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터 ‘엘.아너스 클럽’ 운영…배당 넘어 주주환원 확대1주 이상 주주에 최대 20% 할인쿠폰·구매금액 최대 3% 적립1000주 이상 1년 보유하면 백화점 라운지·발렛·주차 등 혜택
롯데쇼핑이 국내 대기업 최초로 주주 전용 멤버십을 도입한다. 주식을 1주만 보유해도 백화점과 마트, 온라인몰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장기·고액 주주에게는
동화약품은 신임 글로벌부문장으로 장진혁 이사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장 이사는 유럽과 미주 지역의 해외영업과 사업개발, 해외 사업 운영 경험을 두루 갖춘 글로벌 사업 전문가다. 제조업 수출 업무를 시작으로 글로벌 무역 플랫폼과 소비재 기업 등에서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 경험을 쌓았다.
장 이사는 2006년 고려용접봉(KISWEL) 수출
지난해 국제상표 출원 2451건⋯세계 9위상표권, 사후 방어막서 진출 인프라로 인식 변화“K뷰티 중소 브랜드도 진출 전 권리 선점 나서”아마존 브랜드 등록ㆍ위조품 차단에 현지 상표권 필수
한국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들어가기 전 ‘간판’부터 세우고 있다. K뷰티를 비롯한 소비재 기업의 해외 진출이 빨라지면서 상표권을 제품이 성공한 뒤 챙기는 권리가 아니라 시장
기술보증기금(기보)이 국내 유망 벤처·스타트업의 미국시장 진출과 기술금융·투자유치를 지원한다.
기보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에서 ‘케이-벤처 글로벌 마켓 커넥트(K-Venture Global Market Connec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스탠퍼드대학교 혁신·
‘알파드라이브원’ IP 활용해 현지 K팝 팬 겨냥한 체험형 부스 운영햇반·K소스·김스낵 등 선봬…해외 식품사업 매출 5년간 43% 증가
CJ제일제당의 비비고가 멕시코에서 K팝과 K푸드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K팝에 대한 현지 관심을 한국 식품에 대한 경험으로 연결하며 중남미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4일부터 27
9422개사에서 출발한 혁신 소상공인 오디션에서 온고잉 등 11개사가 최종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파이널 오디션 참가기업에는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4000만원의 추가 사업화자금과 투자·판로 지원이 제공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시상식을 열고 혁신 소상공인 TOP
나이키 주가, 고점 대비 78% 급락샌디스크 등 AI 관련 기술주 4곳 편입
나이키가 뉴욕증시 S&P100지수에서 18년 만에 퇴출당한다.
7일(현지시간) 경제 전문매체 포브스 등에 따르면 S&P는 21일 자로 나이키가 S&P100지수에서 제외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S&P100지수는 S&P500지수 종목 중에서도 규모와 유동성이 큰 핵심 우량 기업 1
국내 식품·소비재 기업들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도쿄 K-푸드페어+’에서 6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스낵류와 소스류, 떡볶이 등을 중심으로 체결한 업무협약은 15건, 460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일본 도쿄 아넥스타워에서 국내 식품·소비재 기업의
핵심부품 국산화율 45%→80%…국산 휴머노이드 1080대 공공 구매중기 지원사업 232개 구조조정해 4조원 절감…성장기업에 재투자
정부가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와 피지컬AI 분야에 4조3000억원을 투입한다. 신안보·제약바이오·기후테크·K소비재 분야에서는 매년 혁신기업 300곳을 선발해 기업당 최장 5년간 최대 100억원을 지원한다. 투자·융자·보증
양키캔들·콜맨 등 12개 브랜드 한자리…8월 22~23일 스타필드 코엑스서 현장 QR 주문 및 온라인 특가전 동시 진행… ‘쿠팡수입관’ 브랜드 경험 확대
글로벌 소비재 기업 뉴웰(Newell)그룹의 인기 브랜드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하고 로켓배송으로 주문할 수 있는 대규모 팝업 공간이 열린다.
쿠팡은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CVC캐피탈이 실리콘투에 3000억원을 투자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실리콘투는 3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이번 유상증자는 상환전환주식(RCS) 666만6666주를, 주당 4만5000원에 발행하는 방식이다. 전량 CVC캐피탈이 인수한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
산업부·코트라, '징둥닷컴 직매입 입점 설명회·상담회' 개최 징둥, 국내 9개 우수 기업과 150만불 직매입 수출 계약 체결 대리상 없는 '직매입'으로 이윤 높이고 결제 안정성 확보…수출 확대 기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그룹(JD.com)이 한국에 전문 구매 법인을 세우고 본격적인 K-소비재 수입에 나선다.
정부는 현지 플랫폼이 직접
23일 아시아 증시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지속에 대한 안도감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라는 두 가지 상반된 유동성 환경 속에서 변동성 장세가 이어졌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가 대형 테크 기업들의 평가가치 부담으로 소폭 조정을 받았음에도 구글 모기업 알파벳 등이 발표한 대규모 설비투자(CapEx) 계획은 아시아 반도체와 하드웨어 공급망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롯데홈쇼핑과 손잡고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국내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코트라는 롯데홈쇼핑과 함께 17일(현지시간)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미국 LA 대표 쇼핑몰 '더 그로브(The Grove)'에서 K-뷰티·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를 운영
최근 한국거래소는 부실기업의 신속한 퇴출을 골자로 한 상장유지 규정 개정안을 전격 시행했다.
코스피는 시가총액 300억원, 코스닥은 200억원 미만 상태가 지속되면 증시에서 퇴출당한다. 내년인 2027년부터는 이 기준이 각각 500억원과 300억원 미만으로 대폭 상향될 예정이다.
주가 1000원 미만의 이른바 ‘동전주’를 퇴출하는 규정도 함께 칼날을
중국 로컬 브랜드의 경쟁력이 빠르게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소비재 기업들도 가격 경쟁보다 기술력과 디자인, 브랜드 경험을 앞세운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트라는 13일 '중국 5대 소비재별 최신 시장 동향 및 진출전략' 보고서를 발간하고 중국 소비시장 변화와 국내 소비재 기업의 진출 전략을 제시했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K-소비재의 두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몽골무역개발은행과 전대금융 협약…식음료·화장품 등 소비재 수출 확대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몽골 현지 은행과 손잡고 K-컬처 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현지 수입업체에 정책자금을 공급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몽골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고 양국 교역 다변화를 추진한다.
수출입은행은 최근 몽골무역개발은행(TDB)과 3000만 달러 규모의 전
삼정KPMG가 오는 7월 7일 서울 강남구 강남파이낸스센터 본사에서 유통 및 소비재 업종 상장예비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공개(IPO) Private Session’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국내 IPO 시장은 기업가치 중심의 투자 환경 조성과 저성과 기업에 대한 신속한 시장 퇴출을 위한 제도 개편이 이어지면서 심사 기준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