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건 예지정비 성과 달성, 데이터 기반 현장 정비 문화 확산"직원이 만든 기술로 설비 지킨다" 예방 중심 정비역량 강화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현장 직원들의 주도적인 참여 속에 설비 예지정비 성과를 공유하는 'PIMS Tech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포항제철소 설비부문이 이뤄낸 예방 중심의 정비 혁신 성과를 점검하고, 스마트 기
“고장 나기 전에 막는다” 전사적 예지정비 체제로 안정 조업 주도2선재공장 트러블 극복 사례로 증명된 ‘원팀’ 협업의 실질적 성과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현장 설비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리고 임직원의 예지정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예지정비 고도화 One-Team(원팀)’ 활동을 전사적으로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
LS일렉트릭이 생산 현장에 첨단 보행로봇을 도입해 스마트 팩토리를 고도화한다.
LS일렉트릭은 최근 부산사업장에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의 4족 보행로봇 ‘Spot(스팟)’을 도입해 생산설비 모니터링과 품질관리,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22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로봇 시스템통합(SI) 전문사인 현대오토에버와 지난 7월부터
98개 공정 복잡성과 사각지대 AI로 보완생산 최적화·설비 관리·안전 등 5대 과제 우선 추진2030년 年1000억 생산성 개선 및 가동정지·중대재해 제로 목표
“울산CLX의 ‘듀얼 브레인’은 AI는 24시간 쉬지 않고 분석·판단하는 엔진으로, 사람은 의사결정을 하는 형태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정창훈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제조AI 추진팀장은 1
한국서부발전이 AI와 가상모형(디지털트윈) 기술을 결합한 발전소 운영 솔루션의 혁신성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첨단 기술을 활용해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발전 효율을 극대화하는 서부발전의 디지털 전환(DX) 역량이 입증된 것이다.
서부발전은 '제23회 스티비어워즈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김포열병합발전소 가상모형 구축 프로젝트가 '신제품·기술 솔루
온도센서 도면 3종 활용해 유사 도면 제작…경쟁업체에 제공기술자료 요구서 12건 미교부·10건 미보존…재발방지명령
보일러 제조업체 경동나비엔이 구매단가를 낮추기 위해 협력사의 온도센서 도면을 활용해 자체 도면을 만든 뒤 해당 협력사의 경쟁업체에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다. 두 도면은 외관뿐 아니라 일부 세부 치수와 규격까지 같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를 중소
돌봄과 일자리, AI, 자원순환 등 사회문제를 기술과 아이디어로 해결하려는 창업가 100명이 정부 소셜벤처 육성사업의 1차 평가를 통과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1차 서류평가 통과자 100명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 △일자리 및 사회참여 확대 △중소사업장·취약계층 에너지
저녁 7시, 수업이 끝난 학교 체육관 문이 열린다. 밤 10시 마지막 이용자가 나가면 잔류자 확인을 거쳐 문이 잠긴다. 사람이 없는 시간에는 센서가 배관과 전기 설비의 이상 신호를 살핀다.
에스원은 학교 보안이 외부인 침입을 막는 ‘지키는 보안’에서 시설 운영과 이용자 안전, 설비 관리까지 아우르는 안전 솔루션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학교
정보통신장비 기업 머큐리가 롯데리아에 IoT 기반 주방자동소화장치를 공급하며 상업시설 안전관리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
머큐리는 6일 롯데리아 운영사인 롯데GRS와 IoT 기반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회사는 롯데리아 매장을 대상으로 IoT 기반 주방자동소화장치를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양사는 주방 화
산업부, 2028년까지 차부품·PCB 분야 AX 선도공장 및 종합지원센터 조성대규모 무인공장 대신 중소기업 맞춤형 '마이크로 AX 공장' 성공모델 확산
정부가 수도권 최대 산업단지인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AI 전환을 위해 약 280억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해 'AX(AI 전환) 허브'를 구축한다.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완전 자동화 공장 대신 중소기업
이상휘 파트장 노재 분야 첫 명장 영예 “기술 전수와 전문가 육성에 최선”이희근 사장 임명패 수여...“현장 기술과 경험이 회사 경쟁력의 원천”
포스코가 현장 기술직 최고의 영예인 ‘포스코 명장’을 선발했다.
포스코는 15일 열린 사운영회의에서 ‘포스코 명장’ 임명식을 열고, 광양제철소 노재그룹 이상휘 파트장을 올해의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스
현대엘리베이터가 충주 스마트캠퍼스의 안전관리 체계를 인정받아 ‘공간안전인증’을 받았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스마트캠퍼스가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공간안전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다.
충주 스마트캠퍼스는 현대엘리베이터의 국내 생산 핵심 거점이자 본사 소재지로, AI 비전 플랫폼, 로봇,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제련소장이 직접 사업장을 점검하는 ‘씨웨이(SEE-way)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협력사와 안전보건 세미나를 열어 사업장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씨웨이(SEE-way)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씨웨이는 ‘가장 안전하고 친
데이터센터ㆍ스마트빌딩ㆍ플랜트 전반 적용
현대엔지니어링이 AI를 활용해 누수를 사전에 예측하고 설비 운영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관리 기술 개발에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스마트 제어기술 전문기업인 엘제이시스템과 함께 'AI 기반 지능형 누수관리 및 설비운영' 기술 관련 총 2건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누수 발생 이후 이를 감지하
노후 발전설비 정밀안전진단 의무화발전설비, 소방 점검 대상에 새로 포함조치명령 어기면 과태료…안전 사각 해소
20년 넘게 돌아간 풍력발전기가 점검도 멈춤도 없이 서 있다 무너지거나 불에 타는 일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후 발전설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설계수명을 넘긴 발전기에 정밀안전진단을 의무화하고, 그동안 소방 점검 밖에 있던 발전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분배기 등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료 보상신청과 처리체계를 일원화하고 전담센터를 통해 대상여부 상담과 신청안내를 지원한다.
정부는 15일부터 인터넷설비 공용전기료 보상신청과 처리체계를 일원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상신청관리시스템은 KTOA가 운영한다.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을 앞두고 나온 법원의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일부 인용 결정이 첨단 제조업에서 파업의 허용 범위를 가늠하게 하는 사례로 떠올랐다. 법원이 반도체 공정의 특성을 근거로 안전보호시설과 보안작업의 범위를 이례적으로 폭넓게 인정한 만큼, 향후 유사 산업현장의 노사관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수원지법 민사31부(신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미국 버지니아 북부 데이터센터 과열로 일부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를 겪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 북부 지역 내 데이터센터의 온도 상승으로 전력 손실 및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 이 영향으로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인 CME 그룹 등 주요 금융 플랫폼의 거래 지연 및 접속 오류가 잇따랐다.
한국중부발전이 전국에 흩어진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하나로 모아 통합 관리하는 전담 컨트롤타워를 가동한다.
중부발전은 29일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효율적 운영과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전담 조직인 '재생에너지운영본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과 재생에너지사업처장 등 주요 경영진이
중국 정부 ‘반내권’ 재차 강조…공급과잉 완화 기대감관세 장벽으로 탈중국 공급망 재편에 속도 내는 미국
중국 정부가 자국 태양광 산업의 ‘제살 깎아먹기’식 저가 경쟁과 과잉 생산에 고삐를 죄면서 글로벌 공급 과잉 완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은 탈중국 공급망 구축을 위한 관세 장벽을 높이고 있어 국내 태양광 업계의 반사 수혜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평생을 제철소만 보며 살아온 그였다. 뻘건 쇳물이 제대로 넘실거리는지 기계가 별 탈 없이 작동하는지가 그의 유일한 관심사였다.
포스코 EIC기술부 정규점(鄭圭点·57) 부장은 전기 엔지니어로 입사 후 33년을 꼬박 포항의 제철소 전기설비관리 일을 해왔다. 포스코의 다른 직원들과 마찬가지로 국가 기간산업 현장에서 경제발전을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