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일본 방사능 안전관리 민간전문가위원회가 일본산 식품에 대한 방사능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달과 다음달 2차례에 걸쳐 일본 현지 조사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현지 조사는 일본 현지 수산물 위판장(항만 포함)ㆍ민간검사기관ㆍ정부기관ㆍ지자체ㆍ소비자단체 등을 방문하고, 일본내 방사능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현지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도를 분석한 결과 150개 중 10개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137’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상에는 “6.7%면 상당히 높은 수치 아닌가? 마트에서 명태 사 먹으면 13~14번 중 한 번은 세슘 있는 명태 먹는다는 소리잖아?”, “일본에서 싼 똥을 한국인도 치워야 하나? 후쿠시마 사태가 언제 적 일인데
국내로 수입되는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도를 분석한 결과 150개 중 10개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137'이 검출된 것으로 분석됐다.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과자치연구소,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3개 단체는 2일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국내 유통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150개 시료 중 6.7%에 해당하는 10개에서 세슘-1
국내 원전 네 곳 인근의 수산물과 토양에서 방사성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과자치연구소·광주환경운동연합·경주환경운동연합·시민방사능감시센터 등 4개 환경단체는 지난 4∼10월 고리·영광·월성·울진원전 반경 5㎞ 이내에서 채취한 수산물·해조류·토양의 방사성오염도 조사 실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는 각 원전 배수구 인근에서 낚시로 잡거나 채취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 때 유출된 방사성 물질 세슘 134가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의 150㎞ 태평양 해상에서 검출됐다고 16일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우즈홀 해양학연구소는 지난 8월 캘리포니아 북부 해상에서 검출한 해수에서 세슘 134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 세숨134가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는 이승엽 교수 공동 연구팀의 클로렐라를 이용한 방사성 세슘과 스트론튬 제거 연구 결과가 미세조류 응용 관련 학술지 바이오리소스테크놀로지(Bioresource Technology) 11일자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서강대에 따르면 공동 연구팀은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클로렐라 두 종류를 방사성 오염수에서 투입했을 때 이 미세조류가
지난해부터 실시하는 일본 후쿠시마 주변 8개 현의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에 대해 정부가 "민간 중심의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해 과학적 타당성을 검토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는 이날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그간 정부가 일본정부에 요청한 사항들에 대해 일본이 관련 자료를 제공했고, 임시특별조치를 내린 지 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우라늄이 방출된 정황이 파악됐다고 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도교 이과대 등이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직후 일본 이바라키현 쓰쿠바시에서 채취한 대기 중 미립자를 분석한 결과 핵연료인 우라늄이 미량 검출됐다고 전했다. 실험에 사용된 미립자는 2011년 3월 14일 오후부터 다음날까지 쓰쿠바시 기상연
오르비텍이 이번 달에 산업자원통상부 산하 에너지기술평가원과 산업기술혁신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오르비텍에 따르면 이번 과제명은 ‘원전 사고로 인한 광역의 세슘(Cs) 오염토양 무산(Non-Acid)제염 공정기술 및 장비개발’이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2022년 5월까지이며, 중장기 과제로 한전원자력연료·당사 등 총 5개 기
서강대가 화학과 윤경병 교수 등 국내 연구진이 지하수나 바닷물, 사용한 핵연료 재처리 과정에서 얻어지는 방사성 폐수에 존재하는 방사성 세슘을 농도에 상관없이 효과적으로 흡착하는 물질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도약)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결과는 화학분야 국제학술지 앙게반테 케미지(Angewa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방사능 유출사고를 일으켰던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펌프가 고장이 나 고농도 오염수가 다른 건물로 흘러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14일(현지시간) 일본 NHK방송이 보도했다.
원전 측은 현재 고농도 오염수를 발전소 내 특정 건물에 모은 뒤 처리 시설로 보내고 있다. 사용 예정이 없던 펌프 4대가 오류로 작동되면서 고농도
산양분유 제품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검출됐다고 발표한 환경운동연합이 일동후디스에 사과하면서 항소심까지 이어진 손해배상 소송이 드디어 종결됐다.
서울고법 민사13부(고의영 부장판사)는 일동후디스가 환경운동연합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측이 화해조정 결정을 받아들였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환경운동연합은 1심 재판 결과대로 일동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국내 유통 식품에 대한 방사능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식품 방사능 검사 8400건을 실시하고 최첨단 방사능 장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식약처는 올해 소비량이 많은 국산 식품 100개 품목, 수입산 식품 40개 품목을 방사능 검사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관계부처, 시·도와 함께 총 8400건의 식품 방
후쿠시마원전 냉각수누출
후쿠시마 원전 3호기에서 냉각수가 누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NHK는 20일(현지시간) 도쿄전력이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 3호기의 원자로 건물 1층 바닥을 흐르는 물을 조사한 결과,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높아 용융된 연료봉 냉각수가 격납 용기에서 누출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
이번 설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 연근해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 걱정을 전혀 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연근해에서 어획된 조기, 가자미, 병어, 대구, 문어, 오징어, 굴, 담치 등 제수용 수산물에서 방사성 세슘이나 요오드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13일 밝혔다.
수산과학원이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우리나라 연안과 배타적 경제수
‘추적60분’ 방사능 편에 대한 시청자들의 비난이 거세다.
7일 방송된 KBS 2TV ‘추적60분’은 ‘방사능 공포의 진실 2편’으로 진행, 원전 오염수 유출과 관련한 국내 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월부터 10월 말까지 노량시장 수산시장 출하량은 약 22% 감소했고, 전국 일식 업소는 111개가 줄었다. 일본 고등어의
○…우리나라 국민들의 일본 관광이 대폭 줄었다는 소식이다. 방사능 유출 여파에다 최근 한일 양국 관계까지 악화된 탓이다. 네티즌들은 “일본 여행객이 줄었다고? 유학은 확실히 줄어든 게 맞지만 일본행 비행기표 저렴하게 나오면 금방 마감된다”, “현시점에 일본 관광은 방사능 체험하러 가는 것 아닌가”, “생선도 제대로 못 먹는데 관광은 말할 것도 없다”,
국내로 수입하려던 일본산 다랑어에서 방사성 물질이 미량 검출돼 통관 단계에서 수입이 일단 차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달 들어 국내 수입신고가 들어온 일본 수산물 119건, 438t을 검사한 결과 냉동눈다랑어 1건, 330㎏에서 방사성 세슘 1베크럴(Bq)/㎏이 검출됐다고 15일 밝혔다.
수산물의 방사성 세슘 기준치는 100Bq/㎏이다. 식약처는 기준
UTCK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한 표준시간 동기화 프로그램 'UTCK'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UTCK를 이용하면 수강신청 개시 시간에 신속하게 서버로 입장할 수 있어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대학생들의 수강신청을 돕는 이 프로그램은 2007년 3월 개발됐다. 5대의 세슘원자시계와 4대의 수소메이저를 이용해 대한민국표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유출에서 우리 바다는 안전할까? 이에 대한 의견은 엇갈린다. 시민단체 등은 수산물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반면 정부는 여러 조사에서 방사능 수치가 문제 됐던 적이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수산물·해수 방사능 검사를 담당하는 김지회 국립수산과학연구원 식품안전과장은 1일 “바로 어제도 정영훈 수산과학원장 제안으로 횟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