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의무를 제대로 하지 않은 6개 대기업이 과태료를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씨아이, 동부, 금호아시아나, 효성, 대림, 영풍 6개 기업집단 소속 215개 계열회사를 대상으로 ‘대규모 내부거래 이사회 의결 및 공시’ 이행 여부를 점검한 결과 28개 사가 58건의 공시의무를 위반한 행위사실을 확인하고 과태료 총 15억4101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시장감시국 직원들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화투자증권에 들이닥쳤다. 시장감시국은 한화 직원들이 컴퓨터 서버에 접근을 못하도록 담당 부서 직원의 컴퓨터를 봉인조치 하는 등 현장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감시국이 이날 현장조사를 진행한 이유는 한화투자증권이 전산 장비를 한화그룹 계열사인 한화에스앤씨로부터 ‘통행료’를 내가며 비싸게
경제검찰이라고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 시장감시국은 시장질서 확립의 첨병 역할을 맡고 있다. 시장감시국이 담당하는 업무는 주로 독과점 사업자의 시장지배적 지위남용, 불공정거래 행위 조사 등 기업들과 직접적으로 부딪히기 때문이다.
시장감시국도 자신들의 업무에 대해 “시장에서의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과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촉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편의점 업체인 한국미니스톱이 신용카드 결제를 승인·중계하는 밴(VAN·Value Added Network)사와의 거래조건을 멋대로 바꾸고 계약을 중단한 사실이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거래상 지위를 남용한 미니스톱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1억1400만원을 부과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미니스톱은 2011년 2월 기존 계약
밴(VAN·신용카드 승인대행사)사업자와 거래하면서 영업지원금 명목으로 비용을 추가로 부담시킨 편의점 업체 한국미니스톱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재를 받는다.
공정위는 19일 미니스톱이 거래 밴사업자에게 거래상 지위를 남용해 불이익을 제공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1억1400만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밴 사업자는 신용카드사와 가맹점
넥슨과 엔씨소프트의 경영권 분쟁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재심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넥슨이 엔씨소프트의 경영권을 확보하거나 지배구조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공정위에 기업결합 재심사를 통해 승인 결정을 받아야 하므로 공정위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넥슨은 엔씨소프트 주식 보유 목적을 ‘
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 게임아이템 중개거래 업계 1·2위 업체간 결합을 조건부로 승인했다. 두 업체는 3년간 판매수수료를 인상할 수 없는 등 시정조치를 따라야 한다.
공정위는 ㈜BMN홀딩스가 국내 온라인 게임아이템 중개거래 시장 1·2위 업체인 ㈜아이템아이와 ㈜아이템베이의 주식을 100%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하고 기업결합을 신고한 건에 대해 시정조치를 부
세계 3대 해운사 동맹인 P3 네트워크 설립 추진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들 회사에서 기업결합 신고 철회서를 공식 제출하면 지난 2월 부터 진행하던 해당 기업결합 건에 대한 심사를 중지할 예정이다.
18일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 17일 중국 상무부는 P3 네트워크 기업결합이 해운시장에서의 경쟁을 제한한다는 이유로 이를 금지하는 결정을 내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결합 신고와 심사제도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공정위는 17일 한국공정경쟁연합회에서 기업들의 기업결합 신고 실무에 대한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신고 지연·누락을 방지하기 위해‘기업결합 업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이날 기업결합 신고대상과 신고시기, 신고절차 등 기업결합 신고와 실무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는 시력교정용 안경렌즈 세계·국내 1위인 아메라인베스트먼트(에실로)가 국내시장 안경렌즈 2위인 대명광학의 주식을 취득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실로는 지난해 1월 대명광학의 주식 5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2개월 뒤인 3월에 공정위에 기업결합 신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에 공정위는 현장조사와 이해관계자
국내 최대 복수 유선방송사업자(MSO) 티브로드가 대구 중구·지역에서의 높은 시장점유율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사전 제재조치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티브로드홀딩스의 자회사인 티브로드도봉강북방송이 대구케이블방송을 인수한 것과 관련해 3년간 이용요금 인상을 제한하는 등 시정조치를 내리기로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 내 점유율이 지나치게 높아져 사실상
풀무원의 올가홀푸드는 19일 유기원재료와 유기 아가베 시럽을 넣어 만든 ‘부드럽고 진한 유기농 아이스바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유기농 밀크바 △유기농 딸기바 △유기농 초코바 3종으로 3.5배 농축한 유기농 원유를 넣은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설탕 함량을 줄여 칼로리를 낮춤과 동시에 당 지수가 낮은 유기 아가베 시럽을 넣어 다이어
올가홀푸드는 100% 유기농 국산 통곡물에 천연 과일과 견과류를 넣어 만든 친환경 건강 시리얼 2종 ‘유기농 뮤즐리’와 ‘그래놀라’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소한 통곡물과 달콤한 과일을 넣어 만든 유기농 뮤즐리 (300g/8600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100% 국산 유기 보리, 현미, 밀, 수수 등에 사과, 배 등 천연 국산 과일을 넣어 만든
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는 국산 친환경 생과일을 그대로 동결 건조시켜 만든 ‘올가 친환경 과일칩 3종’ 제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올가 사과칩’, ‘올가 배칩’, ‘올가 딸기칩’ 3종으로, 올가 사과칩은 신맛과 단맛이 잘 어우러진 국산 친환경 사과를, 올가 배칩은 당도가 높은 국산 친환경 배를,
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는 무항생제 돼지고기와 우리밀로 만든 만두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만두 3종은 무항생제 돼지고기와 우리밀, 국산 채소, 국산콩 두부 등 엄선한 원재료로 만두소를 만들었다.
왕만두는 전통 북한식 만두로 얼리지 않은 무항생제 생돼지고기와 신선한 국산 채소, 두부 등을 푸짐하
‘똑똑한 소비자’의 증가는 흔히 비만의 주 원인으로 불리는 과자에도 건강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소비자들이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고 천연재료를 넣어 만든 과자를 찾고 있는 것. 이에 식품업계는‘건강한 프리미엄’을 기치로 내세우고 ‘똑똑한 소비자’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리온은‘건강한 과자’로 톡톡히 재미를 봤다. 천연재료로 과자 본연의 맛을 강조한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