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백화점, 쾌속성장 비밀? “가을에도 50여개 매장 개편”

입력 2014-08-28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디큐브백화점)

디큐브백화점이 개점 3주년 가을을 맞아 대대적인 매장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28일 디큐브백화점에 따르면 8월 셋째 주부터 신규 브랜드 입점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다음달 5일 마무리될 예정인 이번 매장 개편에서는 50여개 매장이 신규입점 또는 새단장한다.

20여개 브랜드는 새로 들어왔다. 특히 여성복 신규 브랜드를 대폭 보강한 것이 눈에 띈다. 신규 입점 브랜드 중 절반 가량인 10개 브랜드가 여성복으로 구성됐다. 디큐브백화점은 기존 주 고객층인 20~30대 타깃 브랜드를 강화하는 동시에 30~40대 타깃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여 타깃 연령대를 확대할 계획이다. 캐릭터 브랜드 쉬즈미스, JJ지고트, 잇미샤, 린(LYNN)을 비롯해 3040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유러피언 감성 컨템포러리 편집샵 레코브(L’eccove)도 문을 연다. 지난 2월 팝업스토어 행사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은 디자이너 모피 브랜드 카자(CAZA) 역시 정식으로 입점했다.

올해 봄 개편을 통해 동시에 오픈한 에스티로더, 맥(MAC)에 이어 디큐브백화점은 올 가을에도 수입화장품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헤리메이슨과 해외 유명 디자이너 구두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구두 편집샵 ‘모음’, 블랙마틴싯봉 등도 새롭게 추가됐다.

또 백화점 업계의 트렌드이자 디큐브백화점이 강점으로 내세우는 먹거리 다양성도 더욱 강화한다.

한편 2011년 8월 26일 개점한 디큐브백화점은 3년간 서남부 상권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올 2분기 역시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23.7% 늘었고 방문객 수도 13% 늘었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고객들의 요구와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를 적극 유치해 상품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쇼핑의 질을 높이고자 대대적인 MD개편을 시행키로 했다”며 “백화점과 복합쇼핑몰의 장점을 두루 보강해 2013년 가을부터 지속된 두 자릿수 매출 신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영대,이은우(공동대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3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3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28,000
    • +0.04%
    • 이더리움
    • 3,058,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1.17%
    • 리플
    • 2,079
    • +0.58%
    • 솔라나
    • 131,300
    • -0.91%
    • 에이다
    • 398
    • -0.5%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2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0.68%
    • 체인링크
    • 13,560
    • +0.52%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