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해수위, 7일 국정감사…투기·관행적 위반 구분 기준과 임차농 보호에 초점 CPTPP 가입 땐 농업 생산 연 7100억원 감소 추산…품목별 대책·재원 쟁점 농협 개혁·먹거리 담합도 도마에…CJ·삼양사 경영진 증인 채택
농지 전수조사에 따른 처분 유예와 임차농 보호대책,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시 예상되는 농업 피해가 올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유출·침해사고의 중요도와 특성에 맞게 조사 역량을 투입한다. 중요사건은 12개월 안에 집중 조사하고, 경미한 사건은 3개월 이내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거나 사회적 파급력이 큰 중요사건은 전담 조사단을 꾸려 집중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개인정보위)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개인정보
국내 유업계와 낙농가가 향후 2년간 흰우유용 원유(음용유용) 물량을 2만6000t(톤) 줄이기로 합의했다. 줄인 물량만큼 치즈·분유 등 가공식품에 활용할 수 있는 가공유용은 늘린다.
1일 낙농진흥회는 전날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올해 진행된 용도별 원유 물량 협상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6월 말 첫 회의를 시작한지 약 3개월 만이다.
2년마다
800억원에서 500억원, 다시 320억 원대로. 경기도의회가 민생·복지 예산 복원 요구 규모를 잇달아 낮췄지만 경기도와의 간극은 끝내 좁혀지지 않았다. 9월 처리를 목표로 했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0월로 넘어갔다. 본예산에 9개월분만 담긴 일부 사업은 추가 재원을 확보하지 못하면 10월 이후 집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
취임 100일을 앞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을 도정 전면에 세우고 있다.
앞서 취임과 함께 재정혁신TF를 가동하고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한 추 지사는 29일 정부·여당에 추가 세수 창출 기여도를 반영해 경기도에 재투자해달라고 건의했다.
2027년도 정부안 기준 162조3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미래대응기금 배분에 경기도의 세수 기여와 재정 부담을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3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업비트 인스티튜셔널 서밋(Upbit Institutional Summit·UIS)’을 마쳤다고 밝혔다.
29일 개최된 행사에는 패트릭 위트(Patrick Witt) 미국 백악관 대통령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사무국장과 조나단 휴로위츠(Jonathan Hurow
‘GPT-6.1 아스트라’ 내달 공개 계획 취소성능 뛰었났지만⋯안전성 평가 기준엔 미달내부시험서 기만적 행동ㆍ무단 작업 확인
오픈AI가 내부 시험에서 안전성 우려가 나타나자 차세대 AI 모델 ‘GPT-6.1 아스트라’의 출시를 전격 취소했다. 선두 AI 개발업체가 안전성 우려를 이유로 새로운 AI 모델의 출시를 포기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AI 에
민병덕 “100점짜리 법안보다 속도 중요”…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논쟁 지적금융위 “입법 지연 의도 없어”…발행·유통 전반 규율체계 마련 추진MRI, 비증권 디지털자산 별도 발행·공시체계 제안…기업 자금조달 경로 확대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며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둘러싼 논쟁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취임 1주년 간담회서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추진 의지 반복 담합 약 20개 업종 영업정지·허가 취소 추진네이버·두나무 연내 심의 목표…“공정위 규제완화 주장은 헛된 말”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배달앱 입점업체의 수수료·광고료 부담을 낮춰야 한다며 관련 입법 추진 의지를 내비쳤다. 반복 담합 사업자에 대한 영업정지·허가 취소를 추진하고, 기업분할 등 구조적
경기도의 올해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본회의 문턱에서 멈췄다.
경기도가 재정 비상 대응을 위해 5465억 원의 세출 구조조정을 담아 제출한 추경안을 놓고 도와 도의회가 감액 사업 복원과 미편성 사업 재반영 범위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다.
1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는 이날 오전 10시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14
메리츠증권의 발행어음(단기금융업) 인가안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문턱을 넘었다. 올해 4월 심의 대상에서 제외된 지 약 5개월 만으로 오는 23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최종 인가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17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선위는 전날 정례회의를 열고 메리츠증권의 단기금융업 인가안을 심의·의결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4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가 형사소송법 개정안 후속 법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여권 내 갈등을 빚으며 파행했다.
법사위는 16일 법안1소위를 열어 검찰 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후속 법안 24건을 심의했다. 이 과정에서 검사가 19세 미만 성폭력 피해자를 면담할 때 영상녹화 후 증거능력을 인정하는 문제를 두고 더불어민주
내국세 20.79% 연동 폐지에 반발…“실질 순증 2259억원 그쳐”“예산부수법안 지정 제외해야”…교육위·관련 상임위 공동 검증 요구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을 두고 교육재정 감소와 교육자치 위축 가능성을 충분히 검증해야 한다며 국회에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특히 55년간 유지된 내국세 연동 방식을 바꾸는 법안이 충분
블랙리스트·위원장 장인 업체 계약 의혹에 신중론“노사뿐 아니라 노노 관계도 노동인권 준수해야”노동소위 활성화…성과급·인권 등 노동 현안 논의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삼성전자 내부 노조 간 갈등과 관련해 “노동 인권은 노사 관계뿐만 아니라 노노 관계에서도 반드시 준수돼야 할 중요한 원칙”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여야 "검찰총장 협의 조항 체계 안 맞아" 지적정무위, 위원장 명의 공문으로 법사위에 보완 요청
국회 정무위원회가 검찰청 폐지에 따른 후속 법안 5건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앞서 "졸속 심사"라며 불참을 선언했다.
정무위는 15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금융위원회 설치법,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세제개편안이 조세특례제한법과 법인세법, 종합부동산세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등 세법 전반을 아우르면서 기업의 실무 대응 전략 수립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이번 개편안은 세부 내용이 많고 파급 범위가 넓어 개정 배경과 실무상 영향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삼일PwC는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경기도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기존 예산보다 10억원 이상 또는 90% 이상 줄어든 사업은 31개, 감액 규모는 1271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방세 수입 전망은 3000억원 낮춰 잡았고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예산도 2억1600만원 감액 편성했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11일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포도·한우 수출 경쟁력 확인⋯경쟁력 확대 준비농협회장 직선제, 농업인에게 농협 돌려주는 의미농축산물 물가 안정 위해 유통구조 개선농지 136만ha 조사⋯불법ㆍ유휴 농지 정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포도·한우·한돈 등 우리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언급하며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이 농업에 위기 요인뿐 아니라 기회가 될 수
삼성증권이 9년 만에 발행어음 시장 진출 숙원을 풀었다. 금융당국으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으면서 대형 증권사들의 발행어음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증권에 대해 자본시장법 제360조에 따른 단기금융업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가로 단기금융업을 영위할 수 있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삼성증
2023년 도시철도·버스 무임교통 지원사업 시작
도시철도 65세→70세로 상향, 버스 75세→70세로 하향… 2028년 70세 통합
버스 무임승차 2년6개월 순효과 611억…향후 10년 3505억 추산
추경호 대구시장 ‘도시철도 무임승차 65세 환원’ 공약…정책 지속성 관심
서울시가 노인 무임승차 제도 개편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앞서 무임교통 체
국회 법사위, 6일 전체회의 열어…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안 상정
복지위, 지난달 법안소위에서 개정안 의결…인구전략기본법으로 개편
초고령사회 대응을 포함한 국가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인구전략위원회’ 출범이 임박했다.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대안)(위원
국회 복지위, 지난달 29일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개정안 의결
지역별 인구 불균형·가구형태 다양화·인구 국가 간 이동 내용 포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인구전략위원회 개편, 규모 40명으로 확대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이 제정 20년 만에 ‘인구전략기본법’으로 전면 개편되는 수순에 들어갔다. 2024년 12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등 인구 위기에 대응
민병덕 “100점짜리 법안보다 속도 중요”…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논쟁 지적금융위 “입법 지연 의도 없어”…발행·유통 전반 규율체계 마련 추진MRI, 비증권 디지털자산 별도 발행·공시체계 제안…기업 자금조달 경로 확대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며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둘러싼 논쟁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기본법은 멈췄는데…정무위는 시장감시원 법안 심사업계 반발 “육성은 없고 감시·통제만 강화”정무위도 우려…“비용 전가·실효성 한계 따져봐야”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에 진전이 없는 가운데 국회 정무위원회가 가상자산시장감시원 설립 근거를 담은 별도 개정안을 심사 절차에 올리면서 업계의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가상자산 업계는 산업의 법적 틀과 육성 방향을 담
지난 4일 토큰증권(STO)의 제도화를 위한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안이 법사위 문턱을 넘고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예기치 못한 필리버스터 신청으로 본회의가 지연되며 제동이 걸렸다.
지난달 27일 정무위원회는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강준현·민병덕·조승래 의원과 국민의 힘 김재섭 의원이 발의한 각 법안을 병합심사해 수정 대안으로 의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