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원학술원이 '한미 원자력 협력 추진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달 ‘한미 원자력 동맹의 심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열었던 회의 논의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김유석 최종현학술원 대표는 발간사에서 “원전,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추진 잠수함, 우라늄 농축∙재처리는 개별 기술 이슈가 아니라 한국의 중장기 국가
도입 필요성에는 공감대 형성...다만 "촘촘한 설계 필요" 조언요금 차등은 형평성·평등권 침해한다는 비판에..."적절치 않아"
대다수 전문가는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다. 다만 '도매'와 '소매'에 관한 입장은 엇갈렸다. 이들은 사회적 갈등을 줄이려면 촘촘한 제도 설계가 필수라고 조언했다.
1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발전소 소재지 혜택·전력수급 불균형 해소 목표수도권 ‘역차별’ 반발 vs 지방 ‘환영’…형평성 논란 지속경제계 “발전소 인근 요금 낮추고 원거리 부담 반영해야”해외선 스웨덴 성공·영국은 철회…제도 설계 완성도 관건전문가 “전력자급률·원가 반영해 객관적 차등기준 마련해야”
국내 전력 수요의 급증과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전기요금 지역차등제 도입 논의가
원전·재생에너지 병행하는 '에너지 믹스 정책' 추진전문가들 "에너지원 어떻게 믹스할 지 고민 필요"향후 10~15년 이후 보면서 '중장기적 계획' 수립해야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에너지 정책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현재로썬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병행하는 '에너지 믹스' 정책에 힘이 실린다. 전문가들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진 에너지 정책보단 원전과 신재
14일 한국도시가스협회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도시가스 미래혁신위 중심으로 제2의 창업 위한 혁신 매진할 것"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장은 14일 "도시가스 미래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제2의 창업을 위한 혁신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이날 한국도시가스협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경동나비엔의 이사회가 리더십과 산업 전문성에 강점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사회 구성원 7명 중 IT 역량을 보유한 이사는 1명에 그쳤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경동나비엔 이사회 구성원 7명(사내이사 4명ㆍ사외이사 3명)은 모두 ‘리더십’ 역량을 갖춰 기업의 전략과 인적 자원 관리 전문성을 가졌다.
지난해 11월 ‘이사회 운영규
민간주도의 탈탄소 정책협의체인 에너지얼라이언스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현실적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에너지얼라이언스는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CF100(Carbon FREE 100%) 토론회’를 열고 CF100 전망과 대응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CF100’은 탄소배출이 없는 청정에너지를 사용한다는 개념으로 원
회의 하루 전날 참석자에 통보…정부 측에서 경제부총리·금융위원장 참석 환율·물가 등 거시경제 논의에 총재 불참…금통위 앞두고 외부 입김 우려한 듯
24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제2차 거시금융상황점검회의’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참석하지 않은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환율 급등(원화 가치 하락)으로 비상이 걸렸는데, 한은 총재는 통화당국
미래통합당이 31일 선거대책위원회의 주요 구성을 공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경제 위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비상경제대책위원회를 포함시키면서 눈길을 끈다.
통합당은 31일 황교안 대표와 김종인 대한발전전략연구원 이사장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선대위 구성을 발표했다. 총괄선대위원장 비서실장으로는 김 총괄선대위원장 측근인 최명
곽대훈 자유한국당 의원은 20일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문재인 정부의 전력수급계획, 공급 안정성 담보 가능한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예상되는 우리나라 전력산업과 산업용 대수용가의 구조적 위기를 분석한 후 해법을 제시했다.
먼저 손양훈 인천대 교수는 현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국내
제8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이 최대 전력 수요를 무리하게 낮춰 잡아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탈(脫)원전 등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반대하는 전문가 모임인 ‘에너지 정책 합리화를 추구하는 교수협의회(이하 에교협)’는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기념 토론회를 연 뒤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지나치게 탈원전 쪽으
△SG충방 “안희정과 대표이사, 어떠한 친분도 없어”
△현대EP, 보통주 1주당 120원 현금배당
△노루홀딩스, 보통주 450원·종류주 455원 현금 배당
△한성기업, 보통주 1주당 150원 현금배당
△LS전선, 해외 계열사에 213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코오롱인더, 하나금융지주 2000억 원 규모 유증 참여
△팬오션, 신정식 사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개편하기 위한 공청회가 한국전력공사 주최로 2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민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국회에 전기요금 누진제를 3단계 3배수로 완화하는 개편 방안을 보고한 후 첫 의견 수렴에 나선 공청회장에서는 문제 제기가 한꺼번에 쏟아졌다.
이날 공청회를 주최한 한전은 올해 여름 ‘요금
내달 1일부터 주택용 전기요금 부담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15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통해 누진구간을 현행 6단계에서 3단계 수준으로 줄이고, 현행 누진배율 11.7배를 상당부분 축소키로 합의했다. 정부는 공청회 등을 거쳐 조만간 누진배율까지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광림 당 정책위의장은 브리핑에서 “혹여 12월 1일까지 요금누진체계
전기요금도 통신요금처럼 생활 습관이나 사용 방식 등에 따라 요금제를 선택하는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전기요금 당정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에서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를 주요 논의 과제로 정했다고 추경호 의원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사용 방식에 따라 적합한 요금제를 마련하고 이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개편하기 위한 ‘당정 태스크포스(TF)’는 18일 첫 회의를 통해 보다 세밀한 논의를 위해 TF 내에 2개 작업반을 구성하기로 했다.
TF 공동위원장인 새누리당 이채익 의원은 당정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논의를 발전시키기 위해 ‘용도별 요금체계반’, ‘누진체계 개편반’ 등 2개 작업반을 구성해서 총체적인 전기요금 제도를 체계적으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가운데), 손양훈 전기요금 당정 태스크포스(TF) 공동위원장(왼쪽), 이채익 공동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전기요금 당정 TF 첫 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의원, 정부와 한국전력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는 이날을 시작으로 월 1~2회 회의를 운영할 예정이며, 주택용 전기요금 누
정부와 새누리당이 18일 전기요금 개편을 위한 당정 태스크포스(TF)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착수한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채익 의원과 손양훈 인천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한 TF구성안을 의결했다. 새누리당과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박주헌 에너지경제연구원장과 조영탁 한밭대 교수 등 에너지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석한 TF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