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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킹처벌법] ① 수원지법 평택지원서 첫 판결...아직 갈길 멀다
    2022-01-03 15:46
  • ‘1조 사기 의혹’ 아쉬세븐, 피해자 상대 소송서 첫 패소
    2021-12-30 13:43
  • 검찰, ‘은수미 수사자료 유출’ 경찰관에 징역 8년 구형
    2021-12-27 17:24
  • [사건·사고24시] 의류수거함에 신생아 버린 친모 구속·냉동 닭으로 아내 때린 남편 外
    2021-12-27 09:53
  • 미성년 자녀 허락에 출입…대법 "부모 승낙 없어도 주거침입 무죄"
    2021-12-20 06:00
  • [사건·사고24시] 신변보호 가족 참변·목 조른 아빠 용서한 5살 딸 ·자녀 살해 후 극단선택 시도한 엄마 징역형
    2021-12-13 10:50
  • 검찰, 2015년 남욱 변호한 양재식 전 특검보 소환
    2021-12-03 19:11
  • 동창생 감금·성매매 시킨 20대 女, 징역 25년 선고… 피해자는 사망
    2021-11-26 23:14
  • ‘화성 입양아 살해’ 30대 양부, 징역 22년 선고…양모는 징역 6년 “고의성 인정”
    2021-11-25 21:26
  • [사건·사고24시] 코로나 생활고에 세 살 딸 살해한 아빠 징역형·전 여친 흉기로 찔러 복역한 50대 또 ‘스토킹’ 外
    2021-11-22 10:22
  • ‘마약 혐의’ 한서희, “도주 우려 있다” 법정 구속되자…“XX” 욕설 난동까지
    2021-11-17 18:49
  • 영상재판 시대 18일 본격 개막
    2021-11-17 14:46
  • 법원, 일산대교 무료통행 또 제동…주중 유료화 전환
    2021-11-15 17:59
  • ‘명륜진사갈비’ 진짜 돼지갈비는 30%뿐…혼합육 쓰고 2심서도 유죄
    2021-11-09 23:32
  • 20대 남, 군대 가기 싫어 전신에 문신…징역 1년 “죄질 매우 불량해”
    2021-11-06 16:16
  • 화성 30대 양부, 33개월 입양아 학대 살해 혐의…검찰 무기징역 구형
    2021-11-05 21:09
  • 휴센텍, '105억 대여' 진실공방 가열…채권자 "인감 감정 결과 위조 아냐"
    2021-11-05 15:43
  • [사건·사고24시] 발가락 몰카로 불법 촬영 30대 구속·술자리 시비로 40대 BJ 살해한 20대 징역형
    2021-11-05 13:47
  • [사건·사고24시] ‘생수병 사건‘ 독극물 용의자 집서도 나와·성형외과 병원장 8억 횡령으로 구속 外
    2021-10-22 10:05
  • "대검 차원에서 김학의 불법 출금 관련 이규원 수사 막아"
    2021-10-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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