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성 고려 프로그램 지속 확대”
현대건설이 어린이 재난 안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 기반 안전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와 함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포초등학교에서 ‘재난안전교육 및 어린이용 경안전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석 현대건설 재경본부장과 김성열
오스코텍은 4월 22일 ‘지구의 날(Earth Day)’을 기념해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임직원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56회를 맞이하는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적인 환경 기념일이다. 전 세계 190여 개국에서 약 10억명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민간 환
관광공사, 광화문 홍보 캠페인 확대…한국 매력 전방위 홍보전통문화 상품·팝업 행사까지 K헤리티지 소비로 확장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1일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안전 관리를 포함해 K콘텐츠와 관련한 여러 가지 행사를 진행한다. 옥외 전광판을 통해 한국 관광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정부서울청사 외벽에는 해외 팬들을 환영하는 대형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박물관상품 브랜드 뮷즈(MU:DS)가 일본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재단은 10일 도쿄국립박물관에서 개막하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특별전'에 맞춰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담은 뮷즈를 현지에서 선보인다.
10일 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도쿄 진출은 미국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 이은 해외박물관 대상 두 번째 공식
李 대통령 부부 참석 속 국회서 영결식 엄수김민석 총리 "이제 누구한테 의지하느냐" 눈물정청래 대표 "민주주의 그 자체였던 삶" 애도한명숙 전 총리 "우리가 기댈 듬직한 언덕”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영결식을 끝으로 영면에 들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은 정장 입고 영결식장 찾아유족의 손 붙잡고 위로하며 흐르는 눈물 닦기도고인, 화장 절차 거쳐 세종 은하수공원에서 영면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거행된 영결식에 부인 김혜경 여사와
진료실 문이 열리고, 눈이 퉁퉁 부은 환자가 들어왔다. 그녀는 자리에 앉자마자 깊은 한숨을 토해냈다. “선생님, 제가 죽인 것 같아요. 조금만 더 빨리 병원에 데려갔다면….”
그녀의 떨리는 어깨 위로, 오늘 아침 출근길에 마주한 우리집 고양이의 모습이 겹쳐졌다. 올해로 13살. 사람으로 치면 칠순이 훌쩍 넘은 그 아이는 만성 신부전을 앓고 있다. 환자가
'하나사랑봉사단' 임직원·가족 100여 명 자발적 참여
하나금융은 새해를 맞아 미혼모 가정을 위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영유아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고려해 유기농 원단을 활용한 영유아용 딸랑이를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인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은 울음바다로 얼룩졌다.
참사 1년 전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여객기가 착륙을 코앞에 두고 송출했을 평온한 목소리의 기내방송이 주제공연을 통해 공항 대합실에 울려 퍼졌다.
참사 유가족들은 추모식 내내 겨우 참아온 눈물을 쏟아냈다.
기내 방송이 끝나면 가족들이 돌아올 수 있을까.
잠시 동안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은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치킨캠프'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1박 2일 진행된 치킨캠프에는 조선대 글로벌학부 외국인 유학생 60여 명과 창업동아리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치킨대학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BBQ 조리 교육과 농가 귤체험, 자연 손수건 염색 프로그램 등을 체험했다.
또
서울 도봉구가 탄소공감마일리지 참여 활동 수가 400만 회를 넘겼다고 밝혔다.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일상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마일리지를 적립해 지역 화폐인 도봉사랑상품권으로 보상받는 도봉형 환경마일리지 제도다.
이 제도는 2023년 4월부터 운영한 이래 이달 초까지 누적 400만 건 이상의 탄소 중립 실천 활동이 이뤄졌다. 이는 온실가스 약 6247
크린랩은 기존 지퍼백에 손잡이를 더한 ‘손잡이 지퍼백’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상단에 손잡이를 적용해 보관물을 들고 바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밑면을 스탠딩 타입으로 설계해 주방·욕실·육아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지퍼백 본연의 기능도 강화했다. 이중 지퍼 구조로 내용물을
교보생명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2025 교보 패밀리 데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교보 패밀리 데이는 임직원이 가족과 함께 일터에서 추억을 쌓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높이는 행사로, 올해 처음 기획됐다.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무실을 견학하는
HDC아이파크몰이 K-컬처 굿즈 열풍에 발맞춰 전통 디자인 브랜드 '미미달(MIMIDAR)'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4층 '더 팝업' 공간에서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진행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전통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미미달의 대표 굿즈들과 한국적 미를 담아 새롭게 출시하는
"특조위 독립성 보장하며 참사 진실 밝혀야"유가족, 2차 가해 처벌조항 특별법 개정 요청
우원식 국회의장이 15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만나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3년 전 이태원에서 멈춰버린 159분의 소
그룹 미야오(MEOVV)가 뜨거운 컴백을 알렸다.
그룹 미야오는 오늘(14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버닝업(BURNING UP)'을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이는 5월 발매된 첫 EP '마이 아이즈 오픈 와이드(MY EYES OPEN VVIDE)' 이후 약 5개월 만의 컴백으로, 더욱 화려해진 미야오의 변신을 만나볼 수 있다.
강렬한 퍼포먼스
동작구, 이달 19일까지 보라매공원에서 야외도서관 운영서초구, 11월 9일까지 양재천변에서 야외도서관 개관강동구, 11월 2일까지 파믹스가든에서 야외도서관 선보여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서울 자치구들이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야외도서관을 연다.
11일 자치구들에 따르면 먼저 동작구는 이달 19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에 보라매공
서울의 밤하늘이 또 한 번 거대한 스크린으로 변합니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가 27일 토요일 밤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는데요.
올해 주제는 ‘Light Up Together(함께하는 빛, 하나가 되다)’.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탈리아와 캐나다팀의 연출에 이어, 한화가 준비한 ‘골든 아워’ 불꽃이 등장할 예정이죠.
수원특례시는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23회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주민자치의 성장이 곧 수원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민선 지방자치 30년을 넘어 지방분권의 새로운 시대를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8명과 지방자치 실천 의인 7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2025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13일과 14일에 이어 20일까지 총 3일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진행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가족초청행사는 임직원 가족이 근무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회사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임직원에게는 가족의 응원을 통한 자부심과 소속
노원어르신휴센터 월계동 센터(이하 월계어르신휴센터) 1층 커뮤니티공간 모여락에 들어서자, 손바느질로 곱게 만든 작품들이 놓여 있다. 몇몇 작품은 ‘판매 완료’라는 쪽지가 붙었다.
이 전시의 이름은 ‘뚝딱뚝딱 만들어 볼까?’다. 일흔에 바느질 작품으로 첫 전시를 연 작가 박경희 씨는 스스로를 작가라고 부르는 데 쑥스러워했지만, 손끝에서 나온 물건들은 분
돌봄의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한때 돌봄은 생계를 보조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지원’의 개념에 가까웠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과 장애인은 보호 대상자에 머문다. 최근 현장에서는 보호를 넘어, 개인이 다시 삶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돕는 방식으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장애인 개인예산제’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정해진 목적 안에서 사용해야
서울 노원구에서 ‘제1회 쓰레기 없는 노원느린달리기대회’가 오는 28일 열린다. 이번 대회는 속도와 기록 경쟁 중심의 기존 러닝 행사와 달리, 함께 완주하는 경험에 의미를 둔 것이 특징이다.
대회는 28일 오전 9시 중랑천 월릉교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오전 8시까지 태릉입구역 인근에 집결해 출발하며, 3km·5km·10km 코스 중 선택해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