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3년차를 맞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세부 공약 이행율은 얼마나 될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세부 공약 674개의 이행 수준을 분석한 결과 완전이행이 37%, 부분이행이 35%, 미이행이 27%로 각각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경실련에 따르면 분석 대상은 박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세상을 바꾸는 약속'이라는 이름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대선에서 제시한 공약 가운데 아직 이행되지 않는 비율이 45%에 달한다고 6일 주장했다.
경실련은 새누리당의 대선 공약집 ‘세상을 바꾸는 약속’에 수록된 공약 672개의 이행 여부를 분석한 결과 ‘완전이행’이 183개(27%), 부분적이거나 미흡하게 이행된 ‘후퇴이행’이 190개(28%), ‘미이행’이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이 바라는 차기정부 정책방향을 발표하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중소기업청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행복한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희망입니다’라는 제목의 정책집에는 제18대 대통령선거 새누리당 정책공약집 ‘세상을 바꾸는 약속 책임있는 변화’에 수록된 내용과 당선인이 후보시절부터 이어온 중소기업계 및 소상공인과의 간담회에서 약속한 사항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대선을 9일 앞둔 10일 ‘세상을 바꾸는 약속, 책임있는 변화’라는 제목의 정책공약집을 발표했다.
공약 총괄기구인 국민행복추진위원회의 김종인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산하 17개 공약개발추진단이 만든 131조원 규모, 400쪽 이상 분량의 공약집을 소개했다.
공약집은 ‘국민통합’
전략의 작은 차이가 승부를 가르는 게 선거다.
새누리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단 문재인 후보 진영은 유권자의 표심을 자극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선거 프레임과 유세 콘셉트, 주요 메시지와 홍보 전략을 수립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도 관건이다.
특히 각종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 새누리당 박
제18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공식 선거운동이 27일 0시부터 시작됐다.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등 7명의 후보들은 투표 전날인 12월 18일 밤 12시까지 23일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인 이날 오전 동작동 국립현충원 참배 이후 곧바로 충청으로 이동해 중원 공략에 나섰다. 역대 선거에서 항상 캐스팅 보트를 쥐었
새누리당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은 19일 “이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는 야권 단일후보는 민주통합당 문재인으로 정해지는 수순만 남았다고 보고 이에 맞는 대응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 참석해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정치 조작, 구태정치의 전문가들인 친노세력의 덫에 걸린 것을 알고 몽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