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침체와 고물가 위기에 빠진 기업과 자영업자 숨통을 틔우기 위해 서울시가 불합리한 행정 규제 혁파에 나선다. 현실과 동떨어진 '모래주머니' 규제를 잘라내 얼어붙은 민생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26일 서울시는 기업의 재도전 기회를 열고 자영업자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 정비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자체적으로 개선 가능한
연간 2.1억톤 발생하나 활용률은 10% 불과기후부, 활용 보조사업 예산 10배 대폭 확대
도심 지하공간 개발 시 골칫거리로 여겨지며 버려지던 '유출지하수'가 건축물 냉난방과 조경 등에 쓰이는 핵심 수자원 및 에너지원으로 탈바꿈한다.
정부는 관련 정책 예산을 전년 대비 10배 이상 대폭 늘려 유출지하수 활용률을 2030년까지 20%까지 확대할 방침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김용진)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안에 창업·영세기업을 위한 100% 공공임대 지식산업센터를 짓는다. 일하는 공간과 사는 공간을 한데 묶는 직주복합 모델에 수열에너지까지 접목한 경기도형 친환경 산업거점이 서남부에 뿌리내리는 것이다.
GH는 30일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지원시설 부지에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기 위한 민
한국무역협회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전사적 절감 대책을 가동한다. 협회 내부를 넘어 무역센터와 회원사까지 포함한 ‘3대 트랙’ 구조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무협은 정부의 원유 위기경보 ‘주의’ 격상과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에 맞춰 에너지 절감 대책을 수립하고 캠페인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호르무즈 해협 봉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민간 전방위 절감 체제 전환차량 운행 제한부터 사업장 전력 통제까지 강도 높여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가 심화되면서 경제단체와 대기업이 동시에 절감 조치에 착수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삼성, SK 등 주요 경제 주체들이 차량 운행 제한과 전력 관리 강화에 나서며 ‘에너지 총력 대응’ 국면으로 전환됐다
서울시-민간투자자 최종협약안 마련⋯2032년 완공 목표3조3000억 전액 민간 투자, 경제 파급효과 595조원 기대오세훈 "잠실, 서울의 미래 경쟁력 증명하는 엔진 될 것"
2007년 '한강 르네상스'의 원대한 구상으로 출발했던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개발 사업이 20년 만에 마침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한다.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는 2032년 스포
서울시, 잠실 스포츠·MICE 민자사업 협상 완료공사비 전액 민간 투자 추진⋯2032년 완공 목표3만석 돔구장, 대규모 컨벤션, 호텔·업무시설 집결경제적 파급효과 595조원, 고용 창출 242만 명 기대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2032년 스포츠와 비즈니스, 수변 녹지가 어우러진 첨단 복합단지 '서울 스포츠·국제교류복합지구(MICE) 파크'로
물·에너지 공공기관 12개사·학계·산업계 참여
정부가 물·에너지 공공기관 12개사, 학계·산업계와 함께 효과적인 기후위기 대응·관련산업 발전을 위한 협업 플랫폼을 구성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서울 중구 한국수력원자력 비전홀에서 '물-에너지 융합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해당 포럼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전력거래소, 5대 발전사(남동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국내 최초로 ‘산업단지 단위 수열에너지 냉난방시스템’을 도입하는 협약을 체결하며, 산업단지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수열 적용으로 에너지 사용 △ 35% 절감, 탄소배출 △ 2300톤(t) 저감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되면서 공공개발이 탄소감축을 직접 견인하는 상징적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경기도가 산업벨트를 연결·확장하는 거점이자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경기기회타운 인덕원’ 공사를 시작했다.
경기도는 16일 안양 인덕원 환승주차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대호 안양시장,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양도시공사,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열었다.
김 지사는 “안양은 제2의 고향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스포츠·MICE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화한다.
13일 서울시는 제10차 건축위원회에서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로써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국제 수준의 컨벤션센터와 전시장, 4·5성급 호텔, 업무·판매·문화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 MICE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프
환경부, 16일 워터-오작교 기술개발 발표회 개최
환경부가 물기업이 제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국가 기술개발(R&D)과 직접 연결하는 발표회를 16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환경부는 16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이러한 내용의 '워터(Water)-오작교 기술개발 발표회'를 개최한다.
환경부는 올해 5월부터 최근까지 한국환경공단, 한국수
12일 실무협의체 첫 회의반·디협회, 삼전·SK하이닉스 등 참여워터포지티브·초순수국산화 현황 소개
환경부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반도체·디스플레이업계 협회 및 주요 기업과 물관리 분야 정책 협력 및 제도개선 논의에 나선다.
환경부는 12일 오후 서울 중구 비즈허브서울센터에서 관련 업계와 이러한 내용의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환
국토교통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충남 아산부곡과 충북 충주제1, 경남 마산자유무역지역 산단지역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로 선정한다고 9일 밝혔다.
산업단지 조성이 시작된 지 60여년이 지나고 산업단지가 점진적으로 노후화되면서 기반시설 낙후, 청년 인재의 근무기피, 문화‧편의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에 국내 처음으로 수열(水熱)과 태양광을 활용한 ‘냉난방비 제로 아파트’ 건설을 추진한다.
GH는 11일 경기 화성 동탄2 A93블록 현장에서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수열‧태양광 활용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 헙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종선 GH 사장 직무
경기도가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도내 공공주택·택지지구 등 신축 아파트 80만 호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거래,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전기·냉난방비 등 공동주택 관리비를 대폭 절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경기주택도시공사 현장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한 화성 동탄2 A93 블록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는 한국수자원공사와 21일, ‘2024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3년 연속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한국수자원공사는 상생협력기금 1억 원을 출연하고, 물 분야 중소기업 20개사를 모집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ESG 경영 인식 개선과 ESG 대응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동반위는 ‘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