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표 상권이 기존 골목에서 주변 대로로 확장하거나 반대로 대로에서 골목으로 영역을 넓히는 등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회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주요 서울 상권을 분석한 ‘골목에서 대로, 대로에서 골목으로 나타나는 상권의 공간적 확장’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먼저 명동은 주요 회사의 수익을 내기 위한
“요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부동산을 성형하는 시대라고 말할 수 있다. 너무 입지에만 집착하는 부동산학적 관점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상가를 갖고도 할 수 있는게 없다. 입지는 발상의 전환으로 얼마든지 창출해낼 수 있는 요소다”
이투데이가 만난 박대원(50) 상가정보연구소장은 일반적인 수익형 부동산 시설 투자자들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에 가까운
21일 부동산114의 분석에 따르면 2015년 4분기 서울 상권 임대료(2.93만원/㎡)는 전분기대비 7.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 특수와 소비 진작 효과, 중국 국경절 연휴로 인해 관광객수요가 증가하며 서울 주요 상권이 활기를 띈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홍대 주변 상권의 임대료 상승이 두드러졌다. 경의선 숲길 연남동 구간(연트럴파크)으로
2014년 2분기 서울 상권 임대료(2.61만원/㎡)는 전분기대비 2.84% 오르며 2분기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유동인구가 활발한 봄 성수기와 더불어 기업 이전, 상권 확장 등으로 인해 주요 상권 임대료가 상승하는 모습이다. 경기와 인천도 소폭 상승했다.
경기 상권의 월 임대료는 2.12만원/㎡, 인천 1.87만원/㎡으로 각각 0.75%, 1.32%
올해 1분기 상가시장에서는 수도권과 지방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29일 부동산114가 2014년 1분기 도시별 상가임대료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상권은 △경기(-0.9%)를 제외한 △서울(2.0%) △인천(3.2%)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본격적인 상가시장 성수기를 맞아 상가 인기가 높아지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사동에 위치한 가로수길은 여성의류 업종의 매출이 가장 높은 반면, 세로수길은 요식업종의 매출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매출은 가로수길이 높았지만 오후 10시~오전 6시 사이 매출은 세로수길이 더 높았다.
비씨카드는 신사동 가로수길·세로수길에서 발생된 비씨카드 매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6~8월 가로
2000년대 초반 화랑과 디자이너 숍이 많던 소호거리 신사동 가로수길의 풍경이 달라졌다. 디자이너의 소규모 패션 매장과 이국적 카페들로 연인들의 데이트코스였던 이곳은 대형 브랜드 매장들로 가득찼고 길거리에는 쇼핑객이 넘쳐난다. 갤러리는 많이 남아 있지만 실제 전시를 보러 가로수길을 오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다. 가로수길은 이제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국내 패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카페 골목으로 유명했던 신사동 ‘가로수 길’. 이제는 트렌디한 패션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신사동 가로수 길은 신사역에서 압구정 현대고등학교까지 전체 길이라고 해봤자 700m가 채 안되는 짧은 길이에 폭 15m정도의 좁은 2차선 도로로 이뤄져 있다.
명동이나 홍대의 쇼핑 거리에 비해면 아주 작은 쇼핑거리라고 할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