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대상 77개사 점검CCO 권한 확대·내부통제 개선⋯지주 관리 기능 강화
사회와 성과보상 체계 등 금융회사 경영 전반에서 소비자보호 중심 운영이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2일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대상 77개사를 점검한 결과 금융회사 대부분이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에 따라 관련 체계를 구축한 것
과도한 보장 설계 손질⋯분쟁 감축 체계 마련GA 점검 강화하고 건전성·계리감독 고도화
금융감독원이 올해 보험 부문 감독·검사 방향으로 실질적인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보험시장 판매 질서 확립, 리스크 중심 건전성 감독체계 고도화를 제시했다. 검사 방식도 사후 제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금융감독원은 11일 보험회사와 법인보험대리점(GA)
판매수수료 개편 7월 시행…GA 1200%룰 확대기본자본 K-ICS 50% 도입 예고…해외 대체투자 관리 주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업계에 단기 실적 중심의 과당경쟁을 지양하고 소비자보호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을 주문했다.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을 앞두고 설계사 스카우트 경쟁 등 시장 혼탁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도 분명히 했다.
금융사 CEO 19명 한자리에내부통제·KPI 대대적 손질민원·보이스피싱 대응 강화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전 업권 최고경영진을 한자리에 모았다.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사태로 드러난 내부통제 부실과 단기 성과 위주의 영업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금융감독원은 전 업권 간담회를 열고 금융회사의 지배구조 전반을 소비자 중심으로 개편해야
보험업계의 판매수수료 개편이 본격적인 논의 단계에 접어들었다. 업계 의견을 반영해 최종 개편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3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은행회관 국제회의장에서 보험회사 및 보험대리점(GA) 임직원, 보험 관련 협회 관계자 등 약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 판매수수료 개편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17일 열린 제
NH농협은행, DB손해보험, 미래에셋증권, 우리카드가 올해 금융소비자보호 수준이 금융감독원 평가 결과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생명보험업권과 저축은행업권에서는 양호한 등급을 받은 곳이 전무했다.
21일 금감원이 발표한 '2023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에 따르면 종합등급 '양호' 등급은 4개사(농협은행, DB손보, 미래에셋증권, 우리카드
DB생명은 2016년 처음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은 이래 2년마다 재인증에 성공해 지난 9일 ‘4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제도는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로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제도
상품 심사 기준에 과도한 마케팅, 불완전판매 방지 방안 추가 제3보험 신상품개발 협의기구 내 의료 전문위원 확충금융상품 동향점검 협의체 구성…금융사·협회 참여금융민원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감독·검사 활용도 제고
금융감독원이 금융상품 설계·개발단계 감독을 강화한다.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보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금감원은 14일 ‘2022년도 업무
보험산업 장기 발전을 위해 보험대리점(GA) 판매전문회사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GA 전문성과 책임 강화를 위한 보험대리점협회 자율규제기관 역할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과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비자 선택권 제고를 통한 보험산업 발전방향 모색’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 주제는
금융감독원이 손해보험사 종합검사 첫 대상으로 '메리츠화재'를 확정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메리츠화재에 종합검사 대상자로 선정됐음을 통보하고, 검사 준비를 위한 사전자료를 요청했다.
메리츠화재는 앞서 설계사에 대한 수수료 체계 개편 이후 급격히 외형 확장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각종 소비자보호 지표가 악화됐다. 또 치아보험,
금융권이 성장 한계에 직면했다. 영업환경은 날로 악화되고 수익 창출력도 낮아지고 있지만 금융회사는 아직 이를 타개할 새로운 대책을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금융 패러다임이 금융회사에서 소비자로 위주로, 소수 고액자산가에서 일반서민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금융회사는 이전과 다른 새로운 성장 DNA를 갖출 필요가 생겼다.
이에 이투데이는
신한카드가 금융소비자의 불만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신한카드는 지난 6월 본사 대강당에서 CEO를 비롯한 임직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을 가지고 전직원이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실천하고 있다.
대표적인 실천 사항으로 고객 이용 서비스에 대해서 임직원의 제안 및 고
신한카드는 올해부터 고객만족도 및 소비자보호 지표를 평가에 반영키로 하는 등 소비자보호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고객만족도 조사결과를 부서 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고객만족도는 콜센타, 홈페이지, 카드배송 등 9개 채널을 이용한 고객들에게 다음날 이메일을 통해 친절성, 이용편의성 등 고객만족도를 조사하는 것으로 서비스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