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사(社史) ‘표준이 된 30년, 세계로 향하는 100년’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사는 세계 최초로 신체 부위별 체성분 직접 측정과 다주파수 측정 기술을 개발한 인바디가 체성분분석이라는 시장을 직접 열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30년을 집대성했다.
사사는 △체성분분석 시장 개척(1996~1999) △
고양특례시가 19일 농협대학교, 고양지역농협과 미래농업 발전과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농업을 생산에 머물지 않고 가공·유통·관광과 이어 K-푸드 산업의 기반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만 협약의 개별 사업 시행 시기와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민 시장은 "우리 농업은 이제 생산을 넘어 가공·
환경단체, 영천·김해 동일 업체 적재 물질 전수조사 촉구영천시는 “잔여 물질 폐기물 확정 어려워”세금계산서 품목명만으로 완제품 판단했나…성분·거래 실체 검증이 관건
경북 영천의 한 사업장 야적장에 쌓인 물질을 둘러싼 논란이 경남 김해로 번졌다. 영천에서 반출된 25t 물량이 김해 본점으로 옮겨져 폐기물 처리된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환경단체들은 김해에
16일 오전 8시 43분, 신고 5분 만에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사출인쇄·도장 공장에 도착한 부천소방서 오정119안전센터 선착대는 불이 난 3층으로 곧장 올라갔다. 건물 안에 구조가 필요한 사람이 있다고 봤다. 진입 뒤 불길이 급격히 커졌고 검은 연기가 3층을 뒤덮었다. 안쪽에서 2인 1조로 움직이던 40대 소방관 2명이 빠져나오지 못했다. 구조된
농진청, 씨닭 공급부터 사육·유통까지 연계…토종닭 달걀 산업화 추진 최고 산란율 96%…영양군, 2030년까지 소규모 산란계 농가 50호 육성
백숙과 삼계탕 등 고기용에 치우쳤던 토종닭 산업이 프리미엄 달걀 시장으로 영역을 넓힌다. 정부는 최고 산란율 96%를 기록한 달걀 생산용 토종닭을 앞세워 씨닭 공급부터 농가 사육·유통까지 이어지는 보급체계를 구축
23일 40곳 연결 ‘스마트 이음마루’ 운영내년 스마트 경로당 30곳 추가 확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23일 스마트경로당 40곳을 비대면 영상으로 연결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의사항을 듣는 ‘스마트 이음마루’를 운영한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영상 중계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비만치료제가 빠르게 보급되면서 ‘살은 빠져도 근육까지 함께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105개 제품 중 13개 니코틴·12개 6-메틸니코틴 검출
온라인 등에서 '무니코틴'을 표방해 판매하는 일부 액상형 흡입제품에서 니코틴과 유사니코틴이 검출되면서 정부가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관련 규제 검토에 착수했다.
재정경제부는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온라인 판매 플랫폼에서 무니코틴을 강조해 광고하는 액상형 흡입제품 제품 중 판매량이 많은 제품 105
재경부, 與정진욱 의혹 제기 반박"3억병 판매?, 통계 없어 확인 불가""中합성니코틴 수출 완전 금지 아냐"
중국산 액산 전자담배 수입 과정에서 최소 16조원 규모의 세금 탈루가 발생했다는 여당 의원의 의혹 제기에 정부가 "공식 통계가 없어 확인할 수 없는 수치"라고 밝혔다. 다만 천연·합성 니코틴 통관 심사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그간 과세 회피를 적발해왔
KCC글라스가 업계 최초로 ‘정품 유리 인증 제도’를 도입하며 품질관리 강화에 나섰다. 복잡한 유통 구조 속 저품질 유리 혼입 가능성을 차단하고, 건설 현장에서 사용된 유리의 출처와 정품 여부를 직접 검증하겠다는 취지다.
KCC글라스는 유리 유통 과정에서의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정품 유리 인증 제도’를 정식 도입하고 확대 운영에 나선다고
농진원, 비료·유기농업자재 생장조정제 6종 동시분석 체계 구축표시 없는 불법 혼입 과학적 판별…농자재 유통 신뢰 관리 강화
비료나 유기농업자재에 표시 없이 섞인 생장조정제를 한 번에 가려낼 검사망이 국내 처음으로 마련됐다. 생장조정제는 작물 생육을 조절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지만, 농가가 알지 못한 채 농자재에 포함될 경우 재배 관리와 제품 신뢰에
국내 증시는 단기 급등 부담 속에서도 개별 종목 장세가 이어졌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로봇·전력 인프라·전장·바이오 등 테마가 부각됐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헬스케어·반도체·2차전지·건강기능식품 등 종목별 재료에 따라 상한가 종목이 갈렸다.
8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현대오토에버, 가온전선, 계양전기, 진원생명과학, 대원전선우, 계양전기
일본 유명 주조회사가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보낸 누룩과 쌀, 양조 설비로 빚은 술이 한화로 10억원 넘는 가격에 팔렸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4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유명한 고급 청주 닷사이 등을 만드는 아사히 주조와 미쓰비시 중공업은 작년 10월 규소 남부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쏘아 올린 화물 보급 우주선 HTV-X 1호기에
마트·푸드코트·제조공장 재현…공간별 맞춤 위생 솔루션 구현이물 분석·해충 사육·실시간 관제까지…R&D·DB로 관리 강화“사후 대응서 사전 예방으로”…세스코, 종합 바이러스케어 고도화
26일 방문한 서울 강동구 소재 세스코 시뮬레이션 센터. 본사 지하에 위치한 이 센터에는 대형마트와 푸드코트, 제조 공장 등을 실제 환경과 유사하게 재현해 놓았다. 이곳에
폴라리스AI파마 전문성 결합한 ‘AskDoc for Pharma’로 제약 AI 시장 공략
폴라리스오피스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선도 기업 오픈AI(OpenAI)와 사업 제휴 계약(BAA, Business Associate Agreement)을 체결하고 글로벌 AI 헬스케어 시장 진출에 나선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의료정보보호법(
영등포구 보건소 3층에 조성전문 인력이 측정 결과 분석
영등포구가 구민 건강관리와 체력 증진을 위해 ‘영등포 체력인증센터’를 설치하고,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영등포 체력인증센터에는 체 성분 분석기, 악력계, 윗몸 일으키기 측정 장비 등 다양한 검사 장비가 마련돼 있다. 이를 통해 연령대별 체형을 분석하고 심폐 지구력,
이마트 ‘금 자판기’, 전년 대비 매출 64%↑CU 고정가 금상품 완판…‘사전 주문’ 수요 폭발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코스피 5000 달성 등 투자 관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국제적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금테크(금+재테크) 열기가 뜨겁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의 금 거래가 늘어나고, 온라인
경찰이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추가 합동감식 결과, 오븐 배기구에서 불이 최초 발생한 것으로 잠정 결론 내렸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5일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현장에서 유관기관가 함께 2차 합동감식을 벌였다.
합동감식은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공장 3층 생산라인 내 빵 정형기 및 오븐 부근을 중심으로 화재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은 편리하게 개인 간 금·은 제품을 거래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크림 골드’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크림 골드는 환금성이 높은 금·은 거래 특성상 소비자가 겪기 쉬운 △진품·순도 확인의 어려움 △사기 및 범죄 노출 위험 △가격 정보 비대칭 △거래 불편함을 플랫폼 내 시스템과 검수 체계로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
번개장터, 31일 ‘2025 페이크 리포트’ 발표금값 상승 속 범죄 타깃⋯위조 기술 고도화도 한몫“코어리틱스 기반 데이터 활용해 분석 정례화할 것”
금값 상승 속 팔찌 등 주얼리가 위변조 사기범들의 주요 타깃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번개장터는 31일 발간한 ‘2025 페이크 리포트’를 통해 "올해 1~7월 위조로 적발된 총 4061억 원 중 약
다자와 에쓰코(田澤恵津子) 씨는 대기업 입사 후 6번의 이직을 거친 끝에 2007년 ‘에티컬뱀부’를 창업했다. 환경 친화적 자원인 대나무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제품을 개발한다. 지역사회의 고령 장인들과 협력 모델을 만들어 독특한 사업 방식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에티컬뱀부는 환경을 중시하며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시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2년간 중단했던 ‘보라매공원 건강100세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재개한다.
서울시와 서울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협업해 2015년부터 진행한 ‘보라매공원 건강100세 프로젝트’는 건강체조, 바르게 걷기, 건강 상담 등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라매공원 잔디광장
스마트폰 하나로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현재 느끼는 기분을 읽을 수 있다면 어떨까? 반려묘의 배변을 시시때때로 치우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청소해주는 기계가 발명된다면? 놀랍게도 이 모든 상상은 이미 현실 속에서 실현되고 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막강한 기술력으로 전 세계 애견·애묘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국내 펫테크 스타트업 세 곳을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