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반려동물 880만 마리 시대를 맞이했지만, 관련 보험시장은 10억 원 수준에 머물러있다. 10년 안에 반려동물은 약 1400만 마리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반려동물 보험 정착을 위한 진료비 표준화와 동물 등록제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반려동물 보험 현황과 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열렸다. 더불어민
손해보험사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자동차 정비업체 수리비 정상지급 관련 조사 여부를 놓고 팽팽히 맞섰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가 이날 중기부 조사를 거부한 가운데 주요 손해보험사 모두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앞서 KB손해보험과 DB손해보험, 현대해상도 본사에 조사를 위해 방문한 중기부 조사관에게 조사 거부 의사를 밝히고 돌려보냈다.
손해보험협회가 소비자 민원 해결 강화를 위해 손해보험 상담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손해보험협회는 13일 현 통합서비스센터를 손해보험 상담센터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존 서비스센터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관련 전문가 상담만 제공됐다. 새 상담센터는 장기보험까지 범위를 넓히는 등 손해보험 전반을 상담해준다.
이를 위해 협회는 보험 종목별 전문 상담
전국 자동차 등록 대수가 지난해 2300만 대를 넘어섰다. 인구 2.2명당 1대꼴이다. 전년 대비 67만4000대(약 3.0%) 늘어난 규모인데 2000만 대(2014년)까지 가파르게 늘어난 이후 증가세는 둔화했다. 산업 수요를 감안했을 때 10년 후 25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산차는 2103만 대(90.6%), 수입차는 217만 대
"올해 손해보험사들의 원수 보험료(매출) 증가율은 2.7%에 그칠 것입니다. 맞춤형 상품개발과 인슈어테크(보험+기술) 활성화를 통해 위기를 돌파하겠습니다."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은 16일 서울 광화문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생산가능 인구가 감소하고, 경기 불안이 커지면서 새로 보험에 가입하는 사람이 줄고 있다"며 "기존의
금융당국이 새 국제회계기준 도입 일정 맞춰 신 지급여력제도(K-ICS·킥스) 시행을 1년 미루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KDI, 생ㆍ손보협회 관계자들로 구성된 ‘보험 자본건전성 선진화 추진단’은 27일 첫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추진단은 IFRS17와의 연계를 고려해 킥스 전면 개정은 2022년 시행기로 했다.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는 2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운전을 위한 소비자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먼저, 추석 연휴 동안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시기는 추석 당일인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당일 대인사고 발생 건수는 평균 3037건으로, 연휴 첫날(2388건)과 마지막 날(2132건)보다 더 많은 사고가 발생했다. 추석 연휴를 제외하곤 추석
#Q,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A 차량(직진)과 B 차량(회전)이 부딪쳤다. A에게도 과실이 있을까?
A, 있다. 직진이 우선이지만, A는 교차로 진입 전 일시 정지 후 회전 차량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손보협회는 이같은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30일 교통사고 시 과실비율을 따져주는 인터넷 상담소를 개설한다.
과실비율을 질문하면
태풍 '솔릭'의 한반도 내륙 관통에 대비해 손해보험협회가 침수위험차량 긴급견인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23일 손보협회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구축한 24시간 민관 합동 비상대응체계에 따라 침수위험차량 긴급견인 시스템을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전일 시작된 이 비상대응체계는 24일까지 운영된다.
행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침수 우려 지역에 주차된 차량
보험료 카드 납부를 허용하고 보험 상품 가운데 카드 종류를 제한하는 상품이 100개 중 96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년째 보험업계와 신용카드업계의 '수수료율 줄다리기'로 답보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불편만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10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생명·손해보험사들이 보험료 카드 납부을 허용하고 있는 전체 상품
손해보험협회가 손보업계 보험모집인 1203명을 블루리본 컨설턴트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에는 5년연속 우수인증 모집인을 대상으로 △5년간 불완전판매건수 0건 △계약유지율 13회차 95% 이상,25회차 90% 이상 등 기준에 따라 선발했다. 이번에 뽑힌 인원은 전체 손보업계 전속모집인 9만5735명의 1%에 해당한다.
손보협회는 내년 7월
최근 보험료 카드납부 문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강행’ 입장을 밝히면서 보험료 카드납부 문제가 보험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보험사는 카드 수수료만큼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어서 금융당국의 최종 결정에 보험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궁금증① 보험사 왜 카드납부 꺼리나요?
보험사가 보험료 카드납부를 꺼리는 가장 큰 이
생명보험협회의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사업자에 삼성SDS가 선정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생보협회가 진행중인 ‘생명보험업권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및 블록체인 기반 혁신과제 구현 사업’ 계약자에 삼성SDS가 선정됐다.
이로써 생보업계도 금융투자업계, 은행권에 이어 블록체인 공동인증 서비스 도입에 본격적으로 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금감원, 금융협회,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금융이용제약 해소를 위한 개선과제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을 논의하고 지체장애인용 전동휠체어 보험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출시된 전동휠체어 보험상품을 통해 휠체어 사용시 발생하는 불의의 사고에 대한 적절한 보장수단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전동휠
손해보험사들이 공격적으로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보험 판매 규모가 최근 3년간 3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6일 금융당국과 손보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손보사들이 온라인(CM)채널로 판매한 원수보험료는 총 3조1000억 원이었다. 2014년 1조1000억 원에서 3년 만에 3배 정도 늘어난 셈이다. CM 채널 판매액은 20
자산과 부채를 모두 시가평가해 가용자본과 요구자본을 산출, 지급여력을 측정하는 신지급여력제도 초안(K-ICS 1.0)이 마련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5일 생·손보 협회장, 회계기준원장, 보험사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IFRS17 도입준비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융당국과 보험업계 및 보험·회계 전문가가 함께 긴밀히
4월부터 경증 만성질환이나 치료 이력이 있는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이 출시돼 가입이 가능해 진다. 또 생명·손해보험협회는 유병력자 실손보험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에 비교 공시한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협회는 최근 손해보험상품공시위원회를 열어 ‘손해보험상품 비교·공시자료 시행세칙’을 개정했다. 개정안에는 4월1일부터 실손의료보험 공시에 실손보험 특
금융당국은 올해 보험사의 모집제도, 보험금 지급 관행 등 소비자와 밀접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전망이다.
금감원은 7일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보험사, 생·손보협회, 보험개발원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보험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통해 올해 보험감독·검사 업무 추진 방향을 밝혔다.
올해 금감원은 모집제도 선진화, 정당한
설 연휴 중 교통사고는 연휴 전날, 부상자는 설 당일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손해보험협회와 보험개발원은 최근 3년간 설 연휴기간 자동차보험 대인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해 안전운전을 위한 유의사항을 전했다.
본격 귀성이 시작되는 설 연휴 전날에는 평균 378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평상시보다 38.1% 많은 수준이다. 이후 연휴기
연초부터 보험사들이 배타적 사용권 획득에 분주한 모습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험사들의 상품 개발 경쟁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트라이프생명이 3일 배타적 사용권을 얻은 데 이어 11일 KB손해보험과 현대해상도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받았다. 배타적 사용권이란 보헙업계에서 통용되는 특허권이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