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및 세포배양 전문기업 마이크로디지탈이 경북 식품박람회에서 차세대 세포배양 장비 ‘셀빅(CELBIC)’을 선보이며 배양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활용해 온 일회용 세포배양 기술을 식품 분야로 확대하고, 경북 세포배양식품 산업 육성을 위한 대량배양 인프라 구축에도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마이크로디지탈은 16일부터
3차원(3D) 세포배양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기업 엠비디가 10월16~22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총 공모주식수는 200만주이고, 희망공모가액은 9600~1만1700원이다.
15일 비상장 주식시장은 하락했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으로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호가 2만4750원(-1.00%)으로 약세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산업 콘퍼런스인 ‘2026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BPI)’에 참가해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 혁신 전략을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BPI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생산, 분석 등 전 분야에 걸쳐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세계적 권위의 행사다. 이달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미국 보스턴에서 진
농식품부, 포항에 전국 1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첨단 장비 17종 구축조리로봇 실증부터 美 위생·안전 인증까지 지원…2030년까지 10대 분야로 확대
구인난에 시달리는 식당 주방의 일손을 ‘로봇 셰프’로 채우기 위한 상용화 거점이 포항에 문을 열었다. 볶고 튀기는 고강도 조리부터 음료 제조와 서빙까지 맡는 식품로봇을 중소기업도 개발할 수 있도록 연
9월부터 독감 비상이 걸렸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1일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9월부터 시작되는 새 절기 초반부터 유행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예년보다 이른 수준이다.
실제 확산세도 가파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36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
국내 세포 배양 시장 1조원 눈앞배지·시약 등 소모품 시장이 과반국산화 중인 국내 소부장에 기회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이 확대되면서 세포 배양 시장도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위탁개발생산(CDMO)과 바이오시밀러를 비롯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이 늘면서 세포를 키우는 데 필요한 배지와 시약, 장비 등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서다. 특히 한 번 구축하면 장
비상장 주식은 하락했다.
31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3D 세포배양 자동화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 엠비디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공모예정 주식 수는 총 200만주이며, 희망공모가는 9400~1만1500원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다비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
HLB이노베이션(HLB Innovation)은 27일 HLB생명과학(HLB Life Science)이 보유한 세포·재생의학 기업 HLB셀(HLB Cell) 지분 99.30%를 인수해 HLB셀을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세포치료 사업의 국내 연
반도체 부품 및 바이오 기업 HLB이노베이션이 세포·재생의학 전문기업 HLB셀을 인수해 세포치료 사업의 국내 연구개발 및 사업화 기반을 강화한다.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키메라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개발 역량과 HLB셀의 세포 연구 인프라를 결합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HLB이노베이션은
식물성 PDRNㆍ성장인자 등 접목한 스킨부스터 및 OEM/ODM 매출 견인R&D 중심에서 ‘제품ㆍ브랜드’ 중심 고수익 구조로 체질 개선 속도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바이오에프디엔씨가 자체 식물세포 플랫폼 기술을 접목한 스킨부스터 라인업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2배 이상 급증하고 높은 수익성을 입증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14일 수원 라마다호텔과 28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인 ‘스카이 비전 심포지엄(SKY VISION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와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항체의약품 베이포투스의 최신 임상 연구 결과와 실제
식물성 단백질·김 육상양식 등 미래 식품 연구발효·세포배양·AI 기반 식품 기술 개발 확대
풀무원기술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서 수여식'에서 부총리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부총리 유공 표창은 지난해 과기정통부가 선정한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 6곳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성과와 국가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한
큐로셀이 개발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큐로셀은 8일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산하 제6차 중증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에서 급여 기준 설정이 적합하다는 결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올해 4월 품목허가를 받은 이후 첫 암질심에서 급여 기준 마련이 추진되면서 향후 건강보험 등재와 시
지씨셀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에서 엑셀세라퓨틱스, 코아스템켐온, 진메디신, 지씨씨엘(GCCL) 등 국내 4개 바이오 기업과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산업의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CGT Value Chain Alliance’ 협약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핵심 분야별 전문기업들이 유
12만 리터 규모 1공장 건설에 사용하반기부터 시운전‧생산 시스템 검증신동빈 회장 방문 등 그룹 관심도↑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송도 바이오캠퍼스 1공장 상업 생산 준비에 속도를 내기 위해 255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지난달 1공장 건설을 마치고 사용승인을 획득한 데 이어 생산설비 검증과 상업화 준비를 위한 투자도 이어가며 글로벌 위탁개발생산(
국내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후보물질 확보를 넘어 제품 출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규제 대응 등을 아우르는 제품화 지원체계 구축이 중요 과제로 떠올랐다. 후기 임상과 자체 상업화에 도전하는 기업이 늘면서 정부도 후보물질 발굴부터 허가까지 전주기 지원 확대에 나섰다.
김희선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K-VCAST) 선임연구원은 30
20여개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링 미팅…세션 발표 통해 해외 시장 공략 가속화
마이크로디지탈이 세계 최대 바이오 박람회에서 자사의 핵심 공정 기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미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이크로디지탈은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BIO International C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 내 제1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용 승인 획득은 부지 조성과 건축·토목 공사를 비롯해 생산설비, 배관, 전기·제어 시스템 등 생산시설 전반의 물리적 구축을 마친 것을 의미한다. 특히 바이오 생산시설은 복잡한 세포배양 공정과 글로벌 cGMP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높
SK바이오사이언스는 유니세프로부터 2026년 독감백신 공급자로 지정돼 남반구 국가를 대상으로 물량 선적을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9월부터는 북반구 물량 공급도 시작해 연내 약 64만 도즈의 독감백신을 각 국가별 접종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 대상 국가는 남반구 국가인 라오스, 미얀마, 피지 등을 시작으로 에티오피아, 레바논, 알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국제기구 유니세프(UNICEF)로부터 2026년 독감백신 공급자로 지정돼 남반구 국가 대상 물량 선적을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오는 9월부터는 북반구 물량 공급도 시작해, 연내 약 64만도즈의 독감백신을 각 국가별 접종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남반구 물량에 대해 유니세프의
지난해 우리나라 연간 육류 소비량은 최초로 1인당 60kg을 넘으며 쌀 소비량을 넘어섰다. 육류를 생산하는 축산업은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기후 변화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채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식물성 재료로 만든 대체육 시장이 함께 커졌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는 글로벌 육류 소비 비중이 2025년 일반육
국내 연구진이 알츠하이머병, 진행성핵상마비병증 등의 퇴행성 뇌 질환에서 타우 병리 진행 억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항체 가능성을 확인해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 벤처기업 아델은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연구진과 함께 단일 클론 항체 ADEL-Y01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ADEL-Y01로 명명된 항체는 특히 타우병증의 발달과 확산에
토머스 에디슨의 건강명언 중에 “미래의 의사는 약을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자신의 체질과 바른 식단을 돌아보게 하고, 질병의 원인과 예방에 관심 갖도록 할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100여 년 전 그의 말이 최근 추세에 딱 들어맞게 됐다. 현재 우리는 건강검진을 생활화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슈퍼푸드를 추천받는다.
게다가 내게 맞는 운동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