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 영·섬 유역협력단은 보성군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8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수자원공사 고유의 매칭그랜트 제도와 영·섬유역협력단 소속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일정금액을 모금해 조성한 물사랑나눔펀드 재원으로 진행됐다.
홀로 독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철저한 관리·감독 및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 강력 촉구"물 복지 사각지대 없애라"…시민 삶 직결된 현안 집중 추궁빈집 정비부터 광역교통망까지 주민 체감형 정책 개선 요구
영천시의회가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시의회는 19일 제255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상수도사업소, 환경사업소, 건설도시국을 대상으로 한 2027년도 주
청도 운문댐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대구시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낙동강 대체공급을 지속하고 금호강 비상공급시설 가동을 준비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대구시는 운문댐 가뭄 시 운문댐 취수를 줄이고 부족한 물을 낙동강에서 공급해 왔다.
운문댐은 1월 이후 강수량이 634㎜로 예년의 57%
CU가 간편식 품질 고도화의 일환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한 밥을 활용한 삼각김밥을 내놨다.
17일 CU에 따르면 경도가 낮은 연수로 지은 삼각김밥을 선보였다. 쌀 세척부터 밥을 짓기까지 전 과정에서 경도 5mg/L 이하의 연수를 적용한 삼각김밥은 밥의 보습력이 높아져 보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구현한다.
물의 경도는 물에 포함된 칼슘
서울시가 배수지 102개소에 대한 하반기 정기청소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배수지 내부의 물때와 침착물을 제거하고 시설물 점검과 수질검사까지 병행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배수지는 정수센터에서 생산한 아리수를 각 가정에 공급하기 전까지 저장하는 대형 물탱크다. 서울에는 102개 배수지가 있으며 총 230개의 물탱크로 구성돼
"수돗물 생산부터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모든 과정을 순천시가 꼼꼼하게 관리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일 전남광주특별시 순천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6억원을 투입해 '시민 체감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먹는 물 수질검사 강화, 취약시설 선제조치, 시민 대상
서울시가 총 6077억원을 투입해 강북·광암정수센터의 시설용량을 확충하고 40년 이상 운영한 정수시설을 현대화하는 등 아리수 생산기반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 6개 정수센터의 평균 가동률은 81% 수준이었으며 여름철 등 수요 집중 시기에는 시설용량의 최대 90%까지 가동했다. 6개 정수센터 중 4곳은 평균 사용연수가
佛 정부, 폭염·산불·가뭄 피해 GDP 0.3~0.5% 추산EU 전체 손실 295조 전망도…기후위기 경제 충격 현실화
유럽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막대한 경제적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올해 극한기후에 따른 피해 규모가 최대 24조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추산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몽드 등에 따르면 모니크 바르뷔
강진 발생 후 40시간 사이 28명 사망 확인관방장관 "구조는 시간 싸움, 최선 다할 것"TSMC "생산 재개까지 얼마간 시간 소요"소니, 2016년 강진 때 3개월 만에 정상화
일본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0일 오전 기준 28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현지 산업계는 피해 복구까지 적잖은 시간이 걸릴 것으
베트남 물기업 지분 인수 후 기술·경영·재무 체질개선올해 매출 13%↑ 예상…39년간 배당 2080억원 기대SWNM 도입해 효율 증대…국내기업 3사 동반 진출도
베트남 수처리기업 푸미빈(Phu My Vinh·PMV)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이하 수공)가 구상한 베트남 진출 전략의 초석이라고 할 수 있다. 수공은 작년 9월 PMV 지분 30%를 약
서울시는 강북아리수정수센터가 전국 정수장 가운데 최초로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제’는 2020년 타지역 수돗물 유충 사고를 계기로 정수장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자 지난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도입한 제도다. 인증을 취득하려면 위생관리 10개 분야에서 85점 이상을 받고, 안전관리 10개 분야에서
우리가 매일 아무렇지 않게 수도꼭지를 틀고 물을 쓰는 일상 뒤에는 드러나지 않는 상하수도 인프라가 쉼 없이 작동하고 있다. 정수장에서 원수를 처리해 각 가정으로 깨끗한 물을 보내고, 사용된 물은 하수처리시설을 거쳐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 이 순환이 단 하루라도 멈춘다면 국민의 일상은 곧바로 마비될 만큼 상하수도는 국민 생활을 지탱하는 가장 근본적인 기반
서울시가 시민 안전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30년 이상 된 낡은 상수도관 교체에 속도를 낸다. 올해 정비 물량은 지난해보다 22% 늘어난 111㎞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매설된 지 30년이 넘은 상수도관 중 혼탁수·누수·지반 취약 우려가 있는 관로를 '장기사용관'으로 분류해 우선 정비하고 있다. 노후도 평가(매설연수·토양부식성 등)와
대한민국 교통의 심장이었던 신갈오거리가 5년 만에 스마트 도시의 얼굴로 다시 태어났다. 관이 그린 청사진이 아니라 주민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도시재생, 용인특례시가 그 선도 모델을 완성했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2021년부터 기흥구 신갈로58번길 일원 약 21만4570.3㎡를 대상으로 추진해온 '신갈오거리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을
전남도 광양시 수돗물에서 악취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지역 시민환경단체들이 한국수자원공사와 광양시의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29일 광양시와 시민환경단체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모바일 행정 플랫폼인 'MY광양' 앱, 국민신문고 등에 수돗물 악취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시민들은 '육아 카페' 등 온라인 커
126년 만에 최악의 연쇄 강진이 발생한 베네수엘라에서 생존자 구조를 위한 '72시간 골든타임'이 끝나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에 따른 사망자는 이날까지 최소 920명으로 집계됐으며, 실종자는 5만1000명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진 발생 사흘째를 맞으면서 생존자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도 얼마 남지
부영양화에 따른 남조류 번식 심각4대강 보 해체로는 근본 해결 안돼지천 수질 관리해 유기물 차단해야
일찍 시작된 폭염으로 4대강의 오염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미 대청호에는 진한 녹조가 발생했고, 소양강 상류에서도 퇴적층이 부패하면서 죽은 붕어 떼가 떠오르고 있다. 낙동강의 사정도 심상치 않다. 창원시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칠서지점의 조류(藻類) 경보가
16시간 동안 수도꼭지가 잠겼던 용인 기흥구 2만여 세대의 피해보상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LH는 "책임 소재는 명확하다"며 적극적인 보상 의지를 밝혔고, 시공사인 계룡건설은 보험사를 통한 피해보상 절차에 착수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6월 2일 오전 9시경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에서 매설된 D7
옷 한 벌마다 라벨·스캔…입고부터 출고까지 전산 추적자동 기계로 합포장·물 75% 재활용…공정 자동화 속도
“우리는 옷을 사고 입고 버리는 의생활을 혁신하기 위해 존재한다.”
경기 양주시 소재 세탁특공대 스마트팩토리 내부에 걸린 문구다. 26일 방문한 스마트팩토리에 들어서자 “그 옷 내려놔 빨랜 내가 해”, “김치찌개에 당한 흰 셔츠 긴급 이송 중”
전북 익산시에서 공급 배수관이 파열돼 일부 지역에 단수 또는 수압 저하가 발생했다.
익산시는 26일 오전 4시 30분께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익산 시내 공급 배수관 파열로 화요일 오전 4시 30분부터 단수 또는 수압 저하 등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복구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하며 시민들에게 양해를 당부했다.
단수나 수압 저하가 발생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대학에서 환경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해외에서 상하수도 설계를 담당했던 한무영 박사. 손꼽히는 수처리 전문가인 그가 ‘처리할 필요가 없는 깨끗한 물’을 연구하게 된 것은 아이러니처럼 느껴진다.
그에 따르면 복잡한 수처리 과정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이상적인 수자원은 바로 ‘빗물’이다. ‘빗물로 모두를 널리 이롭게 하겠다’는 우리(雨
서울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시니어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병물 아리수’ 공급을 대폭 확대했다.
폭염의 장기화로 온열질환 우려가 커지자, 서울시는 올해 병물 아리수를 총 40만 병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무려 13만 병 증가한 수치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대응이 눈에 띈다. 지난해 시범 운영돼
겨울철, 낮은 기온 속에서도 강력한 생존력을 유지하며 식중독을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가 주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 음식이 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이 감염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면서, 전문가들은 손 씻기 생활화와 음식의 충분한 가열을 강조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추운 날씨에도 강한 생존력을 보여준다. 영하 20℃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