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디지탈, ‘BIO USA 2026’서 바이오리액터ㆍAI 융합 기술 선보여

입력 2026-06-25 09: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여개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링 미팅…세션 발표 통해 해외 시장 공략 가속화

▲마이크로디지탈은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BIO US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했다고 밝혔다.<BIO USA 2026 홍보부스> (사진제공 = 마이크로디지탈)
▲마이크로디지탈은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BIO US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했다고 밝혔다.<BIO USA 2026 홍보부스> (사진제공 = 마이크로디지탈)

마이크로디지탈이 세계 최대 바이오 박람회에서 자사의 핵심 공정 기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미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이크로디지탈은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BIO US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과의 협력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BIO USA는 전 세계 바이오테크 및 생명과학 산업을 대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행사다. 글로벌 빅파마와 투자자, 연구기관의 사업개발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자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 마이크로디지탈은 한국관 내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특히 올해는 'M.AX 특별관'에 참여해 회사의 주력 제품인 바이오리액터(세포배양기) 솔루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하는 로드맵을 소개해 글로벌 시장의 이목을 끌었다.

행사 기간 마이크로디지탈은 20여 개 이상의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과 릴레이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사업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또 행사 내 별도 발표 세션을 통해 자사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을 공식 발표하기도 했다.

마이크로디지탈 관계자는 “BIO USA는 글로벌 바이오 생태계의 주요 기업 및 의사 결정권자들과 직접 만날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참가를 통해 바이오리액터 기술과 AI 기반 혁신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해외 파트너십 및 사업 기회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논의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바이오공정 분야에서 마이크로디지탈의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2: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33,000
    • -2.07%
    • 이더리움
    • 2,459,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290,000
    • -1.33%
    • 리플
    • 1,625
    • -2.17%
    • 솔라나
    • 102,700
    • -1.72%
    • 에이다
    • 224
    • -2.18%
    • 트론
    • 497
    • +0.2%
    • 스텔라루멘
    • 28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80
    • -1.13%
    • 체인링크
    • 11,240
    • -1.66%
    • 샌드박스
    • 75.52
    • -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