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 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의 2017~2018년 공급분 수두백신 입찰에서 6000만 달러(약 725억 원) 규모의 수두백신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주분량은 내년 말까지 중남미 국가에 공급된다.
이번에 녹십자가 수주한 분량은 PAHO 수두백신 전체 입
녹십자는 15일 백신 안보와 필수의약품 국산화에 앞장서며 국내 생명공학 분야에 족적을 남긴 고 허영섭 녹십자 회장의 7주기를 맞아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녹십자 임직원들은 근무시간 중 자율적으로 참배와 헌화에 참여하며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필수의약품 국산화에 헌신한 고인의 뜻을 기렸다.
고 허영섭 회장은 생명공학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녹십자는 1일 성인용 파상풍ㆍ디프테리아(Td) 백신 ‘녹십자티디백신프리필드시린지주(Td백신)’의 품목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백신은 내년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국내 제약회사가 자체 기술로 Td백신을 개발해 품목 허가를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Td백신은 국가예방접종 사업으로 10~12세 사이에 1차 접종을 한 뒤
녹십자는 지난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이익이 2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5%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035억원으로 전년보다 13.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9억원으로 42.7% 감소했다.
회사 측은 "국내 전 사업부문에서 호조세가 지속돼 역대 최대 분기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주력 사업부문인 혈액제제와 백신 사업의 국내
지난주 진료실을 찾은 52세 중년 골퍼 K씨는 최근 골프를 치다 갑자기 극심한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다. 처음에는 스윙하며 삐끗했나 생각하고 방치했는데 며칠 후에는 옆구리에 수포마저 올라왔다. 걸을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을 동반하며 띠 모양으로 K씨 옆구리에 펼쳐진 수포는 대상포진의 증상이다. 2014년 심평원 통계에 따르면 50대가 대상포진 환자 4명중 1명
대상포진은 헤르페스 바이러스군에 속하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이다. 수두를 앓고 난 뒤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체내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일시적인 면역 기능 저하나 고령화 등으로 활성화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특징적인 증상은 극심한 통증 및 피부발진, 물집 등의 피부 병변이 편측으로 나타난다.
강남제이피부과 박지수 원장은 "중장년층의 전유물로만 여겨
목암연구소는 9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녹십자 R&D센터 WEGO 강당에서 창립 3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허일섭 이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목암연구소의 연구원들이 최승현 소장을 중심으로 국제 수준의 다양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며 “글로벌 시장을 향해 성장하는 연구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녹십자는 18일 녹십자엠에스 및 국제백신연구소와 지카바이러스 관련 협력 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녹십자 R&D센터 TBN 룸에서 이병건 녹십자홀딩스 사장, 박두홍 녹십자 종합연구소장,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 국제백신연구소의 제롬 김 사무총장과 윤인규 사무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3월 새학기를 맞아 감기와 인플루엔자(독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 각종 감염병 예방에 빨간 불이 켜졌다.
매년 3월 초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물론, 초등학교를 비롯한 보육ㆍ교육 기관이 개학하면서, 아동들의 집단생활과 함께 각종 호흡기 감염병이 크게 늘어나서다.
또한, 단체급식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설사병 등)이 증가할
제약사 3세들이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진출이 제약업계 최대 화두인 가운데 체계적인 경영수업을 받아 준비된 경영자로 여겨지는 이들이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고(故) 허채경 한일시멘트 창업주 회장의 손자이자 2009년 타계한 고 허영섭 녹십자 회장의 둘째 아들인 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오너가(家) 3세의 대표주자로 두각을 나타내고
녹십자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 등에 힘입어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5년 매출액이 1조478억원을 기록, 창사 이래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4일 발표했다.
자사의 종전 최대 매출액 기록인 전년(9753억원)보다 7.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5% 줄어든 917억원, 당기순이익은 10.3% 늘어난 9
녹십자는 백신 안보와 필수의약품 국산화에 앞장서며 국내 생명공학 분야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고 허영섭 녹십자회장(전 전경련부회장)의 6주기 추모식이 엄수됐다고 16일 밝혔다.
녹십자 임직원들은 자율적으로 고인에 대한 묵념과 헌화를 하며 제약보국의 일념으로 평생을 헌신했던 고인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고 허영섭 회장은 생명공학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에 ‘만
녹십자와 한미약품이 올 상반기 수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제약회사로의 도약을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녹십자는 지난해 국내 제약사 최초로 수출 2억 달러를 돌파하며 수출 경쟁력을 이미 입증했으며,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사 단일로는 최대 규모의 기술수출에 성공하며 ‘글로벌 신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녹십자와 한미약품이 올 상반기 수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제약회사로의 도약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녹십자는 지난해 국내 제약사 최초로 수출 2억 달러를 돌파하며 수출 경쟁력을 이미 입증했으며,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사 단일로는 최대 규모의 기술수출에 성공하며 ‘글로벌 신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7일 제약업계 및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녹십
11일 오후 서울 용산역에서 출발한 KTX 기차를 타고 2시간 만에 도착한 광주송정역에 내려 빗속을 차로 40여분간 달리자 녹십자 화순공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전라남도 화순군에 위치한 이 공장은 지난 2008년 9월에 준공된 국내 최초 독감백신 공장이다.
9만9000㎡ 부지에 건축면적 2만3000㎡ 규모를 자랑하는 화순공장은 2009년 신종플루 유행
유안타증권은 29일 녹십자에 대해 “2분기 놀라운 어닝서프라이즈와 수익성 높은 백신 및 헌터라제 수출 증가로 원가율이 하락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2684억원, 영업이익은 302억원으로 전년동기 각각 13.9%, 54.9% 상승해 컨센서스를 큰 폭으
녹십자와 전남도가 공장 건립 협약을 마쳤다.
전남도는 17일 오후 녹십자 화순공장에서 백신 완제품 제조공장 건립 협약식을 열었다. 이낙연 전남지사, 구충곤 화순군수, 허은철 녹십자 대표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녹십자는 2018년까지 1113억원을 들여 공장을 건립하고 인력 57명을 추가로 고용하기로 했다.
증설된 공장에서는 독감과 수두백신을 확대 생산할
녹십자가 전남 화순의 백신 생산공장 증설을 추진한다.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수출 물량과 새로운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녹십자는 17일 전라남도 및 화순군과 녹십자 화순공장의 백신 생산시설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녹십자 화순공장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는 조순태 녹십자 부회장을 비롯, 허은철
NH투자증권은 16일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확산에 따라 2분기 제약업종 부진 가능성이 대두되지만 이 가운데서도 녹십자, 한미약품, 유한양행 등 실적 호전 업종에는 관심을 기울이라고 당부했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르스 확산에 따른 헬스케어업종 수혜 기대감 조성 및 투자심리가 개선중이지만, 메르스 백신 및 치료제 부재, 제약회사 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