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해킹으로 심각한 기업 정보 유출을 겪은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소니 영화사)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기업인 ‘트위터’를 상대로 사용자 계정 삭제를 요구하고 이에 불응하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협박했다고 23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앞서 소니 영화사는 유출된 정보가 인터넷에 공개되자 뉴욕타임스(NYT) 등 이를 보도한
국내 중소기업 대다수는 블랙컨슈머의 악성 민원에 별다른 대응을 못하고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블랙컨슈머는 기업을 상대로 구매한 상품에 대해 보상금 등을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소비자를 뜻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블랙컨슈머의 부당한 요구를 경험한 중소기업 200여개를 대상으로 ‘블랙컨슈머 대응실태’를 조사한 결과 소비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