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가 충주 스마트캠퍼스의 안전관리 체계를 인정받아 ‘공간안전인증’을 받았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스마트캠퍼스가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공간안전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다.
충주 스마트캠퍼스는 현대엘리베이터의 국내 생산 핵심 거점이자 본사 소재지로, AI 비전 플랫폼, 로봇,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제련소장이 직접 사업장을 점검하는 ‘씨웨이(SEE-way)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협력사와 안전보건 세미나를 열어 사업장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씨웨이(SEE-way)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씨웨이는 ‘가장 안전하고 친
데이터센터ㆍ스마트빌딩ㆍ플랜트 전반 적용
현대엔지니어링이 AI를 활용해 누수를 사전에 예측하고 설비 운영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관리 기술 개발에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스마트 제어기술 전문기업인 엘제이시스템과 함께 'AI 기반 지능형 누수관리 및 설비운영' 기술 관련 총 2건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누수 발생 이후 이를 감지하
노후 발전설비 정밀안전진단 의무화발전설비, 소방 점검 대상에 새로 포함조치명령 어기면 과태료…안전 사각 해소
20년 넘게 돌아간 풍력발전기가 점검도 멈춤도 없이 서 있다 무너지거나 불에 타는 일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후 발전설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설계수명을 넘긴 발전기에 정밀안전진단을 의무화하고, 그동안 소방 점검 밖에 있던 발전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분배기 등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료 보상신청과 처리체계를 일원화하고 전담센터를 통해 대상여부 상담과 신청안내를 지원한다.
정부는 15일부터 인터넷설비 공용전기료 보상신청과 처리체계를 일원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상신청관리시스템은 KTOA가 운영한다.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을 앞두고 나온 법원의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일부 인용 결정이 첨단 제조업에서 파업의 허용 범위를 가늠하게 하는 사례로 떠올랐다. 법원이 반도체 공정의 특성을 근거로 안전보호시설과 보안작업의 범위를 이례적으로 폭넓게 인정한 만큼, 향후 유사 산업현장의 노사관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수원지법 민사31부(신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미국 버지니아 북부 데이터센터 과열로 일부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를 겪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 북부 지역 내 데이터센터의 온도 상승으로 전력 손실 및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 이 영향으로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인 CME 그룹 등 주요 금융 플랫폼의 거래 지연 및 접속 오류가 잇따랐다.
한국중부발전이 전국에 흩어진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하나로 모아 통합 관리하는 전담 컨트롤타워를 가동한다.
중부발전은 29일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효율적 운영과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전담 조직인 '재생에너지운영본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과 재생에너지사업처장 등 주요 경영진이
중국 정부 ‘반내권’ 재차 강조…공급과잉 완화 기대감관세 장벽으로 탈중국 공급망 재편에 속도 내는 미국
중국 정부가 자국 태양광 산업의 ‘제살 깎아먹기’식 저가 경쟁과 과잉 생산에 고삐를 죄면서 글로벌 공급 과잉 완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은 탈중국 공급망 구축을 위한 관세 장벽을 높이고 있어 국내 태양광 업계의 반사 수혜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한국동서발전은 15일 울산 본사에서 발전소 내 환경·화학 설비관리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전사 환경·화학 워크숍'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동서발전의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를 전사에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본사와 사업소의 현장 안전 책임자인 환경·화학 분야 부서장 및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은 2026년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입사원 모집 기한은 다음 달 12일까지로 총 18개 직무를 선발한다. 서울 본사에서 근무할 △기획 △생산계획관리 △법무 △해외영업 등 4개 직무와 인천공장의 △설비관리(기계) △생산관리(봉강) △물류 △인사노무 등 4개 직무다.
포항공장은 △생산관리(제강) △품질관리
한국남부발전은 27일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이 삼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발전설비 운영 현황을 긴급 점검하고 현장 안전 관리 태세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장기화되며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을 유지하고 협력사와의 공조 체계를 굳건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한국전력공사와 전력설비 위치정확도 개선사업에 나선다.
LX는 26일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국가 전력설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전력공사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력공사가 관리하는 전력설비 가운데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전주의 위치를 정밀하게 측량해 지적도와
LS그룹은 2021년 지주회사 내 ESG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그룹 차원의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위원회는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방향성 수립과 정책 대응, 계열사 실행 모니터링을 총괄하며 안전·환경·윤리를 그룹 경영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LS전선은 안전·보건·환경 분야 투자를 확대하며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전사 안전 전담 조직을 운
최근 여객선 사고 가운데 약 3분의 1이 기관과 조타장치 등 주요 설비 이상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사고 데이터를 분석해 취약 설비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최근 5년간 여객선 사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기관‧조타장치 손상 사고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음성’을 중심으로 AI 서비스를 고도화보안 브랜드 ‘익시 가디언 2.0’으로 고도화된 신뢰성 확보
LG유플러스가 기술로 연결되는 ‘사람중심 인공지능(AI)(Humanizing Every Connection)’의 미래 비전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열리는 MWC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한국중부발전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한국중부발전은 11일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에 961억원을 출자해 주식 9610만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약 3조4000억원이 투입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건설되는 390MW 규모의 대규모 발전단지다.
이 사업은 현재 재원 조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며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추론 및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를 도입한 기업의 대부분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가운데, 인간과 AI 에이전트가 조화를 이루며 생산성을 향상시키려면 기업 운영 전반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제기됐다.
PwC컨설팅은 전날 서울 용산구 아모레홀에서 이
LS일렉트릭이 분산형 전력망의 안정적인 계통 관리를 위한 스마트 배전 솔루션을 상용화하며, 급성장하는 분산배전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자체 개발한 ‘정전관리시스템(OMS)’을 씨엔씨티에너지가 운영하는 대전시 유성구 학하지구 구역전기사업소에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OMS는 전력 설비의 현황과 상태 등을
한국서부발전이 발전 현장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외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서부발전은 2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디지털 에이아이(AI) 품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평생을 제철소만 보며 살아온 그였다. 뻘건 쇳물이 제대로 넘실거리는지 기계가 별 탈 없이 작동하는지가 그의 유일한 관심사였다.
포스코 EIC기술부 정규점(鄭圭点·57) 부장은 전기 엔지니어로 입사 후 33년을 꼬박 포항의 제철소 전기설비관리 일을 해왔다. 포스코의 다른 직원들과 마찬가지로 국가 기간산업 현장에서 경제발전을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