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전 과정 최우수 A등급 획득

입력 2026-02-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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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전경.  (사진=숙명여대)
▲숙명여대 전경. (사진=숙명여대)

숙명여자대학교가 교육부의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 교원 양성 전 과정에서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전국 139개교의 최근 3년(2022~2024) 실적을 기준으로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숙명여대는 교육학부, 체육교육과,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전 과정에서 가장 높은 A등급을 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양성기관 전 영역에서 A등급을 받은 것은 서울 및 수도권 대학 중 숙명여대가 유일하다.

이번 진단에서 C~E 등급에는 정원 감축 또는 교원양성기능 폐지 조치가 적용되는데 숙명여대는 모든 과정의 정원을 유지하며 교원양성 체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숙명여대는 사범대학 미설치 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시범사업에 선정돼 실습학기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이를 통해 대학-단위학교-교육청-교육부 협력 체계를 구축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예비 교원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현직교사·전문가 초청 특강, 미래형 교수학습모델 개발대회, 글로벌 교원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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