더마 등 54개 제품의 백화점 가격이 미국,영국,일본,독일,프랑스 등 5개국의 평균가격보다 1.02∼1.5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 영·롭스 등 드럭스토
명품 브랜드들의 일관성 없는 가격 정책이 계속되고 있다. 유로화 가치 하락이라는 공통된 상황 속에서 샤넬은 가방품목에 한해 가격을 인하했고, 같은날 프라다는 올려 촉발된 이 같은 명분 없는 가격 정책이 최근 화장품 및 시계·주얼리 브랜드들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명품 시계·보석회사인 리치몬트그룹은 계열 브랜드 IW
5월 넷째주(26~29일) 코스피지수는 직전주 대비 1.45% 내린 2114.80에 거래를 마쳤다. 주간 기준으로 3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지난주 4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3160억원어치, 개인은 1594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4070억원어치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주 초반 외국인은 매도 행진을 이어갔지만 이내 매수세로 돌아섰다.
◇한올
고가의 수입화장품 브랜드들이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향수 가격을 일제히 인상한다. 환율과 관세 등 원자재 가격의 변동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올리는 상황이여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여러 수입화장품 브랜드들이 올 초 일부 제품의 면세점 가격을 낮춘 상황이여서 소비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찌, 휴고보스, 돌체앤가
본격적인 웨딩성수기가 시작되면서, 예비 부부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졌다. 일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식인 만큼 각종 혼수부터 허니문, 가족과 지인을 위한 선물 준비까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되는 시기다.
특히 해외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예비부부들에게는 부부로서의 첫 여행을 떠난다는 설렘과 함께 고급 브랜드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면
불황 속에 화장품 업계의 가격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국내 중저가 브랜드들이 초저가 제품을 출시하거나 신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등 가격 마케팅의 강도를 높이는 가운데 수입 화장품도 이에 가세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중저가 화장품 업체 에이블씨엔씨의 미샤는 지난달 말 출시한 쿠션형 파운데이션 '매직쿠션'을 출시 기념으로
샤넬, 클리니크, 바비브라운 등 고가 수입 화장품 브랜드가 이달부터 면세점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이달 1일부터 일부 화장품의 면세점 판매가를 3∼5% 올렸다.
'레베쥬 헬시 글로우 쉬어 파우더'와 '르블랑 라이트 리빌링 화이트닝 플루이드파운데이션' 가격은 각각 51달러에서 56달러로 5달러(9.8%) 상승했다. '라 린느
최근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일부 유명 수입 화장품의 면세점 가격이 인하된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달 15일부터 랑콤, 키엘, 비오템, 슈에무라 등 수입 고가 화장품 브랜드 일부 제품의 면세점 가격이 조정된다.
이에 따라 랑콤의 선크림인 UV 엑스퍼트 SPF50은 62달러에서 60달러로 2달러(3.2%) 가격이 내려간다.
슈에무라의
11번가는 SK-Ⅱ, 키엘, 크리스찬 디올, 입생로랑 등 해외 화장품 브랜드 23개가 참여하는 ‘명품 화장품 패밀리세일’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21일까지 화장품 29종을 최대 55%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해외 화장품 베스트셀러인 ‘SK-Ⅱ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215㎖)’는 41% 할인된 11만7260원, ‘키엘 수분크림 대용량(125㎖)
디큐브백화점이 개점 3주년 가을을 맞아 대대적인 매장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28일 디큐브백화점에 따르면 8월 셋째 주부터 신규 브랜드 입점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다음달 5일 마무리될 예정인 이번 매장 개편에서는 50여개 매장이 신규입점 또는 새단장한다.
20여개 브랜드는 새로 들어왔다. 특히 여성복 신규 브랜드를 대폭 보강한 것이 눈에 띈다.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