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 英 펠릭스토우 입항…13일 로테르담 도착 예정해빙에 한때 속도 줄었지만 사고 없어…2030년 상업항로 시험대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쇄빙선의 도움 없이 약 6400㎞의 북극해 구간을 통과해 유럽에 도착했다. 해빙으로 일부 구간에서 운항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큰 사고 없이 북극해를 빠져나오면서 정부가
해수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서 착공식…2029년 완공·2030년 취항 목표아라온호와 남·북극 연구 분담…연구항해 연 85일→270일로 확대
두께 1.5m의 얼음을 깨고 영하 45도에서도 운항할 수 있는 국내 두 번째 쇄빙연구선 건조가 시작된다. 2030년 북극 연구에 투입되면 기존 아라온호와 남·북극을 나눠 맡아 연간 극지 연구항해 일수를 현재의 3배 이
한화오션, 1.37조 손배 청구 받아삼성重도 즈베즈다와 4.85조 분쟁대러 제재 장기화에 법적 불확실성 지속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이어진 국제 제재가 국내 조선업계의 대규모 국제중재로 번지고 있다. 한화오션이 러시아 아틱 LNG 2(Arctic LNG 2)로부터 1조370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를 받은 데 이어 삼성중공업도 러시아 즈베즈다 조선소
올해보다 10.8% 늘어난 8조2636억원…해수부 재출범 이후 최대 증가율북극항로 시범운항 125억·근해어선 감척 3488억…마른김 비축도 첫 도입
해양수산부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10% 넘게 늘어난 8조3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해양수도권 육성과 북극항로 개척, 총허용어획량(TAC) 중심의 어업관리체계 전환 등 해양수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사업에
K자형 양극화 대응에 117.1조…특별채무조정 예산 7000억농어촌 기본소득 35개 지역으로…공급망 안정화에 2.5조
정부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장기연체 채무를 특별 조정한다. 중동 정세와 자원 무기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1조4000억원 규모의 자원안보기금도 신설한다.
기획예산처가 1일 발표한 ‘2027년 예산안’에 따르면 K자형 양극화 대응과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8월 31일 북극해에 진입했다. 선박은 북극해 기상과 해빙 상황을 살피며 속력을 조절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국 펠릭스토우항 입항 예정일도 당초 9월 9일에서 14일로 늦춰졌다.
1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팬스타 아크로호는 이날 한국시간 오전 8시 북위 66도30분 이북의 북극해역에 진입
9월 10일 빌키츠키 해협 통과·14일 영국 입항 예정극지 전문인력·위성통신 투입…기상 따라 일정 변동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31일 북극해에 진입했다. 선박은 북극해 기상과 해빙 상황을 살피며 속력을 조절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국 펠릭스토우항 입항 예정일도 당초 9월 9일에서 14일로 늦춰졌다.
1일 해양
북극해 선박사고 절반이 기계 고장⋯구조·수리 인프라 부족시범운항 통해 안전·경제성 검증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조만간 북극해에 진입한다. 최근 10년간 북극해에서 발생한 선박 사고의 절반이 기계 피해와 고장이었던 만큼 극지 전문인력과 운항 매뉴얼, 저궤도 위성통신을 활용한 안전대책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2030년까지 선주사 인도 예정
HD현대중공업이 5154억원 규모의 선박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로부터 5154억원 규모의 대형 LPG 운반선(LPGC)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30년 3월 31일까지 선주
10년 전 7~10월 계절 항로…2040년 운항 가능 기간 8~9개월 전망올해 해빙 면적 역대 9번째로 낮아…7000㎞ 지름길 뒤엔 기후위기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줄면서 한국과 유럽을 잇는 바닷길이 넓어지고 있다. 10년 전만 해도 7~10월에 주로 이용했던 북극항로는 현재 연간 5~6개월 운항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2040년께 운항
22일 북극항로 시범운항 앞두고 척치해·동시베리아해 현장 관측팬스타 아크로호 운항에 실측 정보 활용…위성 한계 보완
북극항로 시범운항(22일)을 하루 앞두고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항로 초입의 얼음 상태를 직접 확인한 결과, 얼음이 비교적 얇아지고 남쪽으로 갈수록 얼음이 없는 바다가 넓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극지연구소는 21일 아라온호가 북극 척
팬스타 아크로호 22일 부산 출항…국내 선사 북극항로 운항은 10년 만실제 수출화물 싣고 45일 유럽 왕복…경제성·안전성 실증
우리나라 선사가 처음으로 컨테이너선을 투입해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다. 국내 선사의 북극항로 운항 자체는 2016년 이후 10년 만이지만 과거에는 나프타와 플랜트 설비 등 단기·프로젝트성 화물 운송이 중심이었다. 이번에는 실제
일부 함정 첨단장비 기존 방식으로 전환미국인 고용하면 최대 2척 한시적 허용80여년 만에 美 해군 조선소도 신설'美투자기업 해외 조선소' 건조에 눈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조선산업의 고질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국가안보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다. 무엇보다 미국 조선산업에 투자한 외국 조선기업이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모기업의 '해외 조선소
녹아내린 북극 해빙, 새 뱃길 열어지정학 요충지 피하기 위한 목적도
극지방의 얼음이 녹으면서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는 항해 거리가 짧아지고, 선박들이 지정학적 위험이 큰 해상 요충지를 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북극이 기존 해운 항로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튀르키예와 북아프리카 시장에 주력
내년 국방수권법에 대한 행정부 정책입장서에 언급지난달 트럼프 “한국, 우리와 선박 협력 중”의회에서 법안 최종 확정 예정
미국 백악관이 전투함을 비롯한 해군 함정들을 해외에서 건조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한국이 사업을 맡게 될 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은 미 해군의 전투함과 비전투 지원함 각각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을 포함한 공급망과 인프라, 치안, 방산·조선 등 전략 분야의 미래지향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자유무역위원회를 10년 만에 재가동해 통상·투자 현안을 점검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
프레이저 인더스트리와 조선소 현대화 MOU 체결설계부터 생산·AI 기반 운영까지 스마트 조선소 패키지 제공
HD현대가 미국 현지 조선소를 대상으로 한 현대화 사업에 본격 나선다. 선박을 건조하는 것을 넘어 조선소 설계와 생산 시스템, 디지털 운영 기술까지 아우르는 '조선소 건설 종합 솔루션'을 미국에 처음 수출하는 사례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부산~유럽 북극항로 운항 준비 막바지…2700TEU 선박·1300TEU 화물 확보고등어 특사·GIM 브랜드·해양수도권 육성까지 하반기 정책 집중
해양수산부가 올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AI 기반 해양산업 육성과 수산물 물가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부산 해양수도권 조성과 K-수산식품 경쟁력 강화, 섬·연안 기본사회 서비스 확대 등을 통
HD한국조선해양이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을 수주했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주와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5456억원이다.
해당 선박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30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를 포함
20일 남짓한 여행. 사소한 계기였다. 스스로 계획한 여행도 아니었고, 남들 다 가는 흔한 장소도 아니었다. 운명의 사람을 만났다거나, 생사를 넘나드는 특별한 사건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하지만 한 달도 안 되는 이 기간의 여행이 한 남자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그 장소가 바로 지구의 남쪽 끝, 인간의 발걸음을 쉽사리 허락하지 않는 남극대륙이었기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이 후원하는 ‘아이스 브레이커(ICE BREAKER)’ 전시회가 7일 오후 6시 종로 혜화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화가, 사진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젊은 한국 아티스트 4명이 함께 했다.
4명의 아티스트는 노르웨이 여행 후 받은 영감을 그림, 사진, 일러스트 작품 등을 통해 드러낸다. 그들은 ‘아이스 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