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27~2029년 종합계획안에 급여별 16개 과제 제시주거급여 기준 50%로 상향 검토⋯의료ㆍ교육ㆍ자활 지원 강화비수급 빈곤층 최대 99만명 추산⋯11월 최종안 심의
정부가 생계급여 선정기준을 기준 중위소득의 35%까지 단계적으로 높이고 주거급여 선정기준도 50%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의료급여는 예방부터 일상 회복까지 연계하는 건강보장
국민경제자문회의, AI 시대 소득보장 방안 논의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 추진…비정규직·자영업자까지 지원2028년 직업훈련 급여 시범 도입…2030년 육아·돌봄까지 확대
AI 시대에 노동시장 양극화에 대응하기 위해 직업훈련과 육아·돌봄 기간 소득을 보장하는 '국민활동급여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비정규직과 자영업자 등으
기초연금을 활용해 노인빈곤율을 개선하려면 획일적인 ‘하위 70%’ 기준에서 벗어나 취약계층에 집중하는 ‘하후상박형’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시됐다. 빈곤선을 벗어난 중산층 이상 노인에 대해선 국민연금과 퇴직·주택연금, 일자리로 대응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논리다.
20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에 따르면, 보사연이 발간한 ‘보건복지포럼 9월호’에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를 만나 세금 부담 완화와 최저소득 보장제도 도입 등 소상공인 3대 핵심 현안을 전달했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7일 서울 마포 소재 소상공인연합회 디지털교육센터에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과 간담회를 열고 △세금 부담 완화 및 과세 체계 개선 △소상공인 자금 유동성을 막는 제
소상공인 10곳 중 9곳은 현재 최저임금 수준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매년 오르는 최저임금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고용 인원 축소와 신규 채용 중단, 무인화·자동화 도입 등으로 대응했다.
21일 소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소상공인 700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인상 관련 소상공인 영향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상공인 87%는
정부가 ‘하후상박형’ 기초연금 개혁 논의에 착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빈곤층에 더 주는’ 기초연금 개혁을 제안한 지 3개월여 만이다.
보건복지부는 9일 서울 중구 서울역 회의실에서 현수엽 1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연금 개편 방향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원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최옥금 국민연금연구원 연금제도연구실장, 김태완 한국보건사회
기업 채용 축소·복지정책 역효과 지적
영국에서 학교에 다니지 않으면서 직업도 없는 16~24세 청년, 이른바 ‘니트족(NEET)’이 1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AP통신ㆍ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취업ㆍ교육ㆍ훈련 중 어느 것에도 참여하지 않는 16~24세 청년 수가 1~3월 101만2000명
노·사·정의 ‘퇴직연금 도입 단계적 의무화’ 합의에도 퇴직연금제도의 노후소득 보장제도로서 역할 확립까진 갈 길이 멀다. 쟁점 중 하나였던 ‘사각지대 해소’는 결정이 유보돼서다.
18일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노·사·정과 청년, 전문가들이 참여한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태스크포스(TF)’는 최근 퇴직연금 가입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하
탈수급률 1.1%p 증가⋯필수재 소비 확대근로소득 증가가구 2.8%p↑⋯영양상태 개선
서울시가 2022년 시범 도입한 디딤돌소득이 시행 3년 만에 수급가구의 소득 증가와 필수재 소비확대, 영양상태 개선 등을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토대로 내년까지 조사, 연구 및 평가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오전 10시 동대문디자인플라
탈수급률 1.1%p·근로소득 증가 가구 2.8%p 증가
서울시가 2022년 시범 도입한 디딤돌소득이 3년 차를 맞은 가운데 2차연도 대비 수급가구 탈수급률은 1.1%p, 근로소득 증가 가구는 2.8%p 늘었으며, 필수재 소비지출 증가와 영양 상태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시는 23일 DDP 아트홀 2관에서 '2025 서울 국제 디딤돌소득 포럼'을 개최하고
2024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제임스 로빈슨 기조연설⋯5일부터 사전등록
서울시가 12월 2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관에서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소득보장제도의 구축’을 주제로 ‘2025 서울 국제 디딤돌소득 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포럼 참여를 위한 사전등록은 이달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포럼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국재정학회와 공동연구 중간결과 공개⋯전문가 160여 명 참석
서울시가 디딤돌소득의 제도화를 위해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재정 분야 전략 방안을 논의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달 31일 오후 1시 강원도 고성군 소노캄 델피노에서 개최되는 한국재정학회 추계 정기학술대회에 '지속가능한 디딤돌소득 재원 조달방안 연구'를 주제로 한 특별 세션을
3년간 진행된 디딤돌소득 시범사업을 되짚어 보고, 제도화를 위한 전략과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28일 충남 천안 소노벨 에메랄드 I홀에서 ‘근로 연령층의 근로유인 제고를 위한 소득보장제도의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토론회는 2025년 한국노동경제학회 하계 정기학술대회 특별 세션으로 진행되며, 학술대
서울시 대표 약자동행 정책인 ‘디딤돌소득’과 ‘서울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새 복지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디딤돌소득’과 ‘서울런’ 정책소개를 시작으로 전문가와 수혜자가 참여하는 주제별 토론이 이어졌다.
‘디딤돌소득’은 기준 중위소
기본사회위원회 출범…기본사회 정책 구체화 맡아李 직접 위원장 맡아…박주민 의원 수석부위원장李 “위원회 제안 바탕 정책 구체화, 입법 제도 정비”기본사회와 성장 결합한 ‘기본사회 성장’ 추진 예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간판 정책인 ‘기본사회’의 추진을 맡을 기본사회위원회에서 위원장을 맡아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 대표가 앞서 강조했던 기본사
올해부터 저소득 중증장애인에 대한 장애인연금 급여액이 월 최대 43만2510원으로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전국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률을 반영해 올해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지난해 대비 7700원 인상한 34만2510원으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초급여액 인상으로 장애인연금을 받는 중증장애인은 1월 급여 지급일인 20일부터 기초급여액 34
미국, 영국, 핀란드 등 주요 선진국에서 복잡한 사회복지 제도를 간소화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디딤돌소득을 포함한 선별적 현금 지원 소득보장제도는 장기적으로는 노동시장과 자본시장의 불균형을 조정할 수 있는 해법으로 꼽혔다.
7일 서울시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주최한 ‘2024 서울 국제 디딤돌소득 포럼’에
‘소득격차 완화 위한 세계의 소득보장 실험’미국·영국·핀란드 사회복지 제도 실험 진행유니버설 크레딧·기본소득 실행 등 사례
미국, 영국, 핀란드 등 주요 선진국에서 복잡한 사회복지 제도를 간소화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디딤돌소득을 포함한 선별적 현금 지원 소득보장제도는 장기적으로는 노동시장과 자본시장의 불균형을 조정
韓노인 빈곤율 세계 최고 수준…기초연금 등 현금 복지 무색고령층, 평균 73.3세까지 일하길 원해…생활비 보탬 주된 이유“임금↓·고용 안정↑ 환경 구축 필요…신산업 경쟁력 키워야”
노인들이 많아지는 초고령화시대에서는 노동시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세계적으로 빈곤율이 높은 우리나라 노인들이 노후 소득 보장과 생계를 유지하려면 미래 세대에 큰 부담이
내달 7일 열리는 ‘서울 국제 디딤돌소득 포럼’에 세계 ‘불평등 연구’ 석학이 총출동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로운 복지 모델로 제시한 디딤돌소득의 2차년도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과제를 짚어볼 예정이다.
29일 서울시는 내달 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4 서울 국제 디딤돌소득 포럼’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 주제는 ‘빈곤과 소득격
28일 제4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 공청회
주거급여 선정기준 50%로 상향·부양의무자 기준 단계적 폐지 논의
복지부, 의견 수렴 거쳐 11월 중앙생활보장위원회 심의·의결 예정
생계급여 선정기준을 기준 중위소득의 35%로 단계적으로 높이고, 주거급여 선정기준도 50%로 상향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8일 서울
미국에서 빈곤 상태에 놓인 65세 이상 노인이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비와 주거비 등 실제 생활비 부담을 반영한 노인 빈곤율은 2년 연속 15%를 웃돌았다.
미국의 전미노인협의회(NCOA)는 미국 인구조사국의 2025년 소득·빈곤 통계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고령자의 보충적 빈곤지표(SPM) 기준 빈곤율이 15.4%로 집
28일 국회서 열린 ‘제3회 NPS포럼’ 발제자로 참석
장기적 기초연금 개편 방향으로 최저소득보장 제시
“기초연금 지급 대상 축소 시 저소득층 급여 강화 같이 검토해야”
“대상만 축소하면 오히려 노인빈곤 악화 가능성”
기초연금을 장기적으로 저소득 노인 중심의 ‘최저소득보장’ 제도로 전환하더라도 국민연금이 충분히 성숙하기 전까지 수급 대상을 급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