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 제품 18건·통관 3건 검사 결과 식용색소 전량 불검출중국 간쑤성 위중현 생산 제품 수입 이력 없어…통관 검사 유지
식용색소를 사용해 논란이 된 중국산 줄기상추(궁채)가 국내에 수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중국 간쑤성 위중현에서 식용색소를 사용한 줄기상추가 국내로 들어오지 않은 사실을 11
中 당국 통해 장자커우시 문제 배추 국내 미수출 확인배추·절임배추·배추김치 통관단계 강화 검사 지속
최근 중국 일부 농가의 배추에서 포름알데히드 사용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지역에서 생산된 문제 배추가 국내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중국산 배추와 배추김치 139건을 대상으로 진행한 통관단계 검사에서도 현재까지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주요 목표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상반기 식약처는 신약 허가를 앞당기고 글로벌 규제 조화에 집중했으며, 하반기에는 식의약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K브랜드’의 해외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16일 식약처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상반기 주요 성과와 하반기 핵심정책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4일 수입농산물 보세창고와 평택수입식품검사소를 방문해 설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수입농산물의 검사 현장을 살펴보고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오 처장은 대파, 당근 등 수입농산물의 검체수거, 관능검사 과정을 살펴보면서 “세계 식량 교역이 활발해지고 식재료가 다양해지면서 통관단계 수입식품 안전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
농식품부·식약처 합동 현장 점검…검역·검사·선별포장 전 과정 확인224만개 시범 수입, 30일부터 시중 공급 전망…가격·안전 동시 관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정부가 미국산 신선란 시범 수입에 나서고, 검역부터 식품검사, 선별·포장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합동 점검했다. 계란 수급이 현재는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이지만, 추가 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부 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 국제표준(인공지능경영시스템·ISO/IEC 42001)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식약처는 27일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수입식품을 자동으로 검사·신고수리하는 ‘수입식품 위험예측 및 전자심사(SAFE-i24)’ 시스템에 대해 인공지능경영시스템(ISO/IEC 42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인공지
8차 때와 동일한 7800t 해양 방류해도쿄전력 “방사성 농도 기준치 이하”중국ㆍ대만 일본산 수입 점진적 재개
일본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원전)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9차 방류를 시작한다. 중국과 대만은 일본 수산물 및 유통식품 수입을 재개했다.
23일 교도통신은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9차 해양 방류를 개시했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 번째 혁신을 시도한다. 식약처는 오유경 처장 취임 이후 해마다 규제혁신 과제를 발표하며 정책을 쇄신했다. 국내에서는 민생과 기업 성장을 돕고, 해외로는 ‘규제외교’를 통해 글로벌 식의약 정책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것이 오 처장의 목표다.
식약처는 30일 서울 종로구에서 오 처장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그간 정책 성과와
올해 상반기 농산물 수입이 감소하면서 전체 수입식품 수입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명태 등 수산물 수입도 감소한 가운데 다만 수입 감소 추세였던 맥주와 김치의 수입량은 대폭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3년 상반기 수입식품 등 현황' 살펴보면 올해 6월까지 수입 식품은 922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9%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 우려와 불안 해소를 위해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오 처장은 28일 급식에 납품되는 수산물의 안전관리 현황 점검과 업계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인천 중구 소재 수협 인천가공물류센터를 방문했다. 오 처장은 “우리 국민이 수산물 안전에 대해 안심할 때까지 방사능 안전관리 등을 더욱 철저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 없는 건강사회! 수입식품 안전관리 깐깐한 검사체계!’라는 주제로 ‘온통 실시간(Live) 국정과제’ 유튜브 공개강좌를 25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전주기 마약류 안전망 강화, 수입식품 안전관리 등 식·의약 안전 행정혁신에 대해 오유경 식약처장이 직접 출연·토론하는 공개강좌로 유튜브 방송 ‘인재키움티비(tv)’에서 실시
발암, 뇌졸중 등 가능성 이유로 사용 금지된 시부트라민, 페놀프탈레인이 함유된 베트남산 ‘바이앤티’가 다이어트에 좋은 천연차로 둔갑해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관세청과 공조수사를 통해 ‘바이앤티’를 판매해 온 15명을 형사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이앤티(Vy&tea)는 베트남 호치민시에 본사를 둔 하비코(HAV
교육부의 ‘사이버대학 특성화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경영 정보포털 사이트’ 등 50여개 사업이 일자리 사업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이 나왔다.
고용노동부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15개 부처가 내년에 신설 또는 변경하려는 90여개 일자리 사업에 대해 사전협의한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에
지난해 축·수산물을 제외한 수입식품 규모가 전년대비 약 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축·수산물 및 축산물 가공품을 제외하고 신고된 수입식품 건수는 총 149개 국가, 42만6275건이다.
이는 2014년(39만3천216건)과 견줘 8.4% 증가한 수치다. 수입 금액은 17조7천억원(146억2천600만달러)에서
전남 광양세관은 24일 중국산 '조미 오징어다리' 수백t을 '미가공 오징어다리'인 것처럼 속여 관세 13억여원을 포탈한 혐의(관세법 위반)로 수입업자 S(4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관세사 사무원 P씨 등 3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했다.
세관에 따르면 S씨는 2010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50여차례에 걸쳐 중국산 '조미 오징어다리' 732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식품 검사절차를 무시해 농약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바나나가 대량으로 유통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해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대상으로 기관운영감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 관련자의 징계를 요구했다고 12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3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수입·유통된 바나나 213건 중 8건, 246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인천 지역을 통해 수입되는 식품의 안전관리를 보다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인천항과 용인지역에 각각 수입식품검사소를 신설하고, 개소식을 1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하는 수입식품검사소 두 곳은 인천이나 중부 내륙지역에서 통관되는 식품의 원활한 수입신고를 위해 임시 수입식품검사소로 운영돼왔으나, 식약처 조직 개편에 따라 지난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에는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국내 최대 수산물 보세장치장이 있다.
이곳은 수입 수산물의 수입 통관, 보관을 위해 30㎡ 규모의 수조 70개를 갖추고 있었다. 수입 수산물이 정밀 검사를 거쳐 최종 허가를 받기 전까지 이곳에 10일 정도 보관된다.
보세장치장에 들어서자 서늘한 기운이 느껴졌다. 해양심층수는 연중 평균온도가 2도로 매우 차
식약처는 미국 오리건 주에서 수입된 밀과 밀가루를 일차적으로 검사한 결과 유전자변형(GMO) 밀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식약처는 검사 시료를 늘려 유전자 검사를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달 30일 오리건 주에서 밀 또는 밀가루를 수입한 제분업체와 식품수입업체 9곳을 대상으로 검사 시료를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시행했다.
식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프로포폴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마약류 및 향정신성의약품의 중독·남용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또 “마약류 등의 이력추적관리를 의무화하고, 중독자에 대한 재활교육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아울러 “창조적 규제완화를 통해 보건산업 강국 실현에 기여하겠다”면서 “ FTA 시대가 본격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