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들 문 닫자 식량 찾아 헤매일부 남아 유럽행 기다리기도
모로코 국경을 넘어 북아프리카 스페인 영토 세우타에 난입했던 불법 이민자들이 대거 본국으로 돌아가고 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세우타에 헤엄쳐 오거나 국경 담장을 넘어 몰려든 불법 이민자들 다수가 굶주림과 피로, 현지 주민들의 적대감에 고향으로 돌아가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귀국길에 오른
스페인령 북아프리카 자치도시 세우타로 수만 명이 한꺼번에 넘어오며 발생한 대규모 월경 사태가 하루 만에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간) 스페인 내무부는 모로코에서 세우타로 무단 입국한 이주민 가운데 최소 4만8300명이 자발적으로 모로코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앞서 스페인 정부는 약 5만명, 세우타 당국은 최대 6만명이
청명한 겨울날 포르투갈의 2대 도시인 포르투(Porto)를 찾았다. 리스본에서 포르투까지는 300㎞가 좀 넘는데 특급열차로 두 시간 반 정도 걸린다.
포르투 시내관광의 중심점은 상벤투역이다. 여기에서 15분 정도를 걸으면 웬만한 관광 포인트들을 만날 수 있다. 1916년 세워진 상벤투역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이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