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사전 경고에도 정보유출⋯금융사 130곳 보안 미흡이찬진 금감원장 “ETF 상장 일정 맞추려 심사 서둘러”검사 처리기간 237일로 늘어⋯쇄신안 11월 제출 전망
금융권의 잇따른 해킹 사고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논란이 금융감독원의 감독 부실 책임론으로 번졌다. 사이버 위협을 사전에 경고하고도 개인정보 유출을 막지 못한 데다, 고
법사위·과방위 등 11개 상임위 일제 가동…법원·공영방송 등 정조준재경위·정무위 현장시찰 병행…문체위 부산기장촬영소 일정 야당 불참
반환점을 돈 2026년도 정기국회 국정감사가 대법관 후보 재제청 논란과 권력기관 현안을 둘러싼 여야 전면전으로 치닫는다. 16일 국회는 법제사법위원회를 비롯해 정무위,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과방위, 복지위 등 11개 상임위원회
농해수위, 16일 농협·마사회 감사…특별감사 후속 조치·지배구조 개편 점검 농축협 연체율 8월 5.5%…대출 부실 관리·농업인 자금 지원도 쟁점 과천 경마장 이전 재원·운영 대책 검증…온라인 마권 이용자 보호도 과제
공금 유용과 특혜성 대출 의혹이 불거진 농협의 내부통제와 지배구조 개혁이 국정감사 검증대에 오른다. 지역 농축협의 연체율이 5%대로 높아
프로축구 K리그2 최하위 김해FC2008이 구단 해체론까지 불거진 가운데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청회를 열고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8일 김해FC 홈페이지에 따르면 구단은 7일 공지를 통해 '김해FC2008 발전 방안 공청회' 개최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K3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올해 K리그2에 진출했지만 다른 팀들과의 기량 차이로 성적 부진
최용철 소방청장, 취임 후 첫 출입기자단 간담회21일 조직 쇄신안 발표
최용철 소방청장이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119를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소방청 조직 운영 구상을 제시했다.
14일 최 청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방의 출발점은 현장이고, 모든 정책과 조직 운영의 최종 목적 역시 현장에서 국민
“차기 지도부 선출 전당대회 차질 없이 준비”“경기 남부 전략 둘러싼 갈등 없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31일 최근 당내 혼란과 지방선거 참패, 정이한 자작극 사태 등에 대해 사과하며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신속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과의 합당설에 대해서는 “개혁신당에서 합당을 추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노조 ‘카카오 분할 반대’…구조조정·매각 우려창사 첫 파업 끝 임금협약 타결 한 달도 안 돼
카카오 노조가 회사를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나누는 지배구조 개편에 반대하며 공동교섭을 공식화했다. 성과 보상을 둘러싸고 창사 이래 첫 파업까지 벌였던 카카오 노사 갈등이 봉합된 지 몇 주 만이다. 노조 측은 12월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인적분할 안건을 부결
"당 밖 특정인에 봉사하며 당 분열…이재명 정부·복당 운동권 양면 전쟁"조강특위에 쇄신 3대 원칙 제안…"윤리적 오점 걸러내고 수도권 조직 강화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가동과 관련해 이른바 '복당 운동권'을 근절하고 차기 총선 지원 자격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리적 논란이 있는 인사들을 정리하는 동시에 2028년 총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검찰 보완 수사권 완전 폐지를 반대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검찰개혁의 본질을 흐리는 무책임한 정치공세를 중단하라”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검찰의 권한과 국민의 안전을 동일시하며 국민 불안을 부추기고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0년
"수사·기소 완전 분리가 검찰개혁 대원칙" "법사위 8차례 회의…숙의에 마침표 찍을 때”경찰엔 "외부 과반 수사쇄신 TF 조속 출범"
더불어민주당이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형소법) 개정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10월 2일 새 형사사법 체계 시행을 앞두고 당내 숙의 절차를 매듭짓겠다는 방침이다.
한병도 당
최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부실 수사 의혹 등 경찰의 수사 은폐와 봐주기 수사 논란과 관련해 정부가 고강도 쇄신책을 꺼내 들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경찰 수사 내부 비리 근절 및 민주적 통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윤 장관은 브리핑에서 "최근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되는 등 당시 수사
민주당 "증거 인멸 의혹까지 전면 재수사해야“국민의힘 "검찰 보완수사가 진실 밝힌 것"
더불어민주당이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현직 경찰 간부 아버지와 수사팀 간 유착 의혹과 관련해 전면 재수사를 촉구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검찰의 보완수사 유지 필요성이 현실에서 드러난 사례라는 논평을 내놨다.
11일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감사 독립·퇴직자 재취업 제한…16개 실천과제 가동생산비·유통비·금융 부담 완화…청년농·고령농 지원 확대8876억원 장기 연체채권 정리…전북 NH금융허브 추진
농협중앙회가 방대한 조직을 농업인 지원 체계로 돌리는 쇄신안을 내놨다. 감사 독립과 퇴직자 재취업 제한으로 중앙회 내부를 손보고, 생산비·유통비·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2200억원 규모의 농업인
투표용지 국조 첫날 증인 무더기 불참여야 "국민에 집단항명" 한목소리 질타선관위, 위원장 상근제·평가위 신설 보고
투표용지가 모자라 유권자들이 발길을 돌려야 했던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해 국정조사가 시작됐지만 증인으로 출석해야 할 선거관리위원 상당수가 회의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여야는 "국민에 대한 집단 항명"이라며 한목소리를 냈고, 자리를 지킨 노태악
임원 4명 해임 및 의원면직3대 쇄신 통해 신뢰 회복 추진쇄신형 인선 및 조직개편 단행
대한상공회의소는 20일 산업통상부의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 배포’ 및 ‘APEC CEO 서밋 예산 집행’과 관련한 감사 결과 통보에 따라 “감사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요구된 조치를 성실하게 이행하겠다”며 임원들에 대한 인사 조치를 신속하게 단행했다.
대한상의는
두 차례 공천 신청을 보류하며 고심하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등록한다고 17일 밝혔다. 당 지도부의 '절윤' 의지 확인과 당 쇄신 미흡을 비판하며 공천 접수를 미뤘던 오 시장은 "시민에 대한 책임감과 선당후사 정신으로 후보 등록하고 최전방 사령관의 마음으로 전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총액인건비 갈등 일단락⋯취임 한 달 만에 본점 출근882억 부당대출 사건 마무리·생산적금융 확대 주목기업대출 연체율 0.91%⋯자금 공급-건전성 관리 과제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20일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영에 돌입한다. 총액인건비제를 둘러싼 노사 갈등은 일단 봉합됐지만, 부당대출 사태로 흔들린 내부통제 시스템 복원과 생산적금융 확대 등 주요
최대주주 롯데그룹 퇴직임원 사외이사 관행금감원 지배구조 점검 정조준…'특정 주주 영향력' 배제 등 쇄신 주목
BNK금융지주가 사외이사 후보 추천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최대주주(지분율 10.67%)인 롯데그룹 퇴직 임원에게 집중됐던 이사회 의석 배분 관행이 변화를 맞이할지 주목된다. 특히 이사회 절반 이상을 주주추천 인사로 채우겠다는 지배구조 개선안을
한종협 성명 “강호동 사과·자체 쇄신안 긍정 평가”개혁 주체는 농협…외부 전문가 중심 개혁위 실질화 주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 이후, 농업계가 농협의 고강도 자체 쇄신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 감사로 드러난 문제를 계기로 삼되, 개혁의 주체는 농협 스스로가 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한국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