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기초단체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수사 대상은 선거구민 식사 제공 의혹과 프로축구단 제재금 대납 의혹 등 두 갈래로 진행되고 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최대호 안양시장을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고발한 사안으로, 경찰은
가수 성시경이 자신을 배신한 전 매니저를 선처했다.
12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된 A씨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하며 수사를 종결했다. 피해자인 성시경이 A씨의 처벌을 불원했기 때문.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인 성시경이 A씨에 대한 처벌을 불원하며 더 이상 수사가 진행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명현 특검 “수사 순탄치 않아⋯영장 기각 아쉬워”특검보 3명 포함해 30~40명 남아 공소 유지 계획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 총 33명을 재판에 넘기며 150일간의 수사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 특검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특검팀 사무실에서 최종 브리핑을 열고 “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가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둘러싼 공방으로 뜨거워졌다.
2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은 김현지 실장이 과거 성남시 백현동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와 관련됐던 의혹, 그리고 공용PC 파일 삭제 논란을 집중 거론하며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압박했다.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은 “2016년 성남의제21이 백
< 수사‧기소 분리 시험대 >10년 새 검찰 1심 무죄율 두 배공소청 출범 후 더 늘어날 수도형사소송법 개정⋯재판 장기화“수사‧기소 분리, 기능 단절 아닌기관 다양화‧전문화로 이어져야”기업에 ‘사법 리스크’ 전가 우려
#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엄영욱 부장검사)는 이달 초순 기업구매자금 대출 제도를 악용해 허위 세금계산서를 토대로 대출 받은 뒤 세금계
23일 포렌식 과정 녹음 요구해 불발…“녹음 요청 철회”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 핵심 인물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휴대전화 포렌식 절차가 다시 진행된다.
2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30일 오전 임성근 전 사단장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 선별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임 전 사단장은 23일 포렌식 선별작업을 참관하러 공수
용인특례시는 오광환 체육회장의 기자회견에서 나온 주장들이 사실과 다르다며 사안별로 조목조목 반박했다.
오 회장은 체육회 보조금 횡령 의혹과 시의 감독 소홀을 제기했으나, 용인시는 이를 부인하며 오 회장의 성차별 및 막말 발언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특히 오 회장의 발언과 행동은 각계에서 사퇴 요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11일 용인
래퍼 산이(40)가 행인 폭행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0일 산이를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산이는 지난해 7월 마포구의 한 공원에서 행인 A씨에게 “자전거를 똑바로 끌어라”라며 휴대전화 등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산이는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됐으나 A씨의 상해가 확인되면서 특수상해로 혐의가 변
김경수 복권에 “尹, 결단 존중해야”“한동훈과 대단한 이견 없다”“野도 금투세 내년 시행 주저할 것”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에 대해 “대통령의 결단을 존중하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한동훈 당 대표와 일부 사안을 놓고 이견을 보인다는 지적에 대해선 "이견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 거다. 있다면 조율을 잘해 나갈 것"이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3자 추천’ 방식의 채상병 특검법을 제안했다가 당내 비판 여론으로 속도 조절에 나선 모습을 보이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한 대표는 앞으로 그냥 ‘술 안 먹는 윤석열’을 하겠다는 것이냐”며 비난했다.
이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인터뷰 기사를 공유하며 “제3자
서울 교사 10명 중 7명은 ‘서이초 사건’과 유사한 상황을 경험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7월 서울 서이초에서 담임교사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뒤 교육당국은 각종 교권보호 대책을 내놨지만, 교사들은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8일 서울교사노동조합은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를 통해 서울 시민과 교사 각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7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를 선언했다.
한 전 위원장이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국민의힘을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것으로 진짜 책임을 다하려 한다”고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당정관계 재정립에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당정관계를 수평적으로 재정립하고, 실용적으로 쇄신하겠다면서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14일 단독으로 법제사법위원회를 소집해 채상병 특검법 처리 논의를 하는 데 맞서 경찰청을 방문해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또 채 해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을 만나 “빠르게 제대로 된 수사 결과를 내지 못하면 공수처의 존폐에 관해 문제를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압박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이 '방송정상화 3+1법'을 발의한 것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대권 가도 달리기 좋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맡은 최민희 민주당 의원은 오 시장에게 "모르면 가만히 계셔라"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언론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채상병 특검법 국회 통과 의지를 다졌다.
이 대표는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내고, 사고의 책임을 철저히 따져 묻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님의 피맺힌 절규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며 “정상적인 국가라면 진상규명으로 억
가수 이승환 씨가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서를 공개 지지했다.
이승환은 14일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고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서를 이미지로 만들어 봤다”며 “지지하시는 분들은 출처 표시 없이 공유하시면 된다”고 밝혔다. 또 이승환은 “늦었지만, 고 이선균 님의 명복을
7월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혐의없음’으로 수사 종결된 것에 대해 유족 측은 반발하며 정보공개를 청구했으나 경찰이 이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이초 유족 측은 경찰이 최근 정보공개청구 결정 기간을 연기하면서 ‘제삼자의 의견 청취나 심의회 개최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설명했다고 밝혔다
거래소 붕괴에 따른 투자자 피해 우려계속 운영될 수 있도록 절충안 찾은 듯이르면 이달 말 최종 합의안 발표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돈세탁 및 증권법 위반 혐의를 놓고 미국 법무부가 벌금 40억 달러(약 5조2000억 원) 부과로 수사를 종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법무부는 2020년부터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건이 범죄 혐의점 없이 수사 종결되자 유족 측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15일 서이초 A교사의 사촌오빠인 박두용(교사유가족협의회 대표)씨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공교육정상화 전략기획팀’과 공교육정상화 해외홍보팀인 ‘K-TEACHERS’가 외신기자클럽과 함께 개최한 기자회견 자리에서 “거짓이나 확인되지 않은 말”이라고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사망 사건을 경찰이 내사 종결하자 유족 측이 정보공개를 통해 수사가 부진하지 않았는지 확인해보겠다고 밝혔다. 교원단체는 일제히 수사 결과를 비판하며 재수사를 요구했다.
14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서이초 교사 A씨의 사망 사건과 관련 입건 전 조사(내사) 종결한다고 밝혔다. 송원영 서초경찰서장은 “사망 동기로 제기된 학부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