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 웹3 전략 컨설팅 기업 디스프레드(DeSpread)는 22일 서울 강남구 가빈 아트홀에서 국내 최초의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AT) 전문 컨퍼런스 'DATCON 2025'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본 행사는 '누가 한국의 마이클 세일러가 될 것인가?'를 주제로, 기업 재무 전략에 디지털 자산을 접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의한다. 해외
18일 코스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SGA, 리튬포어스, 이브이첨단소재, 하이드로리튬 등 4종목이다. 하한가는 없었다.
SGA는 전일 대비 29.95%(461원) 급등한 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GA는 지난 14일 이후 거래정지 기간을 제외하고 4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SGA는 지난 14일 345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SGA가 가상자산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사업 진출을 기대케 하며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 동시에 최대주주 변경까지 예고돼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일견 최근 주식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가상자산 트레저리’ 열풍에 합류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GA는 전날 이사회를 통해 9월 1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업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