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30분께 안암캠퍼스서 발견⋯공연음란 혐의
고려대 안암캠퍼스에서 나체 상태로 돌아다니던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날 20대 남성 A 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체포했다.
A 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캠퍼스 내부를 옷을 입지 않은 채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배우 유해진의 신변보호 조치가 해제됐다.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유해진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날 고 청장은 유해진의 신변보호 여부를 묻는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의 질의에 “어제 그제 해제 요청을 해서 조치를 해제했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 6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유해진 소속사의
배우 유해진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7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제35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을 비롯해 ‘만약에 우리’ 구교환, ‘어쩔수가없다’ 이병헌,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호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이 출연 배우를 향한 항의로 이어지면서 경찰이 주연 배우 유해진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에 나섰다.
6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유해진 소속사의 신변보호 요청을 받아 안전조치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4일부터 유해진의 자택으로 알려진 서울 성북구 단독주택 앞에서 규탄 집회가 열리고, 온라인에서도 협박성 발언이 올라오면서 신변
회삿돈 수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분식 프랜차이즈 김가네 김용만 회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김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지난달 15일 검찰에 송치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23년 1월부터 이듬해까지 회사 자금 약 6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그는 김가네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거래처 및 협력업
서울 성북구는 아동학대와 유괴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6일 숭덕초 인근에서 진행됐으며 아동학대와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어린이 유괴 시도 사건과 관련해 예방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북구청 아동청소년과, 성북구 아동보호전문기관, 성북경찰서, 청
서울 성신여대와 광주광역시 광주여대에 폭발물 설치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학교 출입 통제를 하고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7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성신여대 교직원으로부터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했다는 메일을 받았다"는 112 신고를 접수했다. 이날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여대 측도 '폭발물 테러를 벌이겠다'는 협박 메일을 받았다.
4일 밤
의·정 갈등이 장기화하는 상황에 ‘유일한’ 법정 의사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자멸하는 모습이다. 공식적으로 ‘의사 블랙리스트’ 작성·유포자를 ‘피해자’로 두둔하고, 일부 임원은 간호사들에 대한 막말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24일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의료계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의사 블랙리스트’ 작성·유포와 관련해 45명을 조사하고 이 중
의사단체들이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작성·유포한 혐의로 지난 20일 구속된 사직 전공의를 두둔하는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탄압’, ‘인권유린’, ‘표현의 자유’ 등을 들먹인다.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은 그제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해당 전공의를 면회한 뒤 취재진 앞에서 해당 전공의를 ‘피해자’로 지칭했다.
전공의 집단이탈 상황에서 의료 현장을 지
가짜 도시가스 계량기를 부착해 7년간 가스요금을 내지 않은 한 요양원 대표가 구속됐다.
19일 서울 성북경찰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성북구에서 요양원을 운영하는 60대 A 씨가 사기·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지난달 31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A 씨는 2017년부터 7년간 요양원 도시가스 계량기들을 떼어 내 집에 숨기고는 작동하지 않는 가짜 계량기
신한카드는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신한카드 직원이 성북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5월 23일 오전 10시경 발생한 카드론 1500만 원 거래가 신한카드 이상거래방지시스템(Fraud Detection System, 이하 FDS)에서 ‘피싱 의심 거래’로 주의 알림이 떴다.
신한카드 FD팀 김 차장은
경복궁 담장을 스프레이로 낙서해 훼손한 20대 피의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28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2차 낙서를 한 혐의(문화재보호법 위반)로 설모(28) 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이날 오전 8시께 설 씨는 검은색 패딩 점퍼, 후드티 차림에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완전히 가린 채 성북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왔다. 그는 취재진이 ‘혐의를 인정하나’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던 배우 이선균이 사망한 가운데, 경찰이 부검을 하지 않는 것을 검토 중이다.
27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날 오후 고 이선균 검시를 마쳤으며, 유족이 원치 않아 부검하지 않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선균은 이날 오전 10시30분경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48세.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배우 이선균이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2분께 ‘유서 같은 메모를 남기고 집을 나섰다. 차량도 없어졌다. 어제까지는 연락이 됐었다’는 이선균 매니저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전 10시30분께 성북구 성북동 거리에 세워진 차량에서 숨진 이 씨를 발견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던 배우 이선균씨가 서울 중구의 한 공원 인근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근처 자동차 안에서 이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이씨의 매니저는 “(이씨가) 유서 같은 메모를 작성하고 집을 나섰다. 어제까지는 연락이 됐다. 차량도 없어졌다”며 112에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던 배우 이선균씨로 추정되는 40대 남성이 서울 중구의 한 공원 인근에서 의식 없는 채로 발견됐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근처 자동차 안에서 이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112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씨의 측근은 “어젯밤부터 연락이 안돼서 주변에서 계속 찾
한 입시 성악강사가 입시 과정에서 여제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7일 성악 입시 강습 중 제자를 상대로 성폭력을 반복해 온 혐의(강제추행 및 유사강간)로 성악가 A 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한때 국내 유명 오페라단 소속 성악가였고 부인이 성악과 교수인 A 씨는 2013년 7
고려대학교 재학생만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관계 영상이 올라와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들어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21일 고려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 ‘고파스’에 성관계 영상을 게재한 A 씨를 성폭력처벌법상 통신매체 이용 음란 혐의로 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고려대학교를 통해 고파스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A 씨는 20일 오후
한 연극배우가 연극 소품용 총을 들고 지하철을 탔다가 경찰에 입건됐다.
26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모형 총을 들고 지하철에 탑승한 A(41)씨를 총포·도검·화약류등의안전관리에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0일 오후 7시경 “지하철 4호선에 한 남성이 총을 들고 탔다”라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해 41세 A씨를 체포했다. 당
“넷플리스 ‘엘리트들’로 익숙한 그 가수”멕시코 여가수, K팝 표절 의혹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엘리트들’ 등에 출연한 멕시코 가수 다나 파올라의 신곡이 K팝 그룹 원어스의 곡과 비슷하다는 표절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2일 다나 파올라는 신곡 ‘XT4S1S’를 발표했습니다. 이 곡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25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올렸습니다.
그날 동네 꼬맹이들은 죄 동구 밖 팽나무 숲 그늘에 모였다. 스무 명은 족히 될 성싶었다. 읍에서 나왔다는 아저씨 둘이 아이들을 줄지어 앉혔다. 자 자, 꼬맹이들은 앞쪽에 앉고 큰 놈들은 뒤쪽에 앉아, 알았지? 이 더운 날 흰 와이셔츠에 양복저고리까지 걸친 걸 보면 아저씨들은 분명 읍내의 큰 교회에서 나온 이들이 분명했다.
글 최학 소설가 / 우송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