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곳곳 ‘단결 투쟁’ 벽보…비대위 구성해 집단 대응비대위 “임차 상인 62% 동의”…보상·생계대책 요구법원 임시관리인 선임…15일 총회서 상가 관리방안 논의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고 재건축 후속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상가 임차인들이 권리금과 생계 대책 등을 요구하며 집단 대응에 나섰다. 상가 소유주들도 재건축에 대비한 관리체
2024년 손해액 37억원 보전해달라며 소송재판부, 공사 위헌법률심판 제청도 기각
서울교통공사가 ‘국가유공자의 무임승차 손실을 배상하라’며 국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36부(권태관 부장판사)는 공사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가 37억원의 보조금 지급 등 청구 소송 선고기일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고
2031년까지 4만 가구 착공146개 착공 가능 구역 밀착 공정관리신규 모아타운 100곳 공모
서울시가 23일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위한 '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제 착공을 앞당기고 주택공급 기반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이미 추진 중인 사업의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한 착공 앞당기기와 신규 사
중노위 조정 결렬 직후 ‘지침 6호’ 하달…파업 장소·방식 선정 착수“교섭은 교섭대로, 행동은 행동대로”…임금손실 보상책도 마련
포스코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중지 결정을 내리면서 노조는 쟁의권을 확보했다. 김성호 포스코노조 위원장은 임기 4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을 직접 언급하며 오는 9월 부분파업을 예고
송전망 건설 넘어 지역 내 수요 확대 및 발전 우선 배분 적용 재생에너지 확대 위해 중앙·지방 손잡고 전력망 체계 수용성 높여야
중국이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폭발적으로 늘리면서도 전력망 불안정으로 인한 '출력제어(발전 중단)' 규모를 4년 만에 4분의 1 이하로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화력발전의 최소출력 기준을 낮춰 유연성을 확보하고 지역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 이주 준비 단계 진입중랑구청, 용도지역 상향ㆍ세입자 손실보상 용적률 완화
서울 중랑구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면서 최고 37층, 959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중랑구청은 면목동 86-3번지 일대 모아타운 시범사업 구역 내 면목역1구역과 면목역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보상전문기관 지정 이후 공공보상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LX공사는 충남 아산시와 '둔포원도심 연결도로 구축사업'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5월 토지보상법 개정으로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첫 성과다. 공익사업 보상업무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롯데하이마트가 프롭테크 기업 프롭티어와 손잡고 부동산 거래 안전 서비스와 가전 구매를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선보인다. 집 계약부터 이사, 가전 구매와 사후 관리까지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롯데하이마트는 7월부터 프롭티어와 협업해 전국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부동산 플랫폼 '이실장'의 거래 사고 예방 서비스인 '이실장 안심케어'를 제공한다
정치권 '용인 이전론'과 현장 온도차⋯연말 보상 완료 전망에 사업 탄력김용범 "용인 클러스터 지방이전 아냐⋯제2 클러스터 추가하는 것"
삼성전자가 입주할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토지 보상 진행률이 75%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조속재결 절차가 본격화되며 보상 작업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연내 보상 완료 전망도 힘을 얻고 있다. 정치권
정책자금 만기 산지조직 25곳 중 20곳서 269억원 미수금원금 상환 1년 유예·신규 자금 배정…농가 원물 매입 차질 차단
대형 유통사의 미수금이 산지 농산물의 다음 매입 자금까지 흔들고 있다. 홈플러스에 농산물을 납품하고도 대금을 제때 받지 못한 산지 유통조직들이 기존 정책자금 상환 시점까지 맞닥뜨리면서다. 이에 정부는 농가와의 계약재배와 원물 매입 차
당국 "최고가격제, 유류세 인하 없었으면 유가 더 상승했을 듯"전문가들 "최고가격제 계속되면 정부 부담만 커질 수 있어"
중동 사태 발 에너지 충격으로 고물가 위기가 고조되자 정부가 전쟁 추경을 통한 지원금 지급과 석유 최고가격제를 병행하며 전방위적인 물가 방어에 나섰다. 단기적인 물가 억제 효과를 내고 있으나 한편으론 억눌린 인상 압력이 한꺼번에 분
1분기 재고 효과 6434억…영업익 절반 이상유가 하락 시 손실 전환 가능성↑샤힌 프로젝트 공정률 96.9%…내년 상업가동석유 최고가격제 부담 눈덩이 “상당규모 손실”
에쓰오일이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에 힘입어 올해 1분기 1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뒀다. 다만 이익 절반 이상이 재고 관련 효과에서 발생한 데다 국내 석유 최고가격제 영향으로 실적
검역본부, 묘목·종자류 불법수입 기획수사로 16명 입건완구·인테리어 용품으로 허위 신고…불법 묘목 전량 압수·소각 조치
수입이 금지된 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등 묘목·종자류를 대량 밀수한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밀수된 사과묘목만 여의도 면적의 1.4배에 달하는 과수원을 조성할 수 있는 규모로, 국내 유통 시 과수화상병 등 치명적인 식물병해충 유입
서울시가 모아타운 60개 대상지의 관리계획을 일괄 손질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하기로 했다. 공시지가가 상대적으로 낮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강북·서남권 일대에서 조합원 부담이 줄고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도 함께 통과되면서 이 일대에는 1900가구 규모 주택 공급 기반이 마련됐
용인 사과 과원서 사전방제 상황 확인…“미준수 농가 손실보상 감액 기준도 적극 안내”원삼농협 주유소 찾아 비료·면세유 수급 점검…농협에 유류비 부담 완화 역할 당부
과수화상병 차단과 농기자재 수급 안정이 봄철 영농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자 정부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근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은 줄고 있지만 봄철 궤양 제거와 예방수칙 이행 여부가 재확산을
이 대통령 "관례 깨고 추경 속도 내라"…소외계층 '지역화폐' 차등 지원 지시국회 환노위 긴급 당정협의회 개최…LNG 점검 및 정비 원전 조기 가동 추진
13일부터 정유사들이 전국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 가격이 L당 1724원을 넘지 못한다. 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글로벌 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석유제품 공급가를 직접 통제하는 ‘석유
#. 서울 서대문구의 한 좁은 골목길을 불법 주차 차량이 막아서고 있다. 사이렌을 울리며 진입하던 소방차는 통행을 위한 최소 폭인 2.5m조차 확보되지 않아 현장으로 향할 수 없는 상황이다. 소방차는 운전자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주저 없이 승용차를 뒤에서 차체로 밀어붙이며 약 10m가량을 강제로 밀어냈다. 굉음과 함께 승용차 뒤범퍼는 찌그러지고 파편이
‘상해·질병 입원’ 휴업 땐 최대 100만원 보장
동작구가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휴업손실보상보험’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휴업손실보상보험은 소상공인이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휴업할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임차료 및 공공요금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1개소당 하루 최대 10만원을 지원하며, 3일 초과 입원 시부터 최대 10일간 총 100만
실무자 150명 대상 사례 중심 교육상시·체계형 보상 교육체계 전환
서울시가 공익사업 손실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현장 실무자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려 보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사전에 줄이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2일 공익사업 보상 제도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10일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는 재개발 정비구역에서 현행법상 손실보상 대상이 아닌 이른바 ‘비법적 세입자’에게 사업시행자가 자발적으로 추가 보상을 할 경우 그 비용을 용적률 인센티브로 보전해주는 제도를 즉시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현행 제도에서 재개발 구역의 주거·영업 세입자 손실보상은 ‘구역지정 공람공고일’ 이전부터 거주·영업한 사람에게 한정된다. 공람공고일 이후 전입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빚 부담을 줄여주는 ‘새출발기금’이 10월부터 시행된다. 대출을 90일 이상 연체한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은 원금을 최대 80% 탕감받을 수 있게 된다. 90일 이상 연체하지 않았더라도 부실 우려가 크면 고금리 대출의 금리를 조정 받고 10년에 걸쳐 나눠 갚도록 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자영업자·
신속지급 대상이 아니라서 손실보전금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 사업체 23만 곳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증빙서류 확인 작업을 거쳐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3일 오전 9시부터 소상공인 사업체 23만 곳을 대상으로 손실보전금 확인지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코로나19 방역조치 등으로 발생한 소상공인·소기업 등의 손
내일(5일)부터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12종의 영업시간이 오후 11시까지로 한 시간 더 연장된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4일 중대본 모두발언을 통해 “고심 끝에 현재 밤 10시까지 허용되고 있는 식당, 카페 등 12종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내일(5일)부터 1시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