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8년 비수도권 학령인구 200만 명 하회 전망…수도권 이동 지속 증가 지방거점대 졸업생, 최근 수도권대와 임금 격차 확대…비거점대는 전반적 열세 산업硏 "개별 대학 지원 벗어나 거점·비거점대 연계한 권역별 통합 대응 필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지방대학의 인재 양성 기반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개별 대학 단위의 파편화된 지
수도권 16.4% 늘 때 비수도권 2.2%…격차 확대 상위 10개 대학 중 9곳 수도권…“지역은 경험·롤모델 부족”
대학생 창업이 반등했으나, 그 성과의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양극화가 한층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학생창업기업은 16.4% 늘어난 반면 비수도권은 2.2% 증가하는 데 그치며 지역 간 격차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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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AI와 스마트도시 기술을 결합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4곳을 선정해 AI·스마트도시 교육과정과 인턴십, 산학협력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29일부터 전국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AI·스마트도시 혁신인재육성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AI 일자리 전국 25만 개 증가⋯20대는 수도권·비수도권 모두 감소기업들, 단순업무 AI로 대체 '경력·전문직' 선호⋯'암기형' 대학교육 뒤쳐져
AI 등 신기술 확산으로 관련 일자리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노동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20대 청년들은 오히려 '취업 절벽'에 직면하고 있다. 신입직원이 도맡던 기초 정보처리 업무를 AI가 대체하면서 기업들
국립대와 지원자층 겹치는 지역 사립대 타격 우려등록금 ‘0원’이어도 64% “안 간다”…종로학원 설문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국립대 신입생 6만명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하면서 지역 사립대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지방국립대가 ‘등록금 0원’이라는 경쟁력까지 갖추면 지원자 이탈이 가속화할 수 있
고3 64.5% “국·사립 구분 없이 전액 국가장학금 지원해야”지역거점국립대 진학 의향 4.3%p↑…지역사립대는 2.2%p↓
정부가 내년부터 지역 국립대 학생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하자 사립대 총장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국립대에만 등록금 전액 지원이 집중될 경우 지역 사립대의 학생 모집난을 심화시키고 오히려 지역소멸을 가속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4년제 교육비 전년比 2.6%↑…장학금 총액 5조3982억원수도권 1인당 연구비 비수도권의 1.9배…전문대 교육비는 감소
지난해 4년제 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가 207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1인당 장학금도 403만원으로 전년보다 5% 넘게 증가했다. 반면 전문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전년보다 감소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벌써 개강이라고?
네, 가을학기 개강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애써 현실을 부정해보지만, 시간은 야속하게 흘러 어느덧 개강을 앞두게 되었는데요. 실패한 수강 신청을 만회하기 위한 수강 정정부터 미뤄둔 자격증 공부, 자취방 마련, 기숙사 입사, 교재 준비까지 챙겨야 할 일이 산더미입니다.
그중에서도 대학생들을 가장 무겁게 짓누르는 건 단연 생활비입니다
경쟁업체 회원 수 확인 없이 자체 기준으로 집계…명문대 1만6479명도 ‘업계 최다’ 근거 없어‘외부감사 업계 유일’ 사실과 달라…매니저 230명에는 일반 직원까지 포함
결혼정보업체 듀오가 ‘전문직 회원 5135명 업계 최다’라고 내세웠지만 경쟁업체의 회원 수를 한 번도 비교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외부감사를 받는 유일한 업체’라는 광고도 광고를 시
대교협 ‘대학사랑기부금제’ 제안…정치·고향사랑기부금 방식 적용 고려대·연세대 기부금만 800억대…“기부금 쏠림 완화 장치 필요”
대학에 연간 10만원까지 기부하면 기부액 전액을 세액공제해주는 이른바 ‘대학사랑기부금제’ 도입이 제안됐다. 제도가 시행될 경우 대학 기부금이 현재보다 약 10% 늘어나면서 연간 1600억원가량의 추가 재원이 확보될 것이란 분석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에서 계층이동 경로로서 ‘상경 효과’가 약해졌다고 분석했다.
25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직능연)에 따르면, OECD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국경제보고서 2026’을 발간했다. 직능연은 보고서의 ‘제4장 기회의 지리 재구성’을 바탕으로 주요 진단과 정책 권고를 요약·재구성해 이를 ‘KRIVET Issue Brief’
고령자와 경력보유여성, 구직자 등 인공지능(AI)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계층에 AI 제품·서비스 이용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 등을 담은 AI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활용 활성화를 위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
사회통합전형 기회균형선발을 통해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비중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창업기업 수와 산업체 경력 전임교원은 늘어난 반면, 기술이전 실적은 감소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9일 발표한 '2026년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기회균형선발 비중은 9.5%로 전년(9.3%)보다
강원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신규 지정기존 특화지역 규제특례도 확대
교육부가 강원을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새롭게 지정하고, 기존 특화지역에 대한 규제특례를 확대한다. 대학과 전문대학의 공동학위 수여를 허용하는 등 총 16건의 규제특례를 부여해 지역대학의 자율성과 산업 연계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12일 강원을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신규 지
정부가 인공지능(AI) 기본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입법예고에 들어간다. 고비용·고성능 AI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경력단절여성, 구직자 등으로 AI 취약계층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2028학년도 대학입시는 수시 비중이 80%를 넘어서는 등 학생부 중심 선발 구조가 한층 강화된 가운데 지역의사제 확대와 정시 축소, 정성평가 강화가 맞물리며 입시가 다층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존 선발 기조는 유지되지만 실제 전형 방식은 ‘점수 중심’에서 ‘학교생활 기반 종합평가’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전문대 81.6% 인상 ‘더 가팔라’…의대 1032만원 최고사립·수도권 격차 뚜렷…대학 통합 영향 공시 대상 감소
올해 4년제 대학 연평균 등록금이 727만원으로 오른 가운데 대학 10곳 중 7곳이 등록금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대학도 10곳 중 8곳 이상이 등록금을 올리면서 고등교육 전반에서 등록금 상승 흐름이 뚜렷해졌다.
교육부와 한국대학
LG CNS가 오픈AI와 ‘챗GPT 에듀’를 교육기관에 제공할 수 있는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챗GPT 엔터프라이즈’ 리셀러 파트너 계약에 이어 챗GPT 에듀 리셀러 파트너까지 오픈AI와 협력을 확대하며 교육 AX 시장 공략에 나서는 것이다.
챗GPT 에듀는 교육기관 전용 챗GPT 서비스로 강의 자료 생성, 연구 자료·리포트
교육부, ‘성장엔진 연계’로 정책 전환…기업-대학 결합 모델 도입“정주·일자리 구조 미해결 과제”…인재 유출 해법은 여전히 숙제
교육부가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을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으로 재편하고 거점국립대 3곳에 대한 집중 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대학과 기업을 결합한 ‘브랜드 단과대학’과 인공지능(AI) 거점 구축을
정량·정성 50대50 구조…정성평가 결과 따라 사업비 차등 배분2027년 D등급 신설…2년 연속 시 이후 5년간 전액 미지원사업비 부정수급 적발 시 환수…최대 5배 제재부가금 부과
교육부가 올해 대학·전문대 혁신지원사업에 총 1조3808억원을 투입한다. 혁신 성과가 미흡한 대학은 5년간 재정지원을 전면 중단하는 퇴출성 제재를 도입하고 부정수급 때는 최대
장례를 준비하는 유족이라면 의례나 절차 등에 관한 궁금증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장례 비용이 얼마나 들지에 대해 제일 궁금해합니다. 대략의 비용이라도 알고 있어야 비용 마련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호부터 세 번에 걸쳐 장례 비용의 구성과 대략적인 비용이 어느 정도 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5년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저출산으로 인한 문제는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코흘리개 어린 시절 다니던 초등학교가 문을 닫는다. 언제나 찾아가면 어릴 때 왁자지껄한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릴 듯한데 잡초만 무성하다. 마음의 안식처를 잃은 듯 한참이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전국 시골 어디를 가봐도 이러한 폐교의 모습을 보는 건 어렵지 않다.
저출산은 생산의 동력을 잃어
경영학을 전공한 지방대생의 한탄이 이어진다.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2년 넘게 100번이 넘는 입사지원서를 냈지만, 면접을 본 것은 5번 이하였고, 최종 면접에서 다 떨어졌다고 한다. 그는 요즘 기업들이 인문계 학과를 선호하지 않으며 지방대생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것과 같다고 한다. 50명을 뽑는 대기업 경쟁률이 400 : 1이라고 한다.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