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상승에 랑콤ㆍ키엘ㆍ비오템 등 수입 화장품 면세가 줄줄이 인하

입력 2014-12-14 12: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일부 유명 수입 화장품의 면세점 가격이 인하된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달 15일부터 랑콤, 키엘, 비오템, 슈에무라 등 수입 고가 화장품 브랜드 일부 제품의 면세점 가격이 조정된다.

이에 따라 랑콤의 선크림인 UV 엑스퍼트 SPF50은 62달러에서 60달러로 2달러(3.2%) 가격이 내려간다.

슈에무라의 인기 제품인 브라이트닝 클렌징 오일(450㎖)은 82달러에서 79달러로 3달러(3.7%) 인하되고, 비오템의 아쿠아수르스 스킨(400㎖)도 37달러에서 36달러로 1달러(2.7%) 인하된다.

랄프로렌, 조르지오아르마니, 엠포리오아르마니 등 다른 브랜드의 화장품과 향수 제품 일부도 가격이 조정된다.

이처럼 유명 화장품·향수 브랜드들이 줄줄이 가격을 조정하는 것은 최근 원·달러 환율이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올해 7월 1달러당 1010원선을 무너뜨리며 세 자릿수를 넘보던 원·달러 환율은 국제 금융시장의 달러 강세 속에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넉달 만인 지난달 1달러당 1100원 선을 상향돌파했다.

면세점의 달러표시 상품 가격을 원화로 계산할 때 쓰이는 기준환율도 올해 7월 8일 1달러당 1008.9원에서 이달 10일 1118.3원으로 109.4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80,000
    • +4.6%
    • 이더리움
    • 3,562,000
    • +4.92%
    • 비트코인 캐시
    • 343,700
    • +7.41%
    • 리플
    • 1,898
    • +5.74%
    • 솔라나
    • 153,600
    • +9.71%
    • 에이다
    • 301
    • +7.5%
    • 트론
    • 463
    • +0.65%
    • 스텔라루멘
    • 263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3.69%
    • 체인링크
    • 16,690
    • +6.51%
    • 샌드박스
    • 51.24
    • +6.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