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 암모니아·LPG 모두 수송 가능
HD현대삼호가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을 인도했다.
27일 HD현대삼호는 최근 덴마크 선사인 ‘머스크’에 9만3000㎥급 VLAC이니 ‘제인 머스크호’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제인 머스크호는 HD현대삼호가 건조한 첫 VLAC로 머스크와 계약한 10척 중 첫 번째 선박이다. 해당 선박
박문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3)이 반도체산업 육성과 함께 서남권 주력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과 전남도청 위상 보존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22일 열린 제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반도체산업 유치는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회"라면서도 "조선과 석유화학, 철강 등 기존 주력 산업에 미칠 영향을 면
해군 함정의 외국 건조는 법적으로 금지韓과 협력 강조하며 "일부 구매할 수도⋯"中 관영매체 "美와 동맹으론 韓 도약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선 분야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한국 기업을 지목했다. 특히 “일부 선박은 구매할 수도 있다”고 언급해 관심이 쏠렸다.
1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 육군전쟁대에서 열린 ‘국방혁
한국과 미국이 조선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가 "한국 조선은 미국이 아닌 중국과 협력해야 도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 글로벌타임스는 10일 사설을 통해 “한국에서 미국과의 조선업 협력이 전략적 이점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지정학적 지원과 정치적 뒷받침이 산업에 근본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
지난달 점유율 韓 9%, 中은 85%신조선가지수는 소폭 상승
올 상반기 한국 조선업체들의 선박 수주량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 1월부터 6월까지 전 세계 선박 수주량은 4295만CGT(표준선 환산톤수·1481척)로 전년 동기(2590만CGT) 대비 66%
한미 전략적 투자 MOU에 따른 1500억 달러 규모의 조선협력투자를 이행하기 위해 정책금융기관과 국내 조선사가 '한미 조선협력투자의 효과적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5일 체결했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한미전략투자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정책금융기관과
글로벌 발주 5년래 최고 흐름…조선업 ‘본업 호황’ 재진입LNG·탱커 발주 확대에 국내 조선사 수주잔고 다시 증가고선가 수주로 2029년 슬롯 채우기 본격화
글로벌 선박 발주가 다시 살아나면서 국내 조선업계의 하반기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과 탱커 등 국내 조선사들이 강점을 가진 고부가 선종을 중심으로 발주가 늘면서 조선업
생산공수 10% 증가 땐 미래손익 8721억원 감소수주잔고 62조에도 인력·공정 효율이 수익성 변수노조 영업익 30% 공유 요구에 조선업계 긴장
HD현대중공업이 62조원대 수주잔고를 쌓았지만 생산공수와 인력 효율이 수익성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고선가 선박 수주와 조선업 호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실제 이익은 선박을 얼마나 정해진 공정과 시간 안에
5월에만 LNG-FSRU·LNG운반선 6척 수주 랠리LNG운반선 누적 12척 수주로 지난해 실적 11척 넘어서
삼성중공업이 고부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수주 실적을 빠르게 쌓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LNG운반선 3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1242억원이다.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은 이달 들어서
다음 달 관계부처 협의체 개최…국책기관 RG 한도 확대 논의이 대통령 위험분담 지시 후속…정책금융 건전성 부담은 과제
이재명 대통령이 중소형 조선사의 선수금환급보증(RG) 문제와 관련해 정부 재정으로 위험을 분담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면서 관계부처 논의에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그간 중소 조선사들은 국책기관의 RG 발급 한도 부족으로 수주 계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LNG운반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505억원이다.
이번 수주는 지난 4일 공시한 LNG-FSRU 계약에 이은 LNG 선박 수주다. LNG운반선과 LNG-FSRU는 천연가스 생산·운송·저장·재기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선박으로, 삼성중공업이 LNG 밸류체인 전반에서 경쟁력을 확
글로벌 조선․해양 전문가…현장 경험 풍부‘토탈 마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가속화
SK오션플랜트는 31일 열린 제3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강영규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토탈 마린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조선·해양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강 대표는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이명구 관세청장이 울산광역시 HD현대중공업을 찾아 조선 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미국 군함 유지·보수·개조(MRO)와 조선업 수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관세청은 12일 이명구 청장이 울산 전하동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수출 현장을 살펴보고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우리 수출의 핵심 산업인 조선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최근 전
9월 경상수지, 사상 최대…29개월 연속 흑자 행진반도체·자동차·선박 수출 고른 증가…상품수지 142억 달러 흑자서비스·운송수지 부진 속 본원소득수지 확대연간 흑자 1100억 달러 전망…10월 조정 후 회복세 예상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9월에도 큰 폭의 흑자를 기록하며 29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반도체 등 IT 수출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HD한국조선해양 3분기 실적 컨퍼런스출범 6년만 영업익 1兆 돌파고부가가치 선박 비중 확대·엔진 수요 증가 등 실적 견인‘통합 HD현대’ 실적 효과는 2028년 예상핵잠수함 美 건조 질문에…“양국 논의 필요”
HD한국조선해양이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 산하 조선 계열 3사(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HD현대삼
교착 상태였던 한미 관세 협상이 두 정상의 결단으로 전격 타결됐다. 핵심은 한국이 외환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200억 달러씩, 총 2000억 달러를 단계적으로 투자하기로 한 점이다. 이번 합의로 한국산 자동차·부품 관세가 25%에서 15%로 인하되며 수출 환경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핵추진잠수함 연료 공급 문제
한국과 미국이 29일 열린 정상회담에서 3500억 달러의 대미투자 중 2000억 달러를 현금투자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외환시장 안정을 고려해 연간 투자 상한을 200억 달러로 설정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경북 경주에 마련된 APEC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관세 후속 협상에 합의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우선 2000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에 잇따라 성공한 HJ중공업이 미국 해군 함정 정비사업(MRO) 진출을 눈앞에 두며 하반기 조선업 실적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부산 조선산업 생태계의 핵심 기업인 HJ중공업이 글로벌 해양 방산시장으로 외연을 넓히면서 지역 산업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HJ중공업은 지난 7월 에이치라인해운으로부터 1만8천㎥급 LN
지난달 글로벌 선박 발주 시장에서 한국과 중국 점유율이 1%포인트(p)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9월 전 세계 선박 수주량은 350만CGT(표준선 환산톤수·123척)로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했다.
한국은 135만CGT(33척), 중국은 142만CGT(69척)를 수주해 점유율 39%,
제22회 조선해양의날 기념식주요 조선업체 수장 등 업계 관계자 참석유공자 36명에 대한 정부포상도
국내 조선해양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산업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전략을 다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한국조선해양플랜프협회와 함께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제22회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조선해양의 날’은 선박수주 1000만t(톤)을 돌