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응시자 3명 중 1명은 N수생9월 모평 대비 등급 상승률은 재학생 우위“N수생 경쟁에 위축 말고 실전 대비 집중”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N수생(재수생 등 대입 재도전자) 규모가 23년 만에 최대 수준에 달할 전망이다. 다만 지난해 9월 모의평가보다 실제 수능에서 등급이 오른 비율은 고3 재학생이 졸업생보다
교육부, 스마트안경 부정행위 대응 강화올해 수능부터 시험장별 전담 인력 배치
교육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스마트안경을 활용한 부정행위에 대해 형사처벌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부정행위자의 수능 응시자격 정지 기간을 현행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교육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스마
시립대 2명·연세대 1명 적발…단순 소지만으로 3년 응시 제한대학별 제재 기준 제각각·타 대학 지원 가능…교육부 감독 강화에도 실효성 우려
2027학년도 대학 수시 논술고사에서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 관련 부정행위가 추가로 적발되면서 입시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립대에서 스마트 안경을 단순 소지한 수험생까지 적발돼 연세대를 포
수능 부정행위 제재는 수능에만 적용…재학생 소속 대학 징계도 별개대학별고사 부정행위도 해당 대학에만 제재…대학 간 정보 공유 안 돼
인공지능(AI)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대학입시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지만 부정행위에 따른 제재는 해당 시험이나 대학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정 대학 논술시험에서 부정행위로 불합격하거나 향후 응시자격이 제한
거점국립대 8곳 지원자 5.3% 늘었지만 대학별 희비…전북대·부산대 두 자릿수 증가재학생 1만6506명 감소에 학생부전형 주춤…서강대 반도체 논술 297.7대 1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대학과 전형에 따라 지원자가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지방 국립대 육성책에 힘입어 거점국립대 전체 지원자는 늘었지만 전북대·부산대에는 지원자가 크
전체 1만7472명…전년보다 463명 감소졸업생 3993명으로 7.1% 증가확률과 통계·사회탐구 선택 비중 확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북지역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졸업생 응시자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확률과통계와 사회탐구 선택 비율도 크게 늘면서 수험생들의 과목 선택 경향이 한층 선명해졌다.
9일 전북특별자치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산지역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298명 늘어난 2만918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고3 재학생은 줄어든 반면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 지원자가 크게 늘면서 ‘N수생’의 수능 재도전이 두드러졌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한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올해 부산지역 수능 지
9월 4일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고교서 접수온라인 입력도 현장 방문 필수…마감 후 수정 불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온라인 사전입력은 이보다 나흘 앞선 20일부터 가능하지만, 온라인으로 원서를 작성한 수험생도 반드시 현장 접수처를 찾아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교육부는 2027학년도
서울지역 학교 밖 청소년도 올해 처음으로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10월 20일 시행되는 2026학년도 10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시범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자신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진로·진학 설계에 활용할 기회
입학생 중 검정고시 출신 비율 2.0%…2017년의 두 배 이상서울대 55명·경희대 142명…대입 개편 앞두고 변화 주목
2026학년도 주요 10개 대학에 입학한 검정고시 출신 신입생이 824명으로 최근 10년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검정고시 출신 입학생도 55명으로 최근 10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검정고시 수능 응시자 증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수험표 뒷면에 가채점표가 인쇄된다.
지난달 30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계획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수험생들은 수험표 뒷면에 인쇄된 가채점표에 답안을 기록할 수 있다. 그동안에는 수험생들이 수험표 뒷면의 빈 공간에 직접 답안을 적어 가채점을 해야 했다.
수능 후 ‘합격 제외’ 신청…정시 지원 길 열어창의형 논술·지균 우선 적용…2028학년도 확대대교협 승인 여부 ‘변수’…원서취소 금지 충돌 논란
중앙대가 수능 성적에 따라 수시 합격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CAU 수능 케어(수능 안심케어)’를 도입하면서 입시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이른바 ‘수시 납치’를 막기 위한 장치로 수험생 선택권을 확대했다는 평
진학사 설문서 과탐 2과목 응시생 54.8% “불리했다”불리 체감 과탐 응시자 57.7% “다시 하면 사탐 선택”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정시모집을 치른 자연계열 수험생 절반 이상이 과학탐구 선택이 불리함을 느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자연계 학생이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이른바 ‘사탐런’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실질적인 정시 전략
KB국민은행은 수능 응시자를 대상으로 '금융캠프' 참가자를 모집한자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스무살에게 필요한 금융 핵심 개념 △나만의 머니 로드맵 그리기 △경제적 독립을 위한 팀 빌딩 프로그램 △디지털 금융지갑 완성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8일까지 모집하며 21일에 참가자가 발표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융 접근성을
한양대·서강대·고대 SK 협약 학과 두 자릿수 경쟁률 기록의대 모집인원 축소에도 지원 감소…최상위권 수요 이동
202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반도체 계약학과의 인기가 기업별로 뚜렷한 온도 차를 보였다. SK하이닉스와 협약한 대학 반도체학과들이 두 자릿수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하며 서울 주요 대학 평균을 크게 웃돈 반면, 삼성전자 협약 학과는 상대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29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정시는 이공계 수험생의 사회탐구 선택이 늘어난 이른바 ‘사탐런’ 현상과 국어·영어 난도가 높았던 ‘불수능’ 여파가 겹치며 예년보다 변수가 많다는 평가다.
27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전국 196개 4년제 대학이 정시에서 선발하는 인원은 6만9331명이다. 전체 모집정원 34만5179명의
[2026 정시] 이화여대, 정시 1177명 선발…간호학부 다군·음대 가군 이동
이화여자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정원 3269명의 36%에 해당하는 1177명을 선발한다. 전년보다 23명 늘었다.
정시모집은 수능(수능전형)과 수능(예체능 실기전형), 실기/실적(예체능 실기전형)으로 나뉜다. 정원 외 기회균형전형으로는 189명을 선발
[2026 정시] 태재대, 세계 5개 도시 순환 학습…신입생 110명 선발
태재대학교가 세계 주요 도시를 순환하며 학습하는 ‘글로벌 로테이션(Global Rotation)’ 교육 모델을 앞세워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수능 응시 여부와 수시·정시 지원 횟수 제한을 두지 않는 전형 구조로, 성적 중심 선발에서 벗어난 새로운 고등교육 모델을 제시
[2026 정시] 불영어·사탐런 변수 속 정시 6만9331명…29일부터 원서 접수
정시 인원 소폭 감소…경쟁률 오를 듯
수도권 비중 34.6%…주요 대학 40%
모집군·영어·탐구 선택이 당락 좌우
2026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29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영어 난이도 상승과 ‘사탐런’(이과생의 사회탐구 선택) 확산 등
저출산으로 인한 문제는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코흘리개 어린 시절 다니던 초등학교가 문을 닫는다. 언제나 찾아가면 어릴 때 왁자지껄한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릴 듯한데 잡초만 무성하다. 마음의 안식처를 잃은 듯 한참이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전국 시골 어디를 가봐도 이러한 폐교의 모습을 보는 건 어렵지 않다.
저출산은 생산의 동력을 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