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서 유출된 세슘 美 해안서 검출

입력 2014-11-16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 때 유출된 방사성 물질 세슘 134가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의 150㎞ 태평양 해상에서 검출됐다고 16일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우즈홀 해양학연구소는 지난 8월 캘리포니아 북부 해상에서 검출한 해수에서 세슘 134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 세숨134가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출량은 1㎡ 당 2베크렐 미만의 미량으로 미국 정부가 정한 식수 기준의 1000분의 1이하 수준이다. 이는 인체와 해양 생물에 대한 영향은 없는 정도다.

미국 정부는 세슘을 대상으로 한 해양 조사는 하지 않고 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연구소 측은 세슘 134는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고 반감기가 2년이기 때문에 3년 반 전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유출된 것이 틀림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44,000
    • +4.75%
    • 이더리움
    • 3,717,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357,700
    • +4.35%
    • 리플
    • 2,037
    • +6.26%
    • 솔라나
    • 158,800
    • +6.22%
    • 에이다
    • 329
    • +6.47%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82
    • +5.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3.95%
    • 체인링크
    • 17,460
    • +2.95%
    • 샌드박스
    • 54.62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