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인터넷 상에서의 디지털 성범죄물에 대해 신고 절차가 강화된다. 이에 방송통신위원회가 디지털 성범죄물에 대한 신고와 삭제요령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전기통신사업법 및 같은 법 시행령 개정․시행에 따른 디지털 성범죄물 피해자의 피해신고․삭제요청 방법 등 신설 제도에 대해 31일 안내했다.
우선 디지털성범죄물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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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3일부터 5인 이상 모임 금지
수도권이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하면서 새해 연휴 방역관리를 강화합니다. 21일 오후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는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집합금지 행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24)의 공범 안승진(25)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안동지원은 17일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안 씨의 공범 김모(22) 씨에게는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2015년 4월부터 2016년 1
“검증된 회원의 영상 제외 모든 영상 게시 중단” NYT 보도 이후 규제 요구 빗발쳐 마스터카드·비자 등 결제 서비스 업체 카드 승인 중단
세계 최대 음란물 사이트 폰허브가 폐쇄 위기에 몰렸다. 아동과 성범죄 피해자의 성착취물이 공유된다는 지적이 나오며 비난이 거세지자 폰허브는 대규모 콘텐츠 삭제로 위기 돌파에 나섰다.
14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와 CN
코로나19 증상 없어도 무료검사 가능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 이상일 때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없어도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새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르면 거리두기가 2단계 이상으로 격상되거나 별도의 공지 기간이 있을 때는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한데요.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24)을 도와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 제작·유포에 가담한 '부따' 강훈(18)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1부(재판장 조성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강 군의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또 15년의 위치추적 전자장
아동청소년성착취물 제작 범죄에 대해 최대 29년3개월형을 선고하도록 하는 양형기준이 확정됐다.
8일 대법원에 따르면 양형위원회(위원장 김영란)는 전날 106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을 의결했다. 이번에 확정된 양형기준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양형위는 지난 9월 마련한 양형기준안에 대해 공청회, 관계기관 의견조회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과 공모해 범행을 벌인 남경읍(29)이 범죄단체 가입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팀장 오세영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는 4일 남 씨를 범죄단체 가입·활동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남 씨는 2020년 1월 조주빈이 조직한 박사방이 성 착취 영상물
전 세계 딥페이크(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합성 기술) 영상의 25%는 한국 여성 연예인들로 만들어졌다. 네덜란드의 사이버 보안 연구 회사 ‘딥트레이스’의 2019년 9월 딥페이크 연구 보고서의 분석 결과다. 총 딥페이크 영상 1만 4798개 중 98%가 포르노로 소비되고 있으며, 한국 여성 연예인이 이 중 4분의 1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 상황에서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재판장 이현우 부장판사)는 26일 아동·청소년 성 보호법 위반(음란물 제작·배포 등)과 범죄단체조직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 씨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했다. 30년간 전자장치 부착,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를 '유사 n번방'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형사12부(재판장 김유랑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19) 군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시그니엘 호텔서 추락 뇌사 30대, 3명에게 장기기증하고 떠나
부산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현수막 설치 작업 중 추락해 뇌사상태에 빠졌던 30대가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뇌사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A(39) 씨가 심장과 좌우 신장을 기증하고 숨졌다고 1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0일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W2V) 운영자 손정우가 구속영장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9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손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심리한다.
손 씨는 이날 오전
시작은 다정함이다.
공감해주는 척, 위로해주는 척 접근해 어린아이의 마음을 얻는다. 조금 친해졌다고 생각하면 목적을 드러낸다. “사진을 보내달라”면서 신체 부위가 찍힌 사진을 요구한다. 이후에는 “노예 놀이를 하자”는 등 노출이 심한 사진을 요구하고 추가로 보내지 않으면 학교 게시판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다고 협박한다. ‘디지털 성범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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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무기징역 구형
검찰이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조주빈 일당은 텔레그램 N번방·박사방 등을 이용해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텔레그램 단체대화방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사건 관련 교사 4명이 추가로 확인돼 총 8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경기 소재 고등학교 교사 1명은 수사 개시 3개월이 다 되도록 직위해제가 되지 않아 수업을 계속한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충남 초등학교 교사 1명, 경북 고등학교 교사 1명, 경기 고등학교 교사 1명, 전북
검찰이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 동영상을 제작해 텔레그램을 통해 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이현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조 씨 등의 결심공판에서 "피해자들이 피고인을 엄벌해달라고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며 "무기징역과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45
순천·임실·인천서도 독감백신 접종 후 숨져…전국서 16명째
전남 순천·전북 임실군·인천에서도 독감 백신을 맞은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전국 1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전남 순천에서는 독감 예방 접종을 한 80대 남성이 22일 숨졌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A(80) 씨는 19일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으며 이날 오전 쓰러져 병
검찰이 이른바 '박사방' 사건 주범 조주빈을 범죄수익은닉 등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TF(팀장 오세영 부장검사)는 조 씨와 강모 씨 등 2명을 추가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조 씨는 2019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박사방 범죄수익을 가상화폐로 받아 환전하는 방법으로 53회에 걸쳐 약 1억800만 원의 수익을 은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